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S에서 배포 아르세우스를 알프의유적에 데리고 갈 신도유적[10]의 석밀무대에서 아르세우스가 세 마리의 전설의 포켓몬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를 창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적인 포켓몬을 창조하는 창조신의 권능을 볼 수 있는 부분. Show
2.1.3. PLA[편집]PLA에서는 페어리 타입 플레이트인 정령플레이트, 노말 타입 플레이트인 순백플레이트와 모든 타입을 가진 레전드플레이트가 나오고, 각 플레이트의 구절이 모두 다르게 세분화되면서 총 19개의 구절이 나오게 된다.
2.2. 국가별 명칭[편집]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アルセウス 시초를 뜻하는 그리스어 αρχή + 신을 뜻하는 라틴어 Deus 한국어 아르세우스 원판의 직역 영어 Arceus 일어판 공식 명칭과 다르게 북미판에서는 어원의 의미를 중시해 아르키어스에 가깝게 발음한다.[13] 중국어 阿尔宙斯 일본어 명칭을 음역함과 동시에 阿爾法(알파)와 宙斯(제우스)의 합성어[14] 2.3. 테마곡[편집]
천계의피리는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의 오프닝 중 게임 프리크 로고가 뜨기 바로 직전에 나오는 그 음계다. 이 천계의피리 음색은 첫 3초 구간 한정으로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 라이드 포켓몬을 소환할 때마다 듣게 된다. 3. 스토리[편집]3.1.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편집]스토리 시작부터 플레이어의 마음 속에서 말을 걸어오며, 자신은 아르세우스, 그대와 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부르는 존재라며 자기 입으로 직접 정체를 드러낸다.[20] 그러면서 히스이지방의 모든 포켓몬을 보고 오라는 사명을 주어 먼 과거의 시간으로 플레이어를 보낸다.[21] 즉 히스이도감을 완성하라는 의미다. 또한 플레이어의 스마트폰이 이 때 아르세우스의 힘을 받아 아르세우스폰으로 변했다. 이후 주인공에게 모든 포켓몬을 만나라는 지령을 내리며 주인공은 히스이지방을 모험하며 아르세우스의 플레이트를 모으게 된다. 스토리 도중 종종 아르세우스폰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주인공의 모험에 아르세우스가 간접적으로 개입하거나 시스템 상의 도움을 주기도 한다.
3.1.1. 히스이의 여명[편집]메인 스토리에서는 미도의 먹고자 앞에서 아르세우스폰을 통해 감응한 다음 해당화섬을 표시해 주는데, 주인공은 해당화섬에서 초대량발생으로 히스이 조로아가 잔뜩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금경에게 보고하면서 초대량발생의 원인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후 초대량발생이 발생하면 아르세우스폰을 통해 위치가 표시된다. 4. 입수[편집]기본적으로 4세대 이후 대부분의 본가 시리즈에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게임플레이로는 아르세우스의 존재를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29] 천계의 피리를 통해 발생하는 시작의 방 이벤트가 있으나 미배포 아이템이 됨으로서 4세대 내에선 더미데이터 이벤트로 남았다.하지만 어떤 한 미국유저가 만든 사설서버로 이상한소포를 랜덤으로 받는 노가다에서 천계의피리를 얻을수있다. 4.1. 포획[편집]환상의 포켓몬이므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조우해 포획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았었다[31]. 7세대까지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 내에서 아르세우스를 소지하려면 배포를 받거나 이벤트로 얻는 수밖에 없다. 8세대인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는 ORAS에서 포획 가능한 테오키스처럼 몇가지 게임내 이벤트를 거쳐서 포획할 수 있다. 4.1.1. 4세대[편집]DPPt 당시 도감과 데이터는 존재하나 등장 이벤트에 필요한 아이템 '천계의피리'가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로는 나오지 않는 배포 아이템이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 없었다. 천관산 시작의 방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아르세우스의 레벨은 이벤트로 만나는 포켓몬 중 가장 높은 80. 참고로 제일 레벨이 높은 야생 포켓몬은 1~100레벨 모든 레벨의 잉어킹이 나오는 리조트에리어에서 100레벨이 당첨되는 경우이다. 사용 기술은 레벨에 맞춰 리프레시, 미래예지, HP회복, 파괴광선으로, HP회복과 리프레시 덕분에 포획이 무지하게 힘든 편에 속한다. 다른 전포, 환포를 잡을 때보다 포획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으므로[32]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다크볼, 타이마볼 등을 엄청나게 많이 챙겨가야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편하게 마스터볼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이렇게 공들여 만든 이벤트였지만, 결국 이 아이템은 배포되지 않았다.그냥 껐다켰다 반복하면서 퀵볼 쓰면 된다.
