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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의 성능이 뛰어난 챔피언: 근본적으로 딜링 사정거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동기를 쓸 수 있는 챔피언은 상대하기 어렵다. 어설픈 이동기는 오히려 QW 콤보로 역관광을 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2단 돌진으로 Q를 피하거나 쿨 짧은 이동기로 계속 밀고 들어오면 미니언에 접근하는 것조차 겁나서 어쩔 수 없이 라인을 받아먹기 십상이다. 이들 상대로는 라인킬 확률이 무려 20%대까지 떨어진다.

  • 피즈 : 재간둥이로 Q를 씹어서 딜교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2단 돌진기로 리스크 없이 솔을 가루로 만들어버린다.[16]

  • 다이애나 : 라인전 단계에서 Q짤짤이도 상당히 피로한데, 이를 다 피하고 CS를 먹으려 조금만 나서도 압도적인 DPS 차이로 놀라운 딜교를 경험할 수 있다. 덤으로 다이애나는 W에 보호막도 있다. 아우솔의 주력인 로밍기 혜성전설(E)도 라인을 복귀하거나, 다이애나의 로밍을 뒤쫓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타워 허깅을 해도 ER 점화 콤보를 맞으면 풀피 킬각이 나올 수 있다.[17]

  • 카사딘[18], 카타리나[19], 등

  • 강제로 싸움을 열 수 있는 전사 챔피언: 이동기가 부실해도 근접 전투력이 우월하면 상대하기 껄끄럽다. 특히 미드로 오는 전사 챔피언들은 막강한 라인 푸시력과 강력한 딜링 능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CC기 한 번에 유리하게 이끌던 라인전도 뒤집히기 십상이다. 특히 라인킬 확률은 처참한 수준.

    • 이렐리아[20], 아트록스, 레넥톤 등

  • 솔의 푸시를 방해하기 쉬운 챔피언: 솔의 푸시력은 훌륭한 편이지만 위성 사거리는 길지 않기 때문에 라인을 밀려면 애니비아, 빅토르 등과는 다르게 전진해야 해서 조건을 많이 탄다. 이 점을 공략당하면 라인을 밀 수가 없어 상대 미드에게 주도권을 주게 된다.[21]

    • 르블랑: 고티어로 갈수록 극악의 상성이다. 라인전에서 서로 딜교환은 무난하나, 그놈의 사기적인 사슬 갱호응이 문제다. 라인을 어중간하게 미는 순간 무한 프리징 지옥 시작이고, 프리징 라인이 형성되면 사거리 짧은 솔은 뒤에서 쳐다볼 수 밖에 없다.[22] 고티어로 갈 수록 딜교환보다 라인프리징으로 플레이하는 르블랑이 많기 때문에, 라인을 당기는것을 추천한다.

    • 제드: 라인을 밀려면 라인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 솔에게 제드 입장에서는 W-E-Q 감전 콤보를 맞히기 너무 쉽다.그리고 그림자로 요리조리 피해다녀서 기절과 궁을 맞히기 쉽지 않고 심지어 못 맞힌다면 아우솔은 그대로 샌드백이 돼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23].

    • 카시오페아: 솔과 사거리가 비슷하지만 DPS가 넘사벽 수준이기 때문에 쌩까고 푸시를 해버리고 로밍을 가는 플레이 자체가 봉쇄된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딜교 성립 자체가 안 되고 라인 주도권도 줘야만 한다. 다만 갱에 취약하니 기절과 궁 호응만 잘하면 킬을 따기는 쉽다.

    • 키아나: 숙련도 높은 키아나 유저는 정말 극악의 상성인데 3레벨부터 미드 중앙선을 넘어가는 순간 반피는 우습게 까이며 Q를 넣고 튀려 해도 이동기가 많아 다시 붙어버린다. 반격을 하려 해도 붙은 상태에다가 은신까지 해버리면 위성을 맞히기가 매우 힘들어 8:2 딜교환이 나오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궁을 배우고 나서는 위성 사거리보다 키아나 궁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위성으로 딜교환할 때는 항상 키아나 궁 사거리 내에 있는 셈이고, 시야가 없는 상태에서 딜교환을 하려다가 적 정글 대기라도 한다면 키아나 궁 호응에 그냥 죽기 때문에 뭘 적극적으로 할 수가 없다. 그러자고 시야 장악이나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행동은 키아나 상대로 자력으로는 매우 힘들기에 우리팀 정글이 적 정글한테서 먼저 주도권을 뺏기를 빌어야 한다. 그리고 키아나는 다른 암살자와 다르게 후반에도 나쁘지 않고, 솔과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한데 아우솔은 키아나가 로밍을 다니는 걸 한발 늦게 백업을 다니는 신세로 전락하기에 더 답이 없다.

    • 루시안, 트리스타나 등: 라인 푸시력이 솔에게 꿇리지 않아 라인을 비우기 꺼리게 만들고 솔의 로밍을 방해하기 쉽다. 특히 녹턴은 6렙 이후라면 역로밍을 갈 수 있기 때문에 6렙 이후의 게임을 풀어나가기가 쉽지가 않다.

  • 기타

    • 문도 박사: 리워크 전에는 그나마 Q를 맞히고 도망가면 되는데, 리워크 이후엔 그것마저 안 된다. 거기다 아우솔의 딜로는 문도에겐 별 피해가 되지 않는다.

