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식당 사리면: 포장재에서 보이는 이름은 '오뎅식당 사리면'이지만 허기숙 오뎅식당에서 홍보하는 정식 명칭은 '오뎅식당 전용 라면사리'. 전용 라면사리라는 명칭답게 전 우주상에서 오직 단 한 곳, 오뎅식당[31]에만 납품되는 콜라겐 첨가 사리면이다. Show 프레스코 스파게티면 열떡볶이면 오뚜기 GAMER'Z CUP
오!라면 철판뽀끼[32] 진진짜라 진비빔면 팥칼국수 순후추 라면[33] 짜슐랭 오뚜기 케챂볶음면 참기름 김치볶음면 옥수수스프라면 양송이스프라면 똣똣라면 [34] 제주 메밀라면 [35] 뿔소라면 [36] 7.1.1. PB상품[편집]
7.1.2. OEM상품[편집]
7.2. 레토르트/냉동식품[편집]
7.3. 기타[편집]참치통조림 브랜드 동원참치 사조참치 오뚜기참치 종류 살코기참치 마일드참치 고추참치 야채참치 짜장참치
8. 맞춤법 파괴자?[편집]표준어 비표준어 오뚝이 오뚜기 쇼트닝 쇼팅 마요네즈 마요네스 마가린 마아가린 케첩 케챂[47][48] 잼 쨈 도넛 도나스 처트니[49] 자스네 셰프 쉐프 수프 스프[50] 타르타르 소스 타타르 소스 위와 같이 기묘한 '오뚜기만의 표기'를 하는 상품이 많다. 사실 모두 과거에 통용되던 외래어 표기법으로 상품이 출시되었던 시기에는 맞았던 방식인데, 표기법 개정 이후에도 오뚜기 측에서는 옛 상표를 그대로 쓰고 있다. 지금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쓰신 팻말 등에서 저런 표기법을 흔히 볼 수 있다. 9. 갓뚜기[편집]
9.1. 반론[편집]식품업계 쪽에서는 우려하는 시선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오뚜기가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띄워지면서 반대로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오뚜기도 완벽히 청렴한 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분명한 오점들이 있고 나중에 사건사고에 휘말릴 경우 더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기에 오히려 주목받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 # 실제로 오뚜기가 청와대 만찬에 초청받은 이후 오뚜기가 과연 갓뚜기라 불릴만한지 의문을 표하는 뉴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직 여론은 그럼에도 "오뚜기가 가장 청렴하지 않느냐", "농심이 시키드나?" 등 오뚜기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으나 오뚜기 입장에서는 단순히 넘어가기 껄끄러운 일. 본사에서도 부담스러운지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라일보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1. 계열사[편집]
11.1. 관계사[편집]
11.2. 해외 법인[편집]
11.3. 해산/매각[편집]
12. 공익사업[편집]
13. 여담[편집]1979~1980년경의 광고. 근데, 토마토의 표기법이 당시엔 도마도였다. 또 광고에 보다시피 케첩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먹는다.[57] [58]이 광고에는 탤런트 김자옥이 출연했다.[59] 그 이후에도 SNS에 케찹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알리기도 한다. [1] 세간의 인식과 달리 대기업이나 준대기업이 아니다. 식품 회사들이 인지도 대비 기업 규모가 생각보다 크진 않다. 현재 대기업이나 준대기업에 속하는 식품회사는 롯데그룹, CJ그룹, 하림그룹, 동원그룹, 하이트진로그룹, 농심그룹(2022년 신규지정) 뿐이다.[2] 다만 오뚜기와 달리 농심은 이미 2010년대 중반부터 총자산 5조원에 육박하여 준대기업으로 지정될수 있었으나, 준대기업으로 지정되면 농심이 보유하고 있는 율촌화학, 농심미분 등 상장, 비상장 계열사의 경영사항은 물론 계열사간 거래까지 세부적으로 공시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또한 계열사간의 내부거래도 제한이 생긴다. 그런데 농심이 계열사간의 거래율이 높다는게 문제였다. 그렇기때문에 공정위의 철퇴를 피하기 위해 일부 계열사를 분사시키거나 자산을 파는 등 준대기업 지정을 피하고 있다. 하지만 농심은 2022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신규지정되었다.[3] 등기상 본사는 안양공장이며, 서울특별시에는 별도의 사무소와 연구소가 각각 존재한다.