후에 6세대가 나올 즈음에 있었던 마스다 준이치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게임 발매 후 유저들이 사용 방법에 대해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어 천계의피리 배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치트 등을 이용해 천계의피리 이벤트를 발동시킨 플레이들을 보면, 아이템 배포와 시작의 방 도달 사이에 어떠한 힌트[33]도 주어져있지 않다. 아이템 사용처를 알기 위해선 공략을 보거나 직접 뒤져봐야 한다는 것. [34] 4.1.2. 5세대[편집]일본, 북미, 유럽 등에서 행한 5세대 발매 기념 포켓몬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레벨 100짜리 아르세우스가 포켓몬 드림월드에 등장하게 되어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기간한정 이벤트였던 데다 5세대 PGL 서비스가 종료되어 지금은 불가능하다. 4.1.3. 8세대[편집]4.1.3.1.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편집]1.3.0 업데이트 데이터를 통해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메인 임무를 클리어하고 브다샤펄에서 주인공의 집 2층에 가게 되면 천계의피리가 놓여져 있어 이를 사용해 시작의 방 이벤트를 통해 아르세우스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사실상 16년 만에 신오지방 내에서 정식으로 아르세우스를 포획하는 것이 가능해졌다.[36] 4.1.3.2.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편집]1차 엔딩 이후 본색을 드러낸 진보스를 쓰러트린 뒤, 모든 플레이트가 모이자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공신의피리가 천계의피리로 바뀌고, 주인공이 궁극적인 사명을 수행하는 마지막 메인 임무 신이라 불리는 포켓몬이 개방된다. 4.2. 배포[편집]일본에서는 2009년 여름, 한국에서는 같은 해 12월에 12기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개봉되면서 포켓몬 자체가 롯데시네마를 통해 배포되었다.[41] 5. 대전[편집]포켓몬 세계관의 최강자답게 게임 내에 구현된 아르세우스의 대전 성능 또한 최강급으로 초전설전 최강의 포켓몬을 하나 뽑으라면 아르세우스는 그 후보에 반드시 들어간다. 확실한 카운터픽으로는 기라티나를 제외하면 없으며[48], 아르세우스를 상대할 정도의 맞딜 능력을 가진 포켓몬은 자시안, 버드렉스[49] 정도로 극히 드물고, 이마저도 9세대에서 전부 너프를 먹는 와중에 아르세우스쪽은 기술폭이 늘어나 성능 자체는 더욱 막강해졌다. 5.1. 신속형[편집]우선 아르세우스는 종족값+특성 덕분에 최고의 범용성을 자랑하는 포켓몬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화력 강화용 도구를 달고 칼춤 + 신속 형태로 운용된다. 특성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에서, 이거 하나만 믿고 쓰는 데도 매우 강력하다. 칼춤과 신속을 제외한 노말 아르세우스의 기술칸에는 기라티나를 겨냥한 섀도크루, 강철 타입을 겨냥한 지진 등이 들어간다. 5.2. 심판의뭉치형[편집]플레이트를 장착하고 심판의뭉치를 날려대는 특수형이다. 아르세우스의 설계에 가장 걸맞는 아르세우스다운 형태이다. 모든 타입의 기술을 위력 100/명중 100으로 쓸 수 있는 심판의뭉치의 사기성 덕분에 대부분의 메이저 타입 폼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이 형태 역시 제법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플레이트를 장착 시 해당 타입에 1.2배 보정을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노패널티에 자속 120의 고위력기나 다름없으며, 보통 이쯤만 해도 메인 웨폰으로서는 높은 배율에 속한다. 5.2.1. 레전드플레이트형[편집]《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 공개된 레전드플레이트의 효과는 여태까지 잘 쓰이던 칼춤+신속형을 지하로 묻어버릴 정도로 희대의 사기 아이템이라서 6세대까지의 마음의물방울처럼 금지를 먹거나 너프당할 가능성도 보인다.[60] 그 성능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심판의뭉치 특화인 변환자재/리베로 특성의 상위호환이다.[61] 1. 심판의뭉치 사용 시 상대 포켓몬에게 효과가 뛰어난 타입으로 기술과 사용자의 타입이 바뀐다.