    • 스킬의 사거리가 길거나 쿨이 짧은 장거리 메이지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의 실질적인 사거리는 550이라 이를 뛰어넘는 사거리의 챔피언을 만난다면 견제만 받고 자기 쪽에서는 공격을 할 엄두조차 안난다. 거기에 쿨도 짧아 오히려 푸시력이 밀릴 수 있으며 받아먹기만 한다면 w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여러번에 걸쳐 미니언을 지워야 하기 때문에 로밍 기회조차 얻지를 못할 수 있다.

      • 아지르, 신드라, 오리아나 등

  • 아우렐리온 솔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중거리 지속딜러: 솔과 사거리가 비슷한 챔피언들은 위성의 페널티를 체감하기 어렵다. 비슷한 실력이라면, 마나 소모가 적고 라인 푸시가 빠른 솔이 더 유리해진다.

      • 럼블, 카서스, 라이즈, 니코 등

    • 초반 라인 클리어가 느리거나 수동적인 챔피언: 솔을 타워 밑에 박아놓을 수 없다면 솔은 3렙부터 혜성전설로 온 맵을 날아다니며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 모르가나, 블라디미르[24], 트위스티드 페이트, 오리아나 등

    • 위성을 피할 능력이 전무한 챔피언: 미드에서 만날 일은 드물겠지만, 그래도 기동성이 낮은 챔피언은 아무리 탱킹이나 딜링이 강력하든 아우렐리온 솔을 상대로 접근을 못 하니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 가렌[25], 세트, 말파이트, 모데카이저 등

    • 기타

      • 아칼리: 라인킬은 아칼리가 한참 앞서는데 승률은 아우솔이 한참 앞서는 독특한 상성이다. 2단 돌진 궁극기를 동반한 솔킬각은 굉장히 위협적이나, 아칼리 Q의 사정거리가 아우솔 W의 사거리보다 짧고 이동기인 E가 미니언에 막히기 때문에 아우솔도 꾸준히 견제가 가능하다. 논타겟 이동기가 궁극기 2타뿐이라서 다른 암살자처럼 현란하게 아우솔의 QR을 피하고 암살각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아우솔은 솔킬만 피하면서, 또는 솔킬 한 번쯤 따여도 로밍 각을 계속 볼 수 있다. 대신 라인킬 확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우솔이 아칼리를 1:1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운영으로 차이를 벌릴 생각을 해야 한다.

      • 사일러스: 여러 번의 너프로 인해 초반 라인 클리어 능력이 매우 좋지 않아졌기 때문에 아우솔이 충분히 라인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돌진기가 있긴 해도 타 암살자 챔피언에 비하면 Q와 위성으로 카이팅하기 쉬운 편이라 그나마 편한 상대. 다만 이쪽은 후반 포텐셜이 꽤나 좋기 때문에 질질 끈다고 절대 좋은 상대는 아니다.

      • 야스오: 이쪽은 상당히 애매한데, 리워크 이전에는 아우렐리온 솔의 q를 장막을 막을 수 있는 구도에 w는 접근하면 사용해봤자 맞지가 않아 봉인기 수준이라 쓸모가 없어 야스오가 유리했으나 리워크 이후에는 q에 딜레이가 조금 있긴 하나 곧바로 터트릴 수 있어 e를 사용하는 직후 사용하면 야스오가 장막을 사용하기 직전에 기절을 먹일 수가 있다. 이를 위시로 딜교환을 할 수 있으나 야스오 쪽에서도 q가 빠진 아우렐리온 솔은 진입만 하면 약해빠진 것이나 다름없기에 서로 싸움에서 유리한 부분만 짚고 유도하면 서로 반반이나 템이 조금 뜨고 나서는 피흡이 높은 야스오가 딜교환 자체는 유리하나 반대로 야스오 쪽에서도 딜교환을 유도하지 않으면 그냥 맞기만 해야하는 답이 없는 상태이기에 상대 정글의 갱각을 유의해야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른 양상을 펼칠 수도 있는데 아우렐리온 솔은 라인을 밀더라도 야스오가 밀리는 미니언들을 피흡으로 버티면서 서로 포탑에 걸칠 필요도 없이 먹어댈 수 있다. 그렇게 여러 방법으로 나뉘어져 어떻게든 후반을 도모하면 야스오는 진입이 되는 전제하에 대인전 능력과 에어본을 위시로 한 조건부 강제 이니시와 한타를 걸 수 있고 아우솔은 조건부로 거리조절이 되는 전제하에 대인전 능력과 한타 그리고 자기 쪽에서 궁을 통한 강제 이니시와 q와 e를 위시로 한 조건부 광역 이니시로 서로의 메리트가 나뉘게 된다. 그리고 서로 사이드 능력도 근접전 캐릭터인 야스오는 맞기만 할 수 밖에 없는 상대거나 맞다이 부분에서 대인전이 상대가 되질 않으면 미니언을 칠 수가 없어 사이드를 뚫지 못하며 원거리 캐릭터인 아우렐리온 솔 쪽에서는 미니언은 칠 수 있는데 사거리나 스펙이 안 돼서 선공권을 내줘 받아먹기만 할 수밖에 없게 되면 w의 메커니즘 상 옆에서 공전해야 최대 효율이 발휘되는 특성상 밀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이 둘이 상대를 하게 되면 야스오는 맞기 밖에 할 수 없는 상대지만 아우렐리온 솔이 대인전 능력이 뒤떨어져 자기 쪽에서 시에스는 건드나 상대에게 직접적인 딜교를 걸기가 힘들며 아우렐리온 솔은 미니언을 칠 수는 있는데 경우에 따라 먼저 야스오가 갱이 나올 것을 무시하고 앞에 나와 먼저 미는 경우 꼼짝없이 w로 힘들게 받아먹지만 자기쪽에서 딜교를 걸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결론은, 야스오 쪽에서 뒤늦게 받아먹느냐 먼저 받아먹느냐의 권리가 있고, 아우렐리온 솔 쪽에서는 억지로 딜교를 걸든 선공권으로 딜교를 걸든 먼저 딜을 넣을 권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7. 역사[편집]

