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스페이스 그레이최근 수정 시각: 2022-12-03 15:42:01
색깔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하양 아이보리 노랑 금색 분홍 주황 골든옐로우 코랄 다홍 장미 카민 빨강 살구 베이지 귤색 유황 오페라 세리스 크림슨 탠 카키 은색 라임 민트 회적 황토 연두 버건디 하늘 자주 회색 갈색 보라 올리브 스페이스그레이 울트라마린 청록 춘록 초록 바다 코발트블루 파랑 남색 검정 주요 제품의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1. 개요2. 상세3. 역사 1. 개요[편집]Space Gray 2. 상세[편집]실버, 골드와 함께 Apple의 상징적인 색이다. 3. 역사[편집]
[1] 와중에 골드 컬러는 X때 잠깐 빠졌으나 이후 꾸준히 출시되고 있디.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후속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리프레시 모델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고 RAM 용량이 3GB로 증가했으며 Smart Keyboard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모바일 AP가 약 18개월 전에 공개되었던 전작인 6세대 iPad와 동일한 Apple A10 Fusion APL1W24로 동결된 것에 대해서 비판 의견이 있다.[2] 즉, 반대로 말하면 해당 부분을 제외하면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 크기가 10.1인치를 초과해버리면서 Microsoft의 Office 무료 사용 조건[3]에서도 벗어나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굳이 10.2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우면서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넘겼기 때문에 Office를 견제하고 Apple의 자체 오피스 프로그램인 iWork를 밀어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Apple이 iOS 13과 iPadOS 13으로 운영체제를 분리하여 태블릿 컴퓨터에 특화된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RAM 용량에 따라 3GB RAM 부터는 2개의 스프릿 뷰 사용과 동시에 슬라이드 오버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소소하게 개선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Office 프로그램의 경우 Office가 10.1인치 이하의 크기를 가진 스마트 디바이스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맞지만 기본적인 편집 기능에 국한되고 제대로 된 작업은 Office 365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iWork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7. 기타[편집]
[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이에 대해 수요잠식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Apple A10 Fusion APL1W24와 Apple A11 Bionic APL1W72의 성능 차이는 크지만 반대로 Apple A11 Bionic APL1W72와 Apple A12 Bionic APL1W81의 성능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Apple A11 Bionic APL1W72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모바일 AP를 탑재하면 상위 라인업의 수요를 잠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모바일 AP의 성능을 낮췄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3] 말 그대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10.1인치를 초과하는 기기는 종류를 막론하고 Office를 무료로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10.1인치를 초과하지 않으면 Office의 기본적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4] 작게 주석으로 2019년 상반기 미국 시장 기준으로 Windows 10을 탑재한 노트북 컴퓨터라고 명시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기와 비교했는지 명시되지 않았다. 게다가 인텔은 다양한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때문에 똑같이 노트북 컴퓨터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기기 콘셉트에 따라 성능에 방점을 두거나 저전력에 방점을 둘 수 있다. 만약, 저가형 및 저전력을 추구하는 노트북 컴퓨터나 넷북 등을 겨냥했다면 가격 대비 성능비에서 경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쪽이 더 손해를 보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