5.3. 9세대[편집]포켓몬 SV에 데이터에 실려 있음이 확인되어, 버드렉스나 자시안과의 매칭이 현실화되었다.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6.1. 애니메이션[편집]자세한 내용은 아르세우스(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아르세우스[편집]자세한 내용은 아르세우스(포켓몬스터 SPECIAL)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3.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편집]탐험대 시리즈에선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그나마 쉐이미도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선 미등장했지만 하늘의 탐험대에서 정식 등장한 것에 반해 얘는 하늘의 탐험대에서도 정식적으로 등장하지 못했다. 하늘의 탐험대에서 잡지에서의 홍보 등으로 은근슬쩍 아르세우스의 등장이 기대 및 강조되었으나 최종극악던전 운명의 탑 제일 마지막 층에서 동상으로 등장하는 게 전부이다. 2부 스토리에 끼면서 제대로 구현까지 된 쉐이미랑 달리 전용기만 빼고 데이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6.3.1.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편집]마침내 정식으로 등장하며, 스토리의 마지막에 개입한다. 포켓몬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포켓몬들과 즉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세계수가 태양을 향해 날려질때 포켓몬 세계의 포켓몬들에게 연락하여 모든 에스퍼 타입 포켓몬들로 하여금 지상에서 초능력으로, 그리고 모든 비행 타입 포켓몬들로 하여금 세계수가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을 막도록 한다. 또한 세계수의 상황을 주인공들에게 설명해주고, 스카프를 갖고있는 주인공과 파트너를 생명의 나무 안으로 워프시켜주어 세계를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한다. 6.4. 포켓몬 셔플[편집]자체 강림에서 획득이 가능하며 입장하는 데 하트 두 개를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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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게다가 노말 타입의 상성 상 격투 타입 이외에는 약점이 없기 때문에 대미지를 주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매시붕이나 스킬업 및 레벨업을 끝마친 메로엣타 스텝폼이 있으면 좀 편하긴 한데, 위에서처럼 방해를 다채롭게 구사하다 보니 이 방해를 없애고 분쇄나 급강하를 발동시킬 만한 조건을 만들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이다. 리더는 타입 상성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프테라, 후딘, 색이 다른 디안시처럼 바위나 블럭을 잘 없애주는 메가진화를 가진 포켓몬이 그나마 편하고, 종종 만드는 방해 포켓몬은 화이트큐레무나 카푸꼬꼬꼭[73]을 쓰던가, 배리어는 슈바르고 등을 쓰던가 해서 재빠르게 치우고 콤보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해야 그나마 잡기가 수월하다. 6.5.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편집]본작의 중심에 선 포켓몬. 란세지방의 전설에 따르면 란세지방을 만든 창조신이며, 란세지방을 통일한 자는 자신을 만나리라는 전설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는 결과적으로 각 무장들이 란세지방을 정복하려 들어 전국시대가 열리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자세히 보면 란세지방의 지도 자체가 아르세우스와 똑같이 생긴 등, 스토리 비중은 역대 포켓몬 시리즈 중에서도 역대급이라고 볼 수 있다.