    7.1. 2016 시즌 ~ 2017 시즌[편집]

    출시 당시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거리 조절을 해야하는 패시브와 우주 팽창은 운용 난이도는 높으면서, 당시 미드 라인에 쓰이던 챔피언들과 상성이 나빴기 때문. 아오 신과 비교하며 까내리는 것은 덤.

    하지만 서서히 특유의 운용법이 자리잡으면서 평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일단 실제로는 라인전이 그리 약하지 않았는데, 이유인즉 패시브 피해량이 초반부터 너무 강해서 어떤 상대를 만나던 간에 빠른 라인 푸시가 보장되었기 때문. 빠른 라인 푸시는 자연히 빠른 레벨링과 미니언의 지원사격으로 이어졌기에 상성을 뒤엎는 라인전 양상이 자주 보였고 오히려 몇몇 카운터챔을 제외하면 반드시 반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은 트페처럼 라인만 밀고 로밍을 가는 식의 운용을 했기에 상성 자체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즉, 라인전은 이기는 건 몰라도 절대 지지 않으면서, E를 통한 강력한 극초반 로밍으로 팀 전원을 키워내면서, 무난하게 한타를 가면 낙승인 사기 챔피언이었다.[26]

    6.7 패치에서 파괴력이 지나치다는 이유로 Q의 기절시간이 전 구간 2초에서 레벨에 따라 1.1에서 1.5초로 증가하게끔 바뀌었고 궁극기의 둔화율과 둔화 지속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부쉬에서 위성이 보이게 되었다. 이후에는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Q선마보다는 위성 피해량을 늘려 빠른 라인 푸시를 노리는 W선마가 대세가 되었다.

    6.10 패치에서는 그래도 강력하다는 이유로 W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고 궁극기의 기본 피해량을 줄였다.

    6.19 패치로 패시브의 기본 피해량이 20~97에서 20~130으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W의 기본 지속 효과인 추가 피해량이 반 가까이 내려갔기에 초반은 너프, 후반은 비슷해진 셈. 초반부터 라인을 밀고 로밍을 다니는 강점을 살리기 어렵게 되어 비정상적으로 치솟던 승률이 한풀 꺾였다. 대신 E를 중첩을 쌓지 않아도 비전투 상태라면 바로 발동할 수 있게 되고, 이동 명령으로도 비행이 풀리게 되고, 사용 도중에 Q를 쓰면 진행방향이 어느 정도 일치하게끔 편의성 상향을 받았다.

    대회에서는 2016 MSI 에서 CLG의 후히가 RNG, SKT를 상대로 꺼내들었으나 경기는 패배했다. 그러나 SKT가 밴 카드를 쓰기도 했고, 6월 21일 롤챔스 서머 삼성 vs KT전에서 플라이가 승리를 거두면서 대회에서도 쓸 수 있는 성능의 챔피언임을 증명했다.

    6.18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는 필밴카드로 떠올랐다. 위성 관련 버그로 글로벌 밴이었다가 1주차 막바지에 풀렸는데, CLG의 후히가 ROX를 상대로 꺼내들고 바텀 1렙 로밍을 성공하면서 게임을 터뜨려버렸다! 상대 말자하가 첫 웨이브와 씨름하는 동안 약 5초만에 첫 웨이브를 쓸어버리고 로밍을 갔던 것이다. 다만 독특한 운용 방식만큼 다루는 선수도 적었고, 김동준 해설은 좋지만 필밴 카드는 아니다라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물론 아우솔 특유의 로밍 운용법을 팀 단위로 파훼할 수 있는 대회권에서 이야기였고, 솔랭에서는 승률 1위를 밥먹듯 하는 고승률 챔피언이었다.

    7.2. 2018 시즌[편집]

    프리시즌 초기에는 승률이 50% 밑까지 뚝 떨어졌다. 룬/특성 개편으로 이속 룬을 쓸 수 없게 되고, 폭풍 전사를 계승한 난입은 추가 이속이 낮아지고 원거리 챔피언은 둔화 저항을 얻을 수 없게 변경되었기 때문.

    하지만 7.24 패치에서 난입의 둔화 저항이 돌아오고 궁극기 쿨타임이 감소하는 버프를 받아 승률이 다시 급상승했다. 난입 말고도 빙결 강화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챔피언이기도 했다. 코어템인 GLP와도 궁합이 좋고, 라일라이가 나오기 전에도 위성 적중률을 높일 수 있게 된 것. 대회에서도 보이며, 빙결 강화가 버프되고는 오히려 난입보다 빙결 강화를 더 많이 들게 되었다.

    그러다 8.4 패치에서 코어템인 GLP가 카탈리스트가 아닌 양피지로 하위템으로 바뀌고 사용 효과가 너프되면서, 빙결강화와 GLP는 버리고 난입과 영겁의 지팡이+라일라이를 쓰는 빌드가 주류가 되었다. 다른 건 몰라도 체력 제공 관련 옵션이 사라진 것은 치명적이었단 평.