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음성군 대소면, 논산시 은진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등에도 직속 공장이 있으며 계열사인 오뚜기제유는 음성군 생극면에, 오뚜기라면은 평택시 안중읍에, 오뚜기냉동식품은 파주시 파주읍과 포천시 군내면에, 오뚜기SF는 거제시 사등면과 고성군 고성읍에, 상미식품은 천안시 수신면에 각각 공장을 둔다. 각종 언론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를 본사로 명기하고 있다. 사실상 본사 기능은 대치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상법상 본사만 안양시로 유지중이다.[4]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을 따르면 '오뚜기'의 로마자 표기는 'Ottugi'이다.[5] <대선제분 50년사> 참고.[6] 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이듬해에 현재의 안양시로 승격되었다.[7] 사업가인 가니에 이치다로(蟹江 一太郎, 1875~1971)가 나고야시에 설립한 식품 회사. 1899년 일본 최초로 토마토를 재배했으며 1914년에 아이치 토마토 소스 제조 합자회사(愛知トマトソース製造合資会社)라는 사명으로 설립했다. 1933년에 토마토 주스를 처음으로 양산. 1949년 5개 회사를 합병하면서 아이치 토마토 주식회사(愛知トマト株式会社)를 새로 설립하면서 기업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1963년에 현재의 사명(カゴメ株式会社)으로 변경하였다.[8] 주로 자사 제품에 쓸 소고기를 가공한다.[9] 함태호 창업주의 장녀.[10] 함태호 창업주의 차녀.[11] 함태호 창업주의 동생.[12] 함태호 창업주의 장손.[13] 함영준 회장의 부인.[14] 함태호 창업주의 조카. 함창호 상미식품 대표의 차남.[15] 함태호 창업주의 조카. 함창호 상미식품 대표의 장남.[16] 함태호 창업주의 조카, 함승호 조흥 전 회장의 장남.[17] 함태호 창업주의 조카, 함승호 조흥 전 회장의 차남.[18] 함태호 창업주의 조카, 함승호 조흥 전 회장의 장녀.[19] 함태호 창업주의 외손녀, 정세장 면사랑 대표의 딸.[20] 함태호 창업주의 외손자. 정연현 풍림푸드 대표의 아들.[21] 함태호 창업주의 외손녀, 정연현 풍림푸드 대표의 딸.[22] 함태호 창업주의 외손녀, 정세장 면사랑 대표의 아들.[23] 함영준 회장의 사위.[24] KBO 리그의 옛 참여구단이었던 청보 핀토스의 모기업 풍한방직 그룹의 자회사였다.[25] 일각에서는 진라면의 직계 전신인 청보식품 진곱배기 시절 까지 합쳐서 진라면을 1984년 최초 출시로 치는 경우도 있으며 이렇게 따지면 오히려 신라면 보다도 2년 가량 먼저 나왔지만, 1988년 진라면으로 대대적으로 리뉴얼되어 재출시된 이후로는 청보식품 진곱배기 라면 시절을 공식적으로도 아예 흑역사 취급하다보니 1984년 출시로 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이다.[26] 오뚜기의 유일한 과자 제품이다.[27] 이는 오뚜기 라면들의 맛과 품질이 좋아진 덕도 있지만, 시장 1위인 농심의 라면 품질이 눈에 띄게 떨어진 탓도 있다. 실제로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농심 신라면의 경우, 예전에 비해 맛이 없어졌다는 논란이 특히나 크다.[28] 동원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면실유(목화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썼다.[29] 후에 라면 사업 부문을 팔도로 분할하였다.[30] 실제 광고에 나온 제품들로 식단을 짤 경우 하루 권장량 기준으로 탄수화물은 양 자체는 무난하지만 당류의 비율이 높아 혈당에 악영향을 받기 쉽다. 단백질은 하루에 참치를 몇 캔씩 먹지 않는한 부족할 수밖에 없고, 지방은 확실하게 오버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나트륨 섭취량이 끝내주게 많다는 것이다.[31] 세간에 부대찌개의 원조집이라고 알려진 그 집 맞다.[32] 맛이나 구성이나 일본식 컵 야끼소바 컨셉을 표방한듯한 제품이지만, 일본과의 관계 악화 및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을 고려한 것인지 패키지나 광고에 일본을 언급하는 요소가 전혀 없는게 특징이다.[33] 2021년 4월 출시된, 오뚜기 순후추가 주요 재료인 후첨 스프를 뿌려 먹는 라면이다. 종류는 사골곰탕맛, 매운맛이 있다.[34] 제주도 한정. 