6.6. 그 외의 매체[편집]
7. 기타[편집]이 문서는 이 문단은 토론을 통해 기타에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의 행적을 존치하되 밈 서술은 하지 않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기타에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의 행적을 존치하되 밈 서술은 하지 않기 토론 - 합의사항2 토론 - 합의사항3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2016 포켓몬 총선거 720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 100위까지의 목록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2016년 총선거에서 2위를 기록했다. 2020 POTY 총선거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 30위까지의 목록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2020 POTY 총선거에서 신오 부문 8위를 기록했다. Pokémon Day 2021 총선거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 30위까지의 목록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2021년 총선거에서는 신오 부문 12위를 기록했다. 7.1. 플레이트의 거인들[편집]
[1] 장비하는 플레이트 혹은 Z크리스탈의 타입에 따라 총 18개의 타입 중 한 가지로 변경 가능.[2] 위액이나 스킬스웹으로 지우거나 교체할 수 없으며, 플레이트 착용 한정으로 탁쳐서떨구기로 도구를 떨어트리거나 트릭으로 도구를 교체하는 등의 행동이 틀깨기 여부와 무관하게 일절 먹히지 않는다. 그리고 숲의저주나 핼러윈이나 물붓기등의 타입을 변경하는 변화기를 무시한다. [3] 기본 형태인 노말 타입의 상성 기준. 폼 체인지에 따라 강점,약점,무효 상성이 각 타입별로 변경된다.[4] 폼 체인지나 메가진화, 원시회귀, 무한다이맥스 등의 추가적인 종족값 상향을 제외할 시, 전체 포켓몬 중 기본형태 종족값 총합 1위.[5] 각 세대별 스토리의 주축이 되는 포켓몬이,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 아닌 경우는 4세대의 아르세우스가 유일하다.[6] 신오지방의 전설의 포켓몬 3인방과 아르세우스는 공식적으로 전설이 부정된 그란돈과 가이오가같은 케이스와는 달리 등장 작품들에서 보여주는 권능과 힘이 문자 그대로의 신으로 묘사된다. 특히나 아르세우스의 경우 진짜로 포켓몬스터 세계관의 창조신이 맞다고 보는 경우가 대부분일정도.[7] '1000개의 팔로 우주를 만든 포켓몬으로 신화에 묘사된다'는 도감상 설명[8]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있던 알에서 깨어나 세계를 만들었다고 여겨진다'는 도감상 설명[9]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을 바로 만든건 아니고 알을 만든 후에 거기서 얘네들이 태어나는 형식이다.[10] 설정 상 과거의 신오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성도지방에 이주해 그들의 문화를 남긴 곳이다.[11] 또한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사실 주인공들이 잡는 아르세우스는 본체가 아닌 아르세우스의 힘 일부를 담은 분신이라는게 밝혀지며 720의 종족값도 그저 힘의 일부분일 뿐이란게 밝혀지면서 위상이 다시 상승하게 되었다.[12] 현 왕, 여왕, 라이드 포켓몬들의 선조들이며 신오신전에도 그 모습이 동상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오리진폼으로 변해 난동을 피우던 디아루가 혹은 펄기아로 인해 신오신전이 박살나서 동상도 같이 사라졌다.[13] 그래서 이와 같은 발음을 반영하여 아르세우스를 카피한 포켓몬인 실버디의 특성 AR시스템이 북미판에서는 RKS system으로 번역되었다.[14] 바이두 같은 곳에선 쓰기 귀찮아서 그냥 羊驼라고 부르는 팬들도 많다.[15] 신도유적에서 아르세우스가 창조의 의식을 행할 때 나오는 음악으로, 더미 데이터였던 '전투! 아르세우스'를 재활용했다.[16] 전투곡이 아닌 테마곡으로 범위를 넓혀본다면 메로엣타도 전용 BGM이 있다.