    8.21 패치에서 기본 체력이 562에서 510으로 감소하고 기본 체력 재생량이 6.5에서 7로 증가하였다.

    7.3. 2019 시즌[편집]

    체력 너프 이후 승률이 떨어진 후에, 8.24 프리시즌에서 포탑 방패 패치로 다시 직격탄을 맞았다. 가뜩이나 체력 너프 때문에 라인전도 힘들게 된 상태인데, 특기인 로밍 전략 자체가 여차하면 상대 라이너에게 골드를 퍼주는 위험을 안게 된 것이다. 그 외에도 자주 쓰는 영감 룬의 시간 왜곡 물약과 기민함의 효과 변경 등의 간접적인 너프까지 얻어맞으며 OP.GG 통계에 잡히지 않는 고인챔이 되었다.

    9.2 패치에서 Q 은하 해일의 최초 재시전 시간이 0.65초에서 0.25초로 줄어들었고 예약 폭발이 가능해졌다. 그간 아우렐리온 솔은 은하 해일의 재시전 딜레이 덕분에 바로 코앞에 있는 적을 Q로 적절하게 맞힐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고, 따라서 암살자 챔피언들에게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 버프 덕분에 바로 앞에 있는 적도 Q로 맞힐 수 있게 되면서 페널티가 다소 완화되었다. 그리고 은하 해일 적중 시의 기본 기절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은하 해일을 발사한 후 유지한 시간에 비례해 기절 시간이 늘어나도록 변경되었다. 줄어든 기본 기절 시간은 어차피 0.65초로 기존 0.75초와 0.1초 차이니 그리 큰 하향이라 볼 수 없고, 멀리서 맞힐 경우는 유의미할 정도로 길어진 상당한 상향 패치. 패치에 힘입어 대회에서도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OP.GG 통계가 다시 잡히게 되고 2~3티어가 되었다.

    9.7 패치에서 암흑의 인장 가성비 하락, 9.12 패치에서 부패의 물약 패치 하향으로 간접 너프로 또 다시 승률과 티어가 내려갔다. 코어템 영겁의 지팡이 가격은 100골드 하락했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9.14 패치에서 Q의 최대 기절 시간이 대폭 증가하였고 크기가 커지는 속도도 기존보다 33% 증가하여서 반 예능이었던 원기옥 로밍이 현실화되었다. E는 이속 증가가 스킬 레벨 비례에서 챔피언 레벨 비례로 바뀌어 E를 1만 찍고 버려두는 초중반 로밍이 강해졌다.

    9.17 패치에서 소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패치 전의 자세한 스펙은 r1627 버전을 참고.

    - P: 기본 피해량 소폭 감소, 레벨 비례 추가 계수가 사라지고 주문력 계수가 전 구간 고정, 침묵이나 하드 CC기로 캔슬되지 않음.
    - Q: 쿨타임이 전구간 고정에서 레벨에 따라 감소, 시전 시 추가 이동 속도량 증가, 솔의 이동 속도가 신생별보다 빠르면 신생별이 솔과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옵션 추가.
    - W: 토글 방식에서 최대 3초 간 유지되는 버프 형태로 변경, 활성화 시 위성의 이동 속도 대폭 증가, 효과 종료 후에 추가 이동 속도 옵션 추가, 초반 쿨타임 증가, 후반 감소.
    - E : 기본 지속 효과 삭제, 이동거리 및 쿨타임 증가, 레벨에 따라 이동 속도 증가.


    가장 큰 변경점은 W. 더 이상 매초 마나를 소모하는 토글형 스킬이 아니라 가렌의 심판처럼 일정 시간 동안만 유지되는 버프로 바뀌었다. 초반 쿨타임도 길어졌기에 이전처럼 팍팍 미는 것은 힘들어졌고 여느 챔피언들처럼 딜교냐, 라인 푸시냐 양자택일을 강요받게 되었다. E 또한 기본 지속 효과가 삭제된데다 쿨타임이 늘어나 끊임없는 로밍과 귀환 반복 전술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대신 W 활성화 시의 위성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CC기에 끊기지 않으며, 이동 속도 버프가 추가되어 보다 쉽게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마나 대비 딜량도 대폭 증가하였기 때문에 대인전 능력은 확실히 쉽고 좋아졌다. E도 성능 자체는 올랐기에 로밍 한 번은 사실상 더 좋아진 셈. 5500이면 Q를 라인을 덮어버릴만큼 키우는데 충분한 거리다.

    다만 라인 밀고 집 or 로밍 이지선다를 강요, 적들의 CC기와 공격을 피해 거리 줄다리기를 하는 특유의 컨셉은 상당히 옅어졌기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유저들도 많은 편. 왜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삭제하고 집중형 마법사(Burst)로 챔피언의 성향을 바꿔야 하냐는 것이다. 한 북미 유저는 아우솔에게 탈리야식 패치[27]를 적용하냐면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패치 이후 성적이 떨어지면서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아졌다. 패치 의도대로 후반 캐리력은 갖추어졌으나 로밍 전술 없이 순수 라인전으로 싸워야하는 초중반이 너무도 불안정해 25분 전 승률이 떨어졌기 때문. 아이템과 빌드는 정형화되지 못하고 신규 유저는 숙련도의 부족 때문에, 기존 장인 유저는 이전 운용과의 괴리감 때문에 총체적 난국을 맞았다.

