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해커 K640 기계식 키보드 갈축 리뷰
이번에 로지텍 G304 무선 마우스를 구매하면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기 위해 앱코 해커 K640 기계식 키보드도 같이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 모델중 K660과 K640 사이에서 고민하다 F1~12의 간격이 더 좁은 K640을 선택했다. 적축/갈축/흑축/청축 중 갈축으로 결정. 앱코 해커 K640 간단 사양을 알아보자
앱코 K640 기계식 키보드 박스 구성이다.
컴퓨터와 연결 후 사진이다. 레인보우 LED 예쁘다.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로 모든 축의 타이핑을 해보지 못했지만, 앱코 해커 K640 갈축의 타건감은 기존에 사용하던 멤브레인 방식에 비해 다닥다닥한 타건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기회가 된다면 적축/흑축/청축 방식의 키보드도 타건감을 느껴보고 싶다. 기계식 키보드 입문은 앱코로 했지만 다음은 레오폴드 그 다음은 끝판왕이라는 리얼포스까지 단계적으로 나아가자.
FN+INS 키를 누르면 9가지 LED 모드가 차례대로 바뀐다. FN+INS 4: Scan from left to right Mode FN+INS 5: 45 degree scan Mode FN+INS 7: Wave scan from left to right side
Mode 커스텀 LED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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