[17]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테오키스가 에피소드 델타 중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어레인지 된 전투 BGM을 얻었다.[18] 정확하게는 현악기와 톰톰만 HGSS의 것을 사용했고 나머지 악기들은 DP, Pt에서 사용되었던 악기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물론 MIDI 파일 자체도 DPPt에서 약간 수정되었기에 같은 악기라도 소리가 약간 다르게 들린다. 특히 트럼본 파트.[19] 심지어 원작의 팀파니와 완전히 동일한 샘플(Best Service의 CD샘플에 포함된 팀파니)로 닌텐도 DS 사양에 맞춰 압축된 DP, Pt의 악기와 다르게 LA의 악기는 압축되지 않은 원본이다.[20] 전작들처럼 캐릭터의 얼굴과 닉네임을 짓는 것을 신적인 존재와 대면한 상황에 맞게 잘 치환하였는데, 기존에는 보통 박사가 사진을 전송해 달라거나 인트로 이전에 외형 선택을 하고 들어갔다면, 본작에서는 아르세우스가 '이리 가까이 와서 너의 얼굴을 보이라'며 기본적인 외형을 선택하게 된다. 또 이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나의 우주'라 언급하며 여기선 빛의 형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21] 라벤박사의 말에 의하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22] 모든 포켓몬을 잡으면 라벤박사로부터 다시금 신오신전으로 갈 것을 안내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23] 보통 필드 중간 즈음에서 나온다.[24] 사실 환상의 포켓몬이다.[25] 디아루가, 펄기아는 PT버전보다 5 낮은 65로 나오며, 아르세우스 또한 4세대보다 5 낮게 책정되어있다. 일반 포켓몬까지 포함하면 85의 우두머리 한카리아스, 77의 우두머리 글라이온 다음가는 수치.[26] 애초에 이 배틀은 세계관의 창조주가 내린 시련들을 마친 자가 창조주에게 도전하는 일종의 숨겨진 도전에 가까운 이벤트이다. 적당히 봐주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그리 이상할 건 없다.[27] 주인공이 다른 세계에서 온 차원이동자인지 아님 미래로부터의 시간이동자인지에 대해선 애매하게 처리하는데 주인공을 돌려보내기 위해선 이 점을 확실히 해야하며 게임 내에서 돌아갈 세계까지 구현해야 한다.[28] 본가 PLA와 외전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아르세우스 말투는 창작물 속 전형적인 여신 말투. 일웹에서는 말투만 보면 파르테나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많다.[29] 환상의 포켓몬 공통의 특징이다. 다만 뮤처럼 존재 암시의 단서와 함께 이름까지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30] 단 천계의피리의 경우 v1.0 기준으로도 코드는 존재하지 않았다.[31] 더군다나 세계관의 창조주이면서 실제로 받는 건 분신체란 설정이다. 이후 생긴 정식적인 포획루트는 실질적인 설정을 고려하면 포획이 아닌 시련을 통과한 자를 치하하는 선물이라 볼 수 있다.[32] 마비를 걸면 리프레시로 풀려나고 체력 줄여놓으면 HP회복을 써대니 딸피로 만드는 것마저 어렵다. 도발 등으로 리프레시와 hp회복을 봉인하는것도 생각해볼수 있지만, 이경우에는 아르세우스가 쓸 기술이 크게 줄어 길어봤자 20턴을 넘기지 못하고(미래예지 10턴+파괴광선 5턴+파괴광선의 반동 5턴) 발버둥을 써서 20턴 이내로 포획을 하거나 아르세우스의 pp를 보충시킬 방안을 마련해야하고, 효과가 없어질때마다 다시 걸어줘야해서 포획하기 번거로워진다.[33] 실제로 인게임에서 천계의피리에 관련된 힌트는 창기둥의 입구에 피리 비슷한 문양이 있다가 전부다.[34] 그러나 원래부터 게임프리크는 관련 정보를 잡지나 인터넷에 뿌리는 방법으로 제공했지, 게임 안에서 직접 힌트를 준 적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HGSS의 삐쭉귀 피츄의 경우 피카츄 컬러의 피츄를 뿌릴 때 안내문을 같이 뿌려서 정보를 제공했을 뿐 게임 내 힌트는 일절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용 방법을 모를 것 같아서 배포하지 않았다는 건 진짜 이유라기보단 대충 둘러댄 발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35] 단, 레벨 50 이상이어야 하고 따라가때리기가 없어야 한다. 