    확실한 것은 이전 룬인 마법의 난입 - 빛의 망토 - 기민함 - 물 위를 걷는 자가 45~46% 승률로 헤매는 반면, 새롭게 떠오르는 지배의 감전 트리는 50~51%의 더 높은 승률을 유지한다는 것. 물론 떨어진 초반 승률과 종합적인 성적은 좋지 않아서, 라이엇은 처음에는 최적 빌드가 바뀌고 픽률이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여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다음 패치에서 바로 버프를 예정했다.

    9.18 패치에서 기본 체력이 65 증가하였다. 시즌 8 프리시즌 때 60가량이나 칼질당한 기본 체력을 롤백을 넘어 소폭 상향까지 해준 버프. 패치 적용 후 승률이 꽤 올랐으며, 이후 픽률이 점차 떨어지면서 승률이 계속 올라 다시 미드 챔피언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픽률도 9.17 패치 이전처럼 0%대에서 헤매는 수준은 아니다. op.gg 기준 2~3티어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대별 그래프도 35분까지 쭉 5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안정화되었고, 챔피언별 상성도 돌진챔이라면 모조리 카운터당하던 패치 전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화되어 대부분의 챔피언 상대로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였다.

    프리시즌 직전에 OP.GG 기준 승률 57%를 찍었다.

    7.4. 2020 시즌[편집]

    9.23 패치 직후 51%대로 승률이 급락했다가 다시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렸다. 원거리 챔피언도 사용하기 쉽게 개편된 정복자와의 시너지가 훌륭하다. 평균 승률 56%, 채용률 48%로 기존의 메인 룬인 감전보다 승률 4%, 채용률 15%나 더 높은 통계를 보이고 있다. 보조 룬의 침착 또한 잘 어울리고, 정복자와 침착을 믿고 영겁을 가지 않는 템트리도 연구되고 있다. 정복자는 바로 다음 9.24 패치에서 하향되었으나 여전히 선택되고 있고 감전과 통계가 거의 비슷해져 취향껏 번갈아 쓸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10.1 패치에서 패시브의 초반 피해량이 감소하는 너프가 적용되었다. 너프 후 초반 딜교가 너무 약해져서 1렙에 W를 전부 맞히고 감전 룬까지 터트려도 피가 별로 달지 않는다. 라인 클리어도 안 좋아져서 로밍 타이밍을 잡기가 영 어려워졌다.

    10.4 패치에서 또다시 너프가 적용되었다. W스킬의 위성 대미지 증가량이 50%에서 40%로 감소한 것이다. 라이엇은 후반 단계에서의 광역딜이 너무 강해 너프했다고 밝혔는데, 문제는 모든 레벨에서 일괄적으로 10%씩 감소한데다 10.1 패치에서 초반 피해량까지 감소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약한 초반이 또 약해졌다. 결국 승률과 픽률 모두 폭락했으며, 특히 25분 이전 승률은 50%를 겨우 넘길 정도로 뚝 떨어졌다. 그나마 상체 싸움이 중심이 되는 메타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근근이 버티고 있으나, 이후 메타가 바뀌면 그동안 쌓인 너프의 영향으로 성능이 확 떨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10.5 패치 이후 포탑 골드 버프로 간접 너프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승률이 3% 상승하여 10.4 패치 이전 승률인 55%가 되었다. 그리고 리워크 전 메인 룬이었던 난입 룬이 다시 주류로 올라왔다. 상대에게 맞으면서 감전을 터뜨릴 바에 난입 룬을 들어서 일방적으로 카이팅 하는 게 더 낫고, 난입 룬과 W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면 이속 증가량이 매우 높아져서 안정성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원래 주력 룬이었던 감전과 정복자는 모두 승률이 폭락했는데 난입의 승률은 50% 후반대이다. 다만 난입 룬을 들면 초반 합류 싸움에서 딜이 정말 안 나오기 때문에 정글 주도권을 주고 시작해야 한다.

    10.6 패치 이후로는 난입 룬 선택률이 10%대로 크게 떨어졌다. 감전 대신 난입을 들면 초반 단계에서 날렵하기만 할 뿐 교전 능력이 상당히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split 와일드 카드전 T1 vs. Africa Freecs 2번째 경기에 아프리카 프릭스의 플라이 선수가 아우렐리온 솔을 간만에 픽하면서 무려 533일 만에 LCK에 모습을 비췄다. 9.17 리워크 이후로는 처음으로 LCK에 나온 것이다. 극초반 라인전에서는 트페에게 꿀리지 않는 라인 푸시력을 이용해 직접 로밍을 가지 않고도 양 사이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초반부터 바텀 쪽에서 사고가 터지고 상대의 페이스에 휘둘렸다. 결국 중반부터는 페이커가 픽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로밍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고전했다.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아우렐리온 솔 픽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며 25분 만에 T1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다.

