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 앱에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데요. 사진 앱 안에 저장된 사진은 앨범을 만들어 분류하거나 하트를 체크해서 즐겨찾는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최근 항목이나 사람들에서 보여지고 싶지 않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특히 지나간 옛 추억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을 숨기고 싶을 때 인데요. 스마트폰의 잠금 구조는 생체 인증 또는 비밀번호로 잠금 화면을 풀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주인이라는 가정 하에 사용되어 지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는 특별히 앱 잠금 기능이나 앨범 잠금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은 비밀번호나 페이스ID를 통해 1차적인 보안이 되어 있지만 가까운 친구나 여친 같이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사진과 동영상을 열어 볼 확률이 높은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동영상과 사진을 사진 앱에서 보이지 않게 가릴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 잠금 앨범에서 숨기기 1. 사진 앱을 실행한 다음 가리고 싶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공유 버튼을 터치합니다. 2. 공유 메뉴에서 가리기를 선택한 후 가리기 버튼을 터치하면 사진이 숨겨집니다. 3. 숨긴 사진은 가려진 앨범 항목에 따로 분류되며 가려진 앨범을 보기 위해서는 설정 > 사진 > 가려진 앨범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사진 잠금 가려진 사진 해제하기1. 숨긴 사진은 가려진 앨범에 표시되며 사진 앱에서 앨범 > 가려진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가려진 항목에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한 다음 공유 버튼을 누르고 가리기 해제를 하면 다시 앨범으로 이동되어 숨겨진 사진을 사진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 앱에서 폴더 안에 사진 숨기기암호화된 보안폴더를 이용해 사진을 숨기는 앱도 있지만 대부분 유료이기 때문에 앱을 구매하기 어려운 사용자는 사진을 파일 앱에 옮겨 숨기는 방법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파일 관리 앱인 파일 앱은 비밀 폴더를 만들거나 파일을 숨길 수는 없지만 타인이 내 핸드폰의 파일 앱까지 열어가며 스마트폰을 뒤지는 일은 거의 없기 떄문에 파일 앱의 폴더를 만든 다음 거기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동하면 사진 앱에 표시되지 않으면서 사용자는 사진과 동영상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1. 사진 앱에서 숨기고 싶은 사진, 동영상을 선택한 다음 공유 > 파일에 저장을 선택합니다. 2. 나의 iPhone 하위에 있는 폴더 중 Keynote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진이 없을만한 폴더 안에 또 폴더를 만든 다음 선택한 사진을 옮기면 끝. ※ 폴더를 만들 때 d432fea310와 같이 템프러리같은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그 안에 넣어두면 본인 외에는 거의 모릅니다. (경험담 ☺)
#애플 사용자들을 폄하하고 싶은 의도는 없다. 다만... 다시 생각하고, 또 다시 생각해 보아도,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 후달리는 아이폰을 굳이 고집하는 건 무엇 때문일까? 그 의문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주변 많은 지인들이 #갤럭시 (또는 다른 안드로이드)를 쓰다가 #아이폰으로갈아타 고는 삶의 질이 수직 하락하는 걸 느꼈다고 한다. 반대로 #아이폰에서갤럭시로갈아탄 경우는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아이폰충성파 들은 많다. "갤럭시가 페이도 되고, 뭐 이것저것 되지만, 그것이 없는 불편함이 애플의 갬성을 압도하지 못 한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갤럭시의기능 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장담할 수 있다. 미루고 미뤄온 이번 포스팅에서, 써본 적이 없는 #아이폰유저들은절대모르는 #아이폰에없는것들 을 알아보고자 한다.
엘지페이도 있지만, 의문의 1패인 이유는 아래에서... 미쿡에선 아이폰의 #애플페이 를 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애플이 기어이 수수료를 먹겠다고 해서 카드사와 협상 결렬. 그럼 삼페, 엘페는? 당연히 수수료가 없다. 그럼 애플이 우리나라 앱등님들을 어여삐여겨 수수료 안 잡수시겠다고 결심하여 협상이 극적 타결된다면?? 그렇다고 해도 결코 삼엘페와 동일한 기능을 낼 수 없다. 사람들이 삼페, 엘페가 NFC를 이용한 결재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삼성/LG 페이 기능은 #MST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 이게 왜 대단한 것이냐면...
즉, 결제 모듈 구축 회사가 소상공인을 압박해서 자기네 결제 모듈을 사라고 하고, 소비자가 결국은 그 부담을 안게 되는 그런 일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NFC 기반의 애플페이가 사용 가능해지더라도 삼페, 엘페처럼 어디에서나 쓸 수 있게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나는 지갑을 들고 다니니까 괜찮아. 나는 카드홀더폰케이스 쓰니까 괜찮아."
뭐, 괜찮다면 할 수 없다. 삼성페이는 단순히 실물카드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것을 떠나 하나의 카드로 두 명 이상이 사용 가능해 짐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카드실적 때문에 가족이 #카드를같이쓰고 싶다면? 혜택이 좋은데, 발급이 중단된 카드를 가족이 같이 쓰고 싶다면? 혹은, 내 카드 하나 여친 쓰라고 주고 싶다면?? 이런 다양한 경우에 삼페, 엘페가 응용 가능하다. 그렇다면 두 명 "이상"은 무얼 의미하는가? 여기서 엘페가 삼페에 1패하게 되는데, (위에 걘역시남이 아니라 알쥐남으로 했으니, 봐줘.LGㅋ) 삼페는 #PAYCO 를 이용해서 다수가 사용가능하다. 대부분의 결제 앱이 본인 폰에서만 설치, 이용이 가능한데 #페이코는다른폰 에서도 로그인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페이코는삼성페이를지원 한다!! 나같은 경우엔 15% 혜택이 있는 온통대전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한 후, 100만원 한도라는 부분 때문에 와잎의 온통대전 카드는 #페이코에등록 한 후 이용 중이다.