이는 Pt 다크라이의 스펙이다.[36] 게다가 이로치락이 걸려있지 않아 노가다를 통해 색이 다른(이로치) 아르세우스를 포획하는 것도 가능하다.[37] 아르세우스는 단순히 모든 포켓몬을 만나라고 하지만 게임 시스템상으론 전부 최소 1마리 이상 포획해야 잡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38] 환상의 포켓몬인 쉐이미와 다크라이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플레이한 기록이 있어야 조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도감 완성 조건에서 제외된다. 또한 마나피와 피오네도 포획에 관한 힌트가 담긴 '바다의 전설' 이야기를 브다샤펄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도감 완성 조건에서 제외된다. 또한 포푸니, 식스테일, 나인테일은 폼별로 포획할 필요 없이 한마리만 잡았어도 인정된다.[39]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환상의 포켓몬을 얻었을 때 쓰는 표현이다. 도감 조사상으로는 '맡았다'라고 서술된다. 일반적인 포획이 아님을 이벤트 내내 강조한다. 실제로 라벤박사에게 보고할 때도 잡은 포켓몬의 목록에는 들어가 있지 않다.[40] 주인공과 배틀에서 패배한 아르세우스가 주인공을 인정하고 자신의 분신을 주는 것으로 창조신이라고까지 불리는 포켓몬이 왜 일개 트레이너의 포켓몬으로 활동하는지에 대한 괴리감을 해결해 줄 수 있게 되었다.[41] 프레셔스볼과 클래식리본을 달고 있으며 레벨은 100. 기술은 심판의뭉치, 시간의포효, 공간절단, 섀도다이브 로서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의 전용기를 모두 가지고 있다.[42] 천계의피리를 통한 게임 내 이벤트로 얻은 아르세우스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천계의피리는 끝까지 배포되지 않았다.[43] 설정상 굴레의 항아리를 만들 때 불의 힘, 물의 힘, 땅의 힘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44]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6마리의 전설의 포켓몬들인 디아루가, 펄기아, 가이오가, 그란돈, 큐레무, 기라티나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1+1 배포였다.[45] 참고로 대만판 아르세우스는 대만판 후파와 함께 예약권 교환이었다.[46] 디아루가, 펄기아, 가이오가, 그란돈, 큐레무 5마리다. 원래 6마리 중 한 마리를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었으나 기라티나가 공통 시리얼 배포로 바뀌어 5마리가 되었다.[47] 달력 구매시 선택한 전설의 포켓몬, 기라티나, 후파, 아르세우스,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각 지역의 영화관에서 배포하는 전설의 포켓몬이다.[48] 초전설전에서 기라티나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고내구 탱커이기도 하지만, 신속 아르세우스 대책으로서 채용되는 의미도 크다.[49] 이마저도 흑마버드렉스의 경우는 메인웨폰인 아스트랄비트가 칼춤신속형에 막히기때문에 맞상대의 성립조차 힘들다.[50] 8세대까지는 물리내구는 동급에 특수내구는 크레세리아가 조금 더 좋았으나 9세대부터는 크레세리아가 양쪽 다 내구력 너프를 먹어 아르세우스가 물리내구는 약간 우위에 특수내구는 동급이 됐다. [51] 표기상 위력은 100이지만 플레이트 착용시 위력이 1.2배 증가하기 때문에 아무 플레이트도 착용하지 않은 이상 실질 위력은 120으로 보는게 맞다.[52] B6만 준 제르네아스가 생구+칼춤 신속에 68.8% 확률로 1타가 난다.[53] A252 + 고집 + 공격 2랭크 증가(칼춤) + 생명의구슬[54] 단, 깜까미나 메가다크펫은 신속을 무력화하는 고스트 타입이므로 예외.[55] 문포스의 경우 C252 준보정이면 확정 2타, 풀보정이면 37.5%로 1타.[56] 생구를 안 껴도 화룡점정으로 내구가 떨어진 메렉은 충분히 2타로 잡는다.