    근근히 장인들의 활약으로 2~3티어를 유지하는 듯 싶더니, 10.19 패치를 기점으로 갑자기 승률이 51% 내외로 떡락했다. 픽률은 1%도 안 되는 할못챔 5티어. 거기에 문제는 프리시즌 패치에서 미드 라인의 로밍을 저격하는 너프가 들어갈 예정이라 또 간접 너프를 받게 생겼다. 결국 승률만 보고 너프를 먹인 라이엇의 어설픈 밸런스 패치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7.5. 2021 시즌[편집]

    프리시즌에는 영겁의 지팡이가 사라진 대신 왕년의 GLP를 생각나게 하는 신화템 만년서리가 코어템 후보로 손꼽혔다. 특히 직전 시즌 말 GLP 붐이 일어날듯한 모양새였기 때문에 더더욱. 하지만 액티브 효과의 애매한 사정거리 때문에 오히려 아우솔의 승률을 50% 아래까지 추락하게 만들었다. 반면 리안드리의 고뇌는 체력은 없지만 높은 스킬 가속, 마법 관통력, 지속딜 궁합 등등의 장점으로 인해 영겁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만년서리에서 리안드리로 1코어가 점점 옮겨지면서 승률이 상승하나 싶더니, 라일라이의 수정홀 + 제국의 명령 조합까지 발견되며 다시금 50% 중반대의 승률을 회복했다.

    다만 왕년의 GLP라는 포지션은 폼이 아닌지, 만년서리의 스펙이 여러번 상향을 거쳐 템이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오자, 만년서리의 채용률과 승률도 꽤나 상승했다. 대신 리안드리, 제국의 명령 등 각광받았던 다른 템은 너프의 철퇴를 맞아 전체적인 지표는 많이 나빠졌다. 승률은 꾸준히 높게 찍히고 있으나 픽률이 곤두박질쳐서 5티어까지 내려가거나 통계가 사라졌다 다시 생겨나는 등 고난의 길을 걷는 중이다.

    11시즌 중반에 접어들어서는 승률 55%를 밥 먹듯이 넘기며 2~3티어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직간접적인 패치는 없었으나 로밍을 중시하는 메타의 수혜를 받았기 때문. 픽률은 여전히 앞자리 0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정도의 고승률은 단순한 장인챔으로 보기에는 확연히 좋은 통계이다. 또한 상위 티어 유저들을 중심으로 모렐로-밤수 템트리가 정석으로 자리잡았다.[28] 이 경우 중반 한타에서의 광역딜을 크게 높이고 이동 속도를 활용한 카이팅에 치중하는 대신 마나 관리와 라일라이 및 존야의 유틸성을 갖다 버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식 운영이 강제된다.

    11.15 패치에 은하 해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전 구간 1초 늘리는 너프가 적용되었다.[29] 패치 적용 직후 순간적으로 승률이 크게 하락하였으나, 유저들의 적응이 끝나자 다음 패치부터 54%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며 승률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특유의 최상급 로밍 능력 덕분에 픽률은 여전히 통계에 겨우 잡히는 수준임에도 상위 티어에서는 2티어 상위권에 완전히 자리잡은 모습.

    11.18 패치에서 신규 챔피언 벡스의 추가와 더불어 다른 챔피언들이 2티어로 떠오르면서 4티어로 떨어지고 말았다.

    7.6. 2022 시즌[편집]

    프리 시즌에 빙결 강화가 새롭게 개편되어 빙결 강화를 채용하는 빌드도 잡히고 있다. 감전보다 딜은 떨어지지만, 둔화 장판의 시너지로 후속 위성이 더 잘 들어가며, 아군과의 연계도 좋다. 현솔은 아군 딜러가 충분한 경우에는 빙결 강화, 아우솔이 딜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는 감전을 든다고 한다.

    12.2패치로 효과가 아우솔과 잘 어울렸지만 3000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올리기 부담스러웠던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가격이 2600원으로 감소하며, 감전 빌드를 들고 1코어 라일라이와 루덴을 올리는 빌드가 주류가 되었다. 유성을 적중시키기 쉽게 만들어주는 라일라이의 기본 지속 효과와 위성을 맞히면 쿨타임이 감소하는 루덴의 시너지가 좋고 라일라이로 유틸과 체력을, 루덴으로 부족한 주문력과 마나를 챙겨 가성비가 훌륭한 편.

    3월 초 리워크 소식이 유출되었다. 처음 유출되었을 때는 Q - Nebula Sphere(성운 구체), W - Galactic Opening(은하 개방), E - Time Travel(시간 여행) 등의 스킬명을 공개하면서 Q와 W만 교체하는 탐 켄치 정도의 소규모 리워크라고 공개되었지만, 이후 4월에 공식적으로 발표됐을 때는 모든 스킬을 바꾸는 전면 리메이크로 변경되었다. 다만 이전까지의 전면 리메이크와는 달리 챔피언의 서사와 모델, 테마는 유지될 것이며, 종합 업데이트(Comprehensive Gameplay Update, CGU)라고 명명되었고 아우렐리온 솔이 최초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12.10 패치에서 모든 챔피언의 기본 내구력 상향으로 1레벨 체력이 70, 성장 체력이 14, 성장 방어력이 1.2, 성장 마법 저항력이 0.8만큼 증가했다. 


    12.13패치 기간 중 리워크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아우렐리온 솔의 오만하고 강력한 테마를 잘 살리기 위하여 게임 후반에 가서는 세계관 최강자의 위력을 제대로 뽐내며 독특한 성장력을 갖춘 왕귀형 마법사로 재탄생시킬 것이며, 게임 후반부에서는 우주 신처럼 느껴지게 하도록 설계 중이라고 한다. 영상에서 공개된 모습을 보면 패시브의 위성은 완전히 삭제되고, Q 스킬 또는 궁극기로 추측되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범위가 커지는 광역기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2.14 패치 이후 OP.GG 기준 RIP 딱지를 받았다. 아우렐리온 솔의 라인전 유지력을 책임지던 부패 물약, 비스킷 배달, 시간 왜곡 물약의 너프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7.7. 2023 시즌[편집]

    아우솔의 과거 코어템인 영겁의 지팡이가 부활했으나, 여전히 변함없이 RIP를 고수하고 있다.