흑돼지와 마늘이 들어갔으며 얼큰한 돼지국밥을 라면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35] 제주도 한정이다. 양념장 성분도 일반 메밀 비빔면과는 다르다.[36] 제주도 한정 아이템이며 뿔소라가 들어간 컵라면이다.[37] GS리테일 전용[38]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은 팔도에서 생산한다.[39] 트레이더스에서도 판매중이다.[40] 이천수 선수가 주먹감자 사건으로 모티브으로 콜라보로 만든 제품이다.[41] 전통적으로 자취, 유학생들이 한두번 쯤 대량으로 사가는 인기제품이 있다.[42] 단종[43] 뛰어난 가성비로 인터넷에서 상승세를 탔는데, 참고로 군대 P.X 에서는 이거 2,700원이다. 피자만 먹을거면 둘이서먹기 좋은 사이즈고 라면이나 다른 냉동까지 한다면 3~4명이서도 먹을만한 양인데다가, 군대에서는 피자가 먹고싶다고해서 바로 시켜먹기도 제한되기때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있다. 아울러 마트에선 할인한다치면 거의 4,500원인데 이는 요즘 편의점 도시락 하나 값. 성인 남자 한명이 거뜬히도 완식할수 있는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혜자인 셈이다.[44] 많은양에 비해 혜자스러운 가격으로 팔고 있다.[45] 돈까스소스, 참소스(= 양파절임소스), 스테이크소스, 양송이 스테이크소스, 양념치킨소스 등이 있다.[46] 소스 1 생수 5의 비율로 만들면 딱 알맞다. 생수 4로 하면 짜다.[47] '챂'이라는 글자는 완성형에 없다.[48] OEM 납품용 제품에는 '케챂'이라는 표기를 사용하지 않는다.[49] 인도식 조미료. 과일, 채소, 식초, 향신료 등을 넣고 섞어 버무리며 새콤달콤하다.[50] 다만 이 표현은 다른 식품회사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51]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이게 그 유명한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주식매수선택권' 사례이다. 특정인에게 과도한 특혜를 보유하는 건 불법이지만 모든 이에게 골고루 특혜를 주는 건 합법이라는 걸 악용, 다수의 이사 및 이재용 부회장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심하게 유리한 조건으로 부여하고 정작 이재용 부회장 이외에 다른 이들은 이 유리한 기회를 포기함으로 법적이나 절차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게 하면서 삼성 주식을 엄청난 헐값에 이재용 회장에게 이전한 사례. 다만 대법원은 어쨋든 상법 위배도 아니고 주식매수선택권 포기자들도 강압이나 협박, 사기에 의한 행위는 아니었기에 정당하다고 판결했다.[52] 재계 순위 16위의 부영그룹은 순위대로라면 초대받아야 하지만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키며, 오뚜기에 밀려서 초대받지 못했다.[53] 게다가 일감 몰아주기가 논란이 일자 아예 오뚜기는 2018년에 와서는 문제가 되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자 기존의 계열사들을 흡수합병하거나 연결법인으로 만드는등 다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지배구조를 재개편하였다. 2017년에는 지배구조로 비판이 있었지만 2018년에 이르러서는 개편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이런 비판은 이제 거의 없어졌다.[54] 미국 CPC 인터내셔널과의 합작사로, 1988년부터 '베스트푸드미원'으로 바꿨다가 1996년에 미국 CPC 측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이듬해 화영식품으로 합병되었다가, 2000년대 일본의 식품회사 아지노모도으로 인수하였다.[55] 앙상블 경험 없이 바로 큰 무대 주인공으로 데뷔하였으나 실력은 형편 없다는 평이 있다.[56] '농심 라면들 맛없어졌다'라는 식의 평범한 내용이면 모를까, 신라면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올라온다.[57] 중간에 "젓갈은 넣지마세요"라는 자막이 나온다.[58] 사실 오뚜기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레시피에 따르면, 그냥 깍두기 양념에 케첩을 약간 추가해서 만드는 것이다. 쿡잇파파 유튜브에 의하면, 국밥집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