자동차 도장(부분도장) 자동차 외장관리 ,외형복원 에 관하여 알아 보기로 한다 여하간 전혀 비 전문가가 자동차 도장 교육을 받아보고 몰랐던 것 신기한 것이 너무 많아 그 중에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면 전혀 몰랐을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도움이 될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냥 지나쳐야 할 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많은 부분 중, 열처리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열처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동차 도장용 페인트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자동차를 처음 생산할때 도장 하는 방법과 보수용으로 자동차가 출고 된 이후에 보수용으로 도장하는 것은 그 방법이나 열처리에 대해 먼저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전혀 열처리란 것이 도장을 의뢰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것이며, 1. 신차의 자동차 도장 방법 자동차 공장의 조립 과정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이 도장(페인트 칠) 작업이다. 먼저 자동차의 철판 틀을 찍어 전처리란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철판의 부식을 막아주며 페인트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한다. 자동차 외장 자체에 약품을 통해 약간의 표면 부식을 시키고 그 다음에 페인트 웅덩이에 자동차 차대를 풍덩 담갔다가 빼 내는 그 다음의 진행과정이 하도작업이며, 이제부터 신차의 페인트 칠 작업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도-중도 작업을 동시에 이루게 되며, 색상 페인트가 보합할수 있도록 프라이머(Primer) 작업을 해 주는 것이다. 그 다음이 표면을 하게 하는 서페이셔를 뿌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색상을 나타내기 위한 색상 페인트를 칠하는 것으로 상도 작업을 끝내게 된다. 마지막으로 상도에 포함되는 것으로 도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보편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 하고 있다. 이때, 신차에 사용되는 페인트 는 열중합형 도료(소부도료)이므로 반드시 도장 온도 120도에서 150도에서 경화 할수있도록 만든 것들이다. 그런 페인트들은 순식간에 굳어버리게 되므로 자동화된 라인에서 빠른 시간 안에 작업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평균 하도, 중도, 상도 따로이 각 공정이 40분 안에 완벽하게 끝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용(차량 출고 이후 칠하게 되는) 페인트 는 신차에서 사용하는 페인트와 사용법이나 온도 등이 틀리게 된다. 2. 보수용(차량 출고 이후) 페인트 도색 작업 ㄱ.표면처리 → ㄴ.중,하도 → ㄷ.상도 → ㄹ.광택도장 신차를 출고 받은 이후, 차량 도색 작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간단하다 뭔가를 감추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신차의 경우 페인트 칠(도장)의 경우 각 페인트 회사마다 그러나 사고가 났다고 치자... 운전석 쪽 문짝이 날아갔다... 문짝 중, 가운데 한 부분만 움푹 들어가서 공업사에서 그것을 먼저 샌드페이퍼로 처리해야 할 부분을 광범위하게 벗겨낸다. 그 다음에 조금 들어간 곳을 메꾸기 위해 퍼티(puty) 작업을 한다. 퍼티의 경우 금방 굳어진다. 10분 이내로 딱딱하게 굳어지게되며 보수용 도장에서 중,하도가 같이 진행되는 경우는 요즘의 페인트 프라이머와 서페이셔부터 페인트라고 해도 될 것이다. 프라이머와 스프레이로 푸라-서페를 도장하고 상온(약 15도에서 25도)에서 푸라-서페가 굳은 다음에 또 샌드페이퍼로 표면을 가다듬어 준다. 그 다음에 상도 작업이며 가장 중요한 작업인 색상 페인트를 뿌려 그럼 이 과정에서 열처리란 것은 어느 부분에 들어가게 되나? 3. 자동차용 페인트의 특징 자동차용 페인트는 왜 다른 페인트들보다 비쌀까? 이유는 간단하다 아파트 외벽에 페인트를 칠했을 경우 약 3년 정도만 지나도 비바람과 자동차를 샀는데, 3년 정도 되어 빨간색이 오렌지색이 되고, 칠이 최근엔 우레탄 계열의 페인트를 사용하게 된다. 2007년부터는 신차의 신차의 경우 도장 되는 것은 모두 열처리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하지만 보수용의 경우 120~150도에서 작업을 할 수가 없다. 왜? 자동차용 페인트에 들어가는 첨가제는 주제인 자체 페인트에 온도에 페인트가 마른다는 것은 용화제로 사용한 신나가 증발하는 것을 보수용의 모든 자동차용 페인트는 상온(15~25도)에서 진행이 되는 즉, 상온에서 평균 페인트는 6시간 후에 굳게 되며, 60도의 열을 페인트가 요구조건 이상 굳지 않았을 때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여기서 페인트가 굳는 것을 빠르게 하기 위해 60도 또는 70이상의 즉, 열처리는 도장의 결과물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럼, 왜 각 공업사에서는 열처리를 하고, 그 열처리 비용을 고객에게 4. 열처리, 당해도 알고나 당하자.... 페인트 도장시 도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작업자의 숙련도 방진을 위해 도장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스프레이부스를 설치하고 도장을 의뢰할 때, 가격이 가장 싼 공업용 철제 페인트를 사용하라고 (이번에 교육을 받으면서 도장업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리고 의뢰자가 원하는 것은 제대로 된 도장 작업을 하라는 것이고 근데 왜 공업사에서는 열처리를 하라고 하며, 열처리 비용을 고객이 이유는 간단하다 빠른 작업시간을 위해 그러하는 것이다. 열처리를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전기값 또는 기름 또는 가스값이 그래서 혹시라도 열처리 비용을 고객이 지불 할 수 없다고 할 경우 같이 도장 교육을 받던 한 분은 스프레이 부스를 또 써야하기에... 다시 말해... -_- 먼지가 이는 환경에 차를 방치한 것이다. 물론 울며 겨자먹기로 열처리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그럼... 당하더라도 사족을 달자면, 도장을 스프레이 부스에서만 무조건 하는 것으로 생각 미국의 경우 스프레이 부스를 두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거의 희박하고 그냥 공터에 천막을 쳐 놓고 대형 공업용 환풍기를 틀어 놓고 작업을 또한
스프레이 부스가 없기에... 열처리의 경우 열풍을 은은히 뿜어 도장 중 열처리란 것을 이처럼 짚어 본다... ^^;;; 반응을 보아서 페인트의 종류(푸라이머, 서페이셔, 색상페인트 그리고 정작 중요한 록스타의 경우 도장에 대해 가장 합리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