    8. 아이템, 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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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룬 - 지배

    강력한 피해와 빠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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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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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룬 - 영감

    다양한 방식의 전투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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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룬 - 지배

    강력한 피해와 빠른 접근


    • 지배
      QW 콤보로 순식간에 발동되는 '감전'을 사용한다. 하위 룬은 다른 챔피언들이 지배 룬을 들 때처럼 무난하게 '피의 맛' - '사냥의 증표' - '굶주린 사냥꾼'을 사용하기도 하나, QW 콤보에 도움이 되는 '비열한 한 방'의 채용률도 있는 편이며 아우렐리온 솔에게 로밍에 힘을 주는 '끈질긴 사냥꾼'을 굶주린 사냥꾼보다 많이 채택된다.

    • 영감
      '빙결 강화'를 메인 룬으로 채용한다. 빙결 광선 덕분에 후속 유성을 맞추기가 더 쉬워지고, 광역으로 둔화를 입힐 뿐 아니라 아군에게 입히는 피해까지 감소시키므로 아군과의 연계도 좋다. 단 아군에 딜이 부족하여 아우솔이 AP 누커 역할을 해내야 할 상황에는 시너지를 고려하여 채용하지 않기도 한다. 하위 룬으로는 라인전을 강화시켜주는 '비스킷 배달'과 '시간 왜곡 물약', 돈을 아껴주는 '마법의 신발'이나 '마법의 타이밍'을 채용하여 생존력을 올려주기도 한다. 혹은 라인 클리어를 위해 '미니언 해체분석기'도 사용한다. 지배나 마법을 메인 룬으로 선택하는 경우에도 보조 룬으로 자주 채용하는데, 이때는 비스킷과 시왜물을 들고 라인전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 마법
      간혹 카이팅을 위해 메인 룬으로 주로 든다. 주로 '난입'을 들어 기동성을 확보하며, 하위 룬 역시 기동성을 추구하여 '빛의 망토', '기민함', '물 위를 걷는 자'를 든다. 상대의 AP 딜이 강력할 것 같다면 '무효화 구체'로 생존을 추구할 수도 있다.


    시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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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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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주문력과 탱킹 옵션을 섞어서 올린다. 극딜을 가도 효과가 나쁘지 않지만 위성을 끊임없이 돌리는 전투 스타일상 조금이라도 더 살아서 위성을 한 대라도 더 맞히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추천 아이템을 보면 알겠지만, 순수 마법사 역할군임에도 불구하고 모데카이저나 스웨인 같은 브루저 챔피언과 추천 아이템을 공유한다.


    시작 아이템

    • 부패의 물약
      빠르게 라인을 밀고 로밍을 자주 가는 솔은 라인에서 진득하게 있어야 효율을 보는 도란링과 같은 아이템보단 짧게 효율을 확 끌어 올리는 부패의 물약이 더 효과가 좋다. 마나에도 여유가 생겨 라인을 밀어붙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시간 왜곡 물약 룬과도 궁합이 좋다.

    • 도란의 반지
      라인전이 여유로울 것 같으면 괜찮은 아이템. 마나만큼은 부패 물약보다 더 여유로워지므로 라인을 빠르게 밀거나 짧은 QW 딜교환에는 더 강력해진다. 선템으로 가고 나중에 부패 물약을 같이 가서 라인 유지력을 끌어올리기도 하고, 선템으로 부패 물약을 갔는데 첫 귀환이 애매해서 살 만한 템이 없을 때 사는 경우도 있다.

    • 암흑의 인장
      아우렐리온 솔이 라인전이 약한 상대를 대상으로 라인전 주도권을 강하게 가져가고 로밍으로 최대한 이득을 보기위해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핵심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체력과 주문력을 제공해주며, 끊임없이 위성이 돌아가는 솔 특성상 슬로우 효과가 극대화되어 위성의 불안정한 딜링이 상쇄된다. 특히 12시즌에 들어 가격이 400원 저렴해지며 아예 1코어로 라일라이를 선택하고 2코어로 신화템을 올리는 트리가 주류가 되었다. 단 마나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2코어는 양피지 계열 신화템을 선택하여 마나를 보완하는 것이 좋다.

    • 루덴의 폭풍
      기존에는 조금 떨어지는 유틸성과 높은 가격, 체력이 달려있지 않은 점 때문에 인파이팅을 하는 아우솔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라일라이의 가격이 감소하여 라일라이의 유틸과 체력, 루덴의 높은 주문력과 마나, 마관과 딜 기대치가 서로를 보완하여 4700원에 상당히 안정적이면서도 딜 기대치도 높은 빌드가 된다. 1코어로의 채용률은 높지 않다.

