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주 예-전 비디오(VHS)를 디지털화 시켰다 하지만, 아날로그 저장장치인 VHS의 특성상 많은 재생을 할 수록 품질이 저하되며, 동영상의 녹화, 소리의 녹음은 역시 원본파일이 중요한데, 일반인이 그런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촬영 지식 또한 기본적이다 특히 소리가 매우.. 좋지 않았다 오픈소스인 FFMPEG를 건드려봤지만, 그건 진짜 잘 아는 사람이야 소스를
커스텀하고 명령어 파이프라인을 연결하고, 결과물을 내놓고 하겠지만… 그래서 찾은것이 AUDACITY라는 프로그램 Audacity는 오디오 파일만을 불러올 수 있는데, Audacity를 실행하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끌어온다 파일을 끌어오면 위처럼 음성의 파형을 볼 수 있는데, 한 화면에 전체 길이의 음성이 들어오게 된다 Ctrl + 마우스 휠키 조작을 통해 타임라인의 범위 크기를 정해준다 잡음 감소를 위해 잡음이 있는 부분을 선택 하는데,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인데 소리가 나는 부분을 패턴으로 선택" 그 부분을 드래그하여 선택해준다 효과 -> 노이즈 리덕션(잡음 감쇄)를 클릭해준다 노이즈 리덕션(잡음 감쇄)를 클릭하게 되면, 위처럼 창이 나오는데, 쉽게말해 ‘너가 드래그한 부분을 노이즈 패턴으로 인식할게~’라는 뜻이다. 그 다음에 Ctrl + a 를 눌러서 전체선택을 해준다 이 과정은, 설정은 그대로 두고 확인을 클릭해준다 한 번 적용을 했음에도, 들어보면 노이즈가 남아있다. 효과 -> 노이즈 리덕션 (잡음 감쇄) 반복하기 클릭
한번 더 했더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이 상태로 파일을 저장해도 된다. 2.3. 추가로 하면 좋을 것들 (FM 아님)효과 -> 정규화 클릭 위처럼 변경되었다 효과 -> 컴프레서 (또는 압축기) 노이즈 리덕션 이후, 3. 요약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세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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