[57] 랭킹 집계방식이 달라진 이후론 4위가 되었다. 참고로, 아르세우스의 타입 변화는 그것을 폼체인지로 취급해서 18개 타입을 전부 다른 포켓몬으로 집계한다. 바꿔 말하면 노말 타입 아르세우스 하나만으로도 4위에 올라갈 정도로 인기가 좋다는 뜻이다. 반 이상의 폼이 거의 안 쓰인다는 점도 있지만.[58] 전설, 환상을 포함한 모든 포켓몬과 도구를 중복하여 사용 가능[59] 마샤도의 경우, 굳이 페어리 타입이 아니라도 고스트/격투에 찔리지 않는 폼은 도깨비불+HP회복으로 이길 수 있다.[60] 상술했듯이 심판의뭉치 형태는 다소 마이너한 형태이지만, 그럼에도 초전설전에서 손에 꼽히는 성능을 자랑하며 칼춤+신속형은 아예 가이오가, 자시안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현존하는 최강의 포켓몬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레전드플레이트 아르세우스는 그걸 관짝으로 처박을 수 있는 수준이라는 말이다.[61] 변환자재와 리베로는 따로 자신의 타입을 변화시킬 기술들을 각각 배운 상태여야 하는 데에 비하여, 레전드플레이트를 지닌 아르세우스는 후술하였듯이 그저 심판의뭉치 하나로 자신과 기술의 타입을 상대방에게서부터 유리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62] 시스템 상의 한계인지 상대에게 유효한 복수의 타입이 반감 하는 타입 수도 같은 경우 제 1타입에 유효한 타입 쪽이 우선도가 높은듯 하다. 예를 들어 물, 드래곤 타입의 펄기아가 상대일 경우 2타입인 드래곤을 무효로 받을 수 있는 페어리가 아닌 1타입인 물을 반감하는 드래곤 타입이 되어 오히려 아르세우스 쪽도 약점을 찔리게 된다.[63] 굳이 계산하자면, 선제로 타입변환에 성공한 HS극보정 아르세우스의 심판의뭉치의 결정력과 양 내구력을 각각 무려 5만/15만으로 체감할 수 있다. 체감이 안 간다면 앞의 심판의뭉치 형태에서 명상을 2번 써야 같은 성능이 나온다. 상술한 대로 심판의뭉치 형태도 초전설전에서 상위권의 성능을 자랑하는데, 이 녀석은 그냥 일반 상태에서도 이 심판의뭉치 형태로 명상을 2번 쓴 것과 맞먹는 성능이라는 것이다. 턴제 게임에서는 한 턴만 확정으로 벌어도 게임을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뒤집을 수 있는데, 2턴이나 확정으로 번다면 정말 할 거 다 할 수 있다. 멀리 갈 거 없이 그 제르네아스의 지오컨트롤이 2턴이라는 것을 생각하자.[64] 자시안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인 HA나 HD의 경우 아르세우스보다 느리기 때문에 대면이더라도 질 확률이 높다. 명랑 AS에 도우미 정도까지 가야 한다. 여기에 9세대부터 자시안의 공격력 너프와 특성 너프로 자시안이 공격 풀보정이 아니면 절대 1타가 나지 않는다.[65] BDSP에서 다른 배포 아이템과 달리 천계의피리만 레전즈 아르세우스의 연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인공의 집에서 획득하게 한 것만 봐도 아르세우스와 관련된 아이템은 명백히 특별 취급받고 있다.[66] 게임프리크가 밸런스를 정말 못 맞춘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1세대에서 눈보라와 파괴광선을 너프시키고 급소 보정 공식을 변화시킨 것도 그렇고, 6~7세대의 메가캥카, 파이어로, 따라큐의 특성을 너프시키거나 8세대에서 킬가르도의 종족치를 하향한 경우도 있고 여러 불우 포켓몬들이 세대를 거치며 조금씩 상향을 받아온 것도 그렇듯이 정말로 아예 신경을 안 쓴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 밸런스 붕괴 파티라는 1세대에서조차 뮤츠만큼은 금지되었던 것을 보면, 레전드플레이트 아르세우스 역시 그럴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위에서 나열된 예시는 전부 일반 포켓몬이어서 초전설전에서는 그렇게까지 힘을 쓰진 못했지만 레전드플레이트를 장착한 아르세우스는 일반 포켓몬에겐 말할것도 없고 초전설전에서 조차 적수가 없다시피한 엄청난 사기가 될게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전드플레이트가 1.2배 보정에 레알세의 효과를 그대로 가져간다면 1명상 2배약점 심판의뭉치 결정력이 10만을 넘기는데, 이정도 화력은 특수 막이 포켓몬이 아니면 사실상 버틸 수가 없는 폭딜이다. 