    • 부서진 여왕의 왕관
      체력과 마나를 동시에 제공하며 인파이팅을 자주 하는 아우솔에게 1.5초 피해 75%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신화급 지속 효과인 이동 속도도 어울린다. 다만 연속된 너프로 딜로스 문제가 심해져 상대 조합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

    • 만년서리
      과거 아우렐리온 솔의 코어 아이템이였던 GLP가 생각나게 하는 아이템. 예전에는 아이템의 아쉬운 스펙과 애매한 액티브 등의 이유로 함정에 가까운 선택지였으나, 아이템이 꾸준히 상향을 받은 이후로는 라인전과 한타, 로밍 전부에서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게 되어 선택률과 승률이 상당히 늘어났다. 체력을 올려주는 것 역시 소소하지만 중요한 장점. 과거 GLP에 비해 사정거리가 짧지만 조건부 속박이라는 더 강력한 CC기를 걸기 때문에 과거 GLP와는 반대로 은하 해일을 먼저 맞히고 만년서리로 CC 연계를 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 밤의 수확자
      주로 높은 딜과 이동 속도 증가를 이용한 추격하는 용도로 아우렐리온 솔이 주도적으로 플레이할 때 사용한다. 체력도 붙어 있어서 딜탱형 아이템을 선호하는 아우솔에게 잘 맞는다. 단점은 유틸성이 부족해져 조작과 운용이 어려운 편이고 마나가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아이템이 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알맞게 가야한다.


    공격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치감 효과를 챙겨줌과 동시에 능력치도 아우솔에게 방해되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아우솔에겐 치감 효과가 필요하면 모렐로 이외의 선택지가 없어 무난하게 2~3코어로 채택된다.

    • 그림자불꽃
      고정 마관을 제공하는 전설템. 체력도 제공한다.

    • 우주의 추진력
      높은 스킬 가속과 이동 속도, 공격 3번 적중 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 악마의 포옹
      과거 아이템 개편 이전 아우렐리온 솔이 영겁의 지팡이나 GLP를 올리고 라일라이+리안드리를 조합했던 것처럼, 신화템을 올리고 라일라이+악마의 포옹을 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꽤 괜찮다. 중거리에서 딜을 해야하는 아우렐리온 솔의 특성상, 악마의 포옹이 제공하는 높은 체력 추가 체력 비례하여 주문력을 얻는 효과도 써먹기 좋다. 아이템 자체의 스팩은 애매한 편이라 라일라이, 리안드리, 모렐로노미콘, 밤의 수확자 등 댜른 아이템과의 시너지 효과를 보고 가는 편.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아우솔은 로밍을 필두로 하는 운영형 챔피언이기에 KDA 관리가 어렵지 않은 편이다. 특히 일단 주도권을 쥘 수 있다면 사방을 날아다니면서 자신은 죽지않고 아군을 지원해줄 수 있기 때문에 메자이를 갈만하다. 메자이 자체도 2021 시즌에 접어들면서 다른 챔피언들도 KDA를 감수하고 뽑아볼 만한 아이템이 되었다.

    • 공허의 지팡이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높을때 간다.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신화 아이템을 밤의 수확자로 갔을 때 부족한 마나를 보완하기 위해서 간다.

    • 마법사의 신발
      모든 AP 딜러들이 주로 선택하는 신발.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방어력을 올려줄 뿐만 아니라 액티브 사용 시 무적 효과는 중거리형 마법사 챔프인 아우렐리온 솔에게는 위기 탈출용으로 좋은 효과다. 고유 사용 효과는 위성을 캔슬시키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위성을 돌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밴시의 장막
      AP 딜러들의 인기 방어템 중 하나. 체력 대신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고, 스킬 가속도 붙어있으므로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면 선택해볼만하다. 다만, 파훼당하기 쉽고, 마법 저항도 45밖에 안달려 있어서 주문 방어막 효과를 잘 활용해야한다.

    • 증오의 사슬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라서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올려도 좋다. 상대 팀에 제드, 탈론 등 순간적으로 들어와서 아우렐리온 솔을 삭제 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 있을 때 이 아이템을 가서 그 챔피언한테 걸어버리면 그 챔피언한테는 풀콤보를 맞아도 원콤이 안난다! 또, 걸어놓은 대상의 강인함을 감소시켜서 q스턴 시간을 증폭시킬 수 있다. 후반에도 상대 원딜한테 걸어놓기만 하면 아이템 값을 충분히 한다. 아이템이 제공하는 650이라는 높은 추가 체력과 20이나 되는 스킬 가속도 든든하다.

    • 판금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 챔피언과 조합에 따라 방어적으로 가고 싶으면 올리면 된다. 하지만 초반 아우렐리온 솔은 암흑의 인장과 마법사의 신발로 딜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 라이너나 정글러의 심한 견제를 받거나 크게 말린 상황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그냥 마법사의 신발을 가는 것이 좋다. 마법사의 신발 대신 판금 장화나 헤르메스 발걸음을 올리게 되면 딜로스가 나서 로밍가서 잡을 수 있는 상대도 놓칠 가능성이 있다.

    8.1. 비추천 아이템[편집]

    • 과도한 방어 아이템
      탱킹 옵션을 선호하긴 하지만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위성을 한 대라도 더 맞히기 위한 것이다. 공격 옵션이 없는 방어 아이템은 주객전도다.

    • 공격력, 내셔의 이빨을 포함한 공격 속도 아이템, 리치베인
      아우솔의 딜은 위성과 스킬이기에 평타 관련 아이템들은 필요가 없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편집]

    9.1. 미드[편집]

    라이엇에서 명시한 주 포지션. 설계부터가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로밍 챔피언이니 맵의 중심인 미드 라인에서의 효율이 가장 높다.

    Q와 패시브+W를 이용한 광속 라인 푸시 능력과 궁극기도