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최대 프레임 제한 - AMD choedae peuleim jehan

희망의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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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꼬마님의 댓글

AMD마니아님의 댓글

c1rcle님의 댓글

프리싱크는 수직동기를 켜야 온전한 효과가 적용되는군요 그만큼 지싱크대비해서 인풋렉증가는 좀있겠습니다만 지싱크는 또 안켜도된다니ㅋ장단점이있군요 자료감사합니다

AMD마니아님의 댓글

네 그래서 수직동기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인풋렉이 신경쓰이면 프레임제한을 활용하면 됩니다.
모니터의 최대 주사율에 닿을 때만 티어링이 생기니까요^^
프레임 제한으로 모니터 최대 주사율에서 살짝만 낮게 설정해주면 수직동기를 안 쓰고도 티어링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FPS나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는 저리 쓰시면 되고 그게 아닌 게임에는 수직동기를 함께 켜주시면 됩니다.

c1rcle님의 댓글

아 FPS가 모니터 허용주파수를 넘어갈때에 자동으로 풀리나보군요, 그걸 방지하기위해 수직동기를 키는건가보네요
프리싱크 작동범위에선 수직동기를 키든끄든 티어링은 말끔히 해결하구요
그 말씀이신거죠? 그러면 뭐 지싱크나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켰을때랑 껏을때랑은 기존의 인풋렉증가현상은여전하군요 수직동기는 무조건 꺼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블러디루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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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망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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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리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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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ma님의 댓글

http://www.amd.com/Documents/freesync-lfc.pdf
프레임이 작동범위를 벗어났을때에는 수직동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최대한 프레임을 범위내에서 유지하는게 지싱크던 프리싱크던 관건입니다.
본문글은 프리싱크 초기 시절이라 최대 프레임을 제한하는 방법이 수직동기밖에 없었기 때문에 수직동기를 써야 했는데 문제는 수직동기가 걸리는 프레임들에서는 인풋렉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프레임 속도 목표 제어(FRTC) 가 생겨서 수직동기와 상관없이 최대 주사율을 제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리싱크 작동범위가 40~60hz 이고 수직동기만 쓰면 60fps 에서는 인풋렉이 늘지만 AMD 자료대로라면 FRTC 로 57이나 58fps 로 제한할 경우에는 수직동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FRTC 가 적용되지 않는 일부 게임들은 여전히 수직동기로 최대 프레임을 제한해야겠죠.

제가 궁금한건 지싱크가 하드웨어 방식, 프리싱크가 소프트웨어 방식이라는 글을 가끔 보는데 사실일까요?
프리싱크를 쓰기 위해서는 주사율을 가변 컨트롤할수 있는 gpu 와 프리싱크 또는 dp 1.2a 를 지원하는 모니터 보드 칩이 필요합니다. 순수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는 볼 수 없죠.

AMD마니아님의 댓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지금은 드라이버 프레임제한 기능 덕분에 수직동기를 함께 쓸 의미가 없죠.
말씀하신 프리싱크의 소프트웨어 독립구현은 저도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중소 모니터 업체에 문의했을때 프리싱크가 무료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컨버터 기판이 필요하다고 답변받았던 기억으로봐서는 어느정도 모니터 부속의 하드스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엔비디아가 모듈을 따로 제공한다기보다는 라이선스비를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ㅎ

랭랭구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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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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