왼쪽이 삼페에서의 온통대전(내카드), 오른쪽이 페이코에서의 온통대전(남카트) 또한 #연말정산 시 신용,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연간소득이 작은 쪽으로 모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므로 삼페를 유용하게 쓸수 있다. 참고로 #PAYCO오프라인 결제가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 다수의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니 #아이폰오프라인결제 이용이 일부 가능하다. ( #바코드 결제 )
걍 스크린 미러링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아이폰으로 TV에 #스크린미러링 하려면, 유선연결: 어댑터가 겁내 비쌈. 무선연결: 최신TV아니면 안됨. 뭐, 이런 거 감내하고 써도 좋다. 다만 #삼성덱스 는 스크린 미러링이나, 윈도우즈 환경처럼 쓸 수 있다는 그 이상을 의미한다. 휴대용 모니터만 있다면, 요래요래 꾸며서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는 건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
그런데, #DEX 는 #하나의폰을두개 로 만들어준다! 혹은 #하나의폰을폰과태블릿 으로 만들어준다는 사실! 무슨 말인고 하니, #스크린미러링이불편 한 점은 미러링 시에 폰 화면도 계속 켜둬야 한다는 것. 하지만 덱스 이용 시에는 폰 화면을 꺼두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폰과 출력화면 기기의 별도 조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휴대용모니터로 출력하여 아이에게 #유튜브 를 보여주면서, 본인은 휴대폰으로 카톡을 할 수 있게 된다!! (유청소년의 지나친 유튜브 시청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쿨럭~) 혹은 학습지도?! 게임 아닙니다, 한글 공부 하는 겁니다.ㅋㅋㅋ
이거 아이폰이 되긴 하는데, 뭐 이것저것 사고 깔고... #USB온더고 (On-The-Go)는 PC없이도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프로토콜"이다. 애플은 사람들이 편하게 쓰고자 만든 이런 "프로토콜"들을 애시당초 🐕 무시하고 있으므로, 이런 게 될 리가 없었으나... 이제 되긴 된다. 다만 이것저것 케이블도 사고, 앱도 깔고 그래야 겨우 백업 정도 된다. 뭐, 이런 거 클라우드 쓰면 되지 않나요?? 이럴 수 있지만, 요긴할 때가 정말 많다. 예를 들어 학회 참석 시 발표 자료를 USB메모리에 담았는데, 당일날 맛이 갔다. 그럴 때 메일로 보내둔 것이 생각나 잽싸게 다운 받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micro/type-c 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학회장 노트북에 자료를 다운 받는다. 그리고 마우스니 노트북이니, HDMI 연결까지 TYPE-C 케이블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제발 이제라도 애플이 #라이트닝 을 버리고 호환성 높은 TYPE-C 로 갈아타길 바랄 뿐.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삼성KNOX 와 연동된 #보안폴더 의 보안은 철통같다. 아이폰이 보안에서 더 좋다고 하는데, 해커들 사이에서 아이폰이 씨아에이 주머니에 들어있단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정말 보안을 중시하는 이들은 안드로이드에 별도의 보안앱을 설치해서 사용한다. 갤럭시의 보안폴더 기능은 이 방면에서 좋은 기능을 제공한다. 민증, 보안카드 등을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스캔해 둘 경우 여기 보관하면 안전빵이다.
뭐, 이런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겠다. 그리고 보안폴더 앱을 통해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도 별도 설치가 가능해 업무와 사생활 구분도 가능하다! (카톡 계정 추가를 위한 폰 번호 획득은 각자 요령껏.)
뭐, 쇼생크 탈출 해야한다는데... #통화녹음 뭐 쓸 일 있겠냐 하고 생각할 수 있다. 맞다. 안쓰면 그냥 거기에 적응된다. 다만, 가끔 요긴하게 쓰일 때가 많다. 특히 #감성노동자 라면 #무개념소비자고발 에도 좋을 것 같다.ㅋㅋ 일단 갤럭시에서 #자동통화녹음 설정해두면, 그냥 모든 통화가 자동으로 녹음된다. 자동녹음된 통화내용은 통화기록에서 쉽게 다시 확인하거나 들을 수 있다. 연애 중이라면 추천할만한 기능! 그 외에도 사실 아이폰에 없는 것들은 많다. 또 하나 큰 기능이 #AOD (Always On Display)인데, 샤오미를 쓰다가도 이게 안돼서 정말 불편했다. 밤에 시간을 보거나, 뮤직 플레이어 제어 시 정말 유용하다. 하지만 안 써본 이들에게 말해봤짜 입만 아플 뿐... 엘지폰도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 를 도입한지 꽤 되었는데 참 잘한 일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파 안전성 문제. 이 부분은 최신 조사 내용이 없고, 역학조사된 부분도 없고 해서 메인에 등판 시키긴 무리였다. 하지만 2019년 기사를 보자면, 애플이 전자파 방출이 많은 리스트에서 상위권이고, 삼성과 엘지가 적은 리스트에서 상위권임을 알 수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8이 각각 9위와 14위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본인이 임산부이거나, 영유아를 키운다면 이것 역시 고려해볼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업무상 투넘버 사용 시에도 지장이 많다. 다음 포스팅 참고, 마지막으로 다시 밝혀두자면, 애플 사용자를 폄하할 생각은 없다. 다만 지금이라도 갬성을 버리고 현실을 마주하길 바랄 뿐이다. |
아이폰 13 보안폴더 - aipon 13 boanpol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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