그런데 레전드플레이트 아르세우스는 이걸 낮은 PP만 주의하면 매턴마다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초고화력을 내는 것이다.[67] 형태가 뻔하고 대처 방법이 명확하다는 단점을 지녔음에도 이를 돌파할 가능성도 존재하여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메이저 포켓몬 중 하나이다.[68] 디아루가 본인의 힘으론 미래 세계까지 간섭할 수 없다고 하고 본인보다 더 위대한 신 정도가 이정도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69] 비공식 번역판에서는 말투가 특이하다고 번역했다.[70] 생각보다도 굉장히 강력한 효과인데, 초 불가사의 던전은 타입 상성에 따른 배율이 낮은 대신 자속보정이 강해서 비자속 서브웨폰의 효율은 매우 떨어지고, 대부분 자속기로 기술칸을 채운다. 그런데 아르세우스는 모든 기술을 자속기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맘껏 서브웨폰을 채용해도 화력에 부족함이 없어진다. 그리고 이를 잘 사용하면 화력에 아쉬움이 남는 비자속 직선기나 광역기도 마음껏 채용할수 있게 되어 파티 성능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71] 하늘의 탐험대에서의 미사용 데이터였을 때도 전체기였는데 그것을 그대로 가져왔다.[72] 패치 이전에는 2.5배[73] 가장 최근 등장이 2017년 1월이었고 카푸꼬꼬꼭은 그보다 한참 이후인 7월에 등장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화이트큐레무밖에 쓸 수 없었다.[74] 공격만 유일하게 4성인데, 사실 데이터를 뜯어보면 본가와 같이 공격은 방어와 스피드와 같은 245다. 다만 공격력은 상한치가 방어나 속도에 비해 더 높아서 4성으로 매겨지는 것 뿐.[75] 원문은 sweet mother of jesus 혹은 sweet mother of god[76] 아르세우스를 기리는 유적이 남아있음.[77] 박물관에 아르세우스 상상화가 있음.[78] 에테르재단이 아르세우스를 모방한 포켓몬을 만듦.[79] 아르세우스 제약이라는 제약회사가 있음.[80] Pt의 등산가 아저씨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플레이트나 난천의 말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리고 모호하게 언급된다. 신오지방에 남아있는 유적지나 문헌들도 디아루가, 펄기아 관련이 더 많기도 하고.[81] 이 때문인지 DPPt 한정으로 플레이트를 입수할 시 주인공이 플레이트에 새겨진 글귀를 읽는 모습이 나온다.[82] 이 당시에는 페어리 타입이 없었다.[83] 해저유적과 npc로부터 전부 얻을 수 있다.[84] 물론 다이루가 오리진 폼과 펄기아 오리진 폼, 기라티나의 부분을 하나하나씩 뭉쳐서 합쳤다는 의견도 있다. [85] 디자인을 아예 갈아엎은 기라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전/환포는 지금 모습과 차이가 없는데 아르세우스만 미확인 생명체가 덩그러니 놓여있다.[86] 일본어 원문에서도 きょじんたち라고, 명확히 복수형으로 쓰여져있다.[87] 현지에서는 거의 정설로 퍼져 있어 일본어 위키백과나 픽시브 백과사전, 니코니코 대백과 등 어지간한 서브컬쳐 위키 전부 사실마냥 서술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0년 넘게 재검증이 이뤄지지 않아서 그대로 가장 유력시되는 설이 진실처럼 굳혀지고 2차 창작을 만드는 팬들이 이 가설을 기반으로 팬메이드를 재생산하며 그런 풍조가 생겼지만 아직까지는 확률이 높다 정도지 공식 설정이 아님을 유의할 것.[88] 아르세우스는 단일 타입으로만 모습이 변하고 플레이트의 위력 보정도 한 가지 타입만 올려주므로 힘을 빼앗긴 거인들에게 타입이 있다면 단일 타입인 게 자연스럽다. 그리고 레지기가스와 그의 창조물인 레지시리즈는 전부 단일 타입이다.[89] 극장판 공식 사이트나 닌텐도 드림에서 아르세우스를 소개할 때, 여러타입으로 변할 수 있는 노말타입 포켓몬이라고 서술한다. 외전 작품인 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주인공은 노말타입 영지(하지메국)를 다스리는데 이 주인공의 베스트 포켓몬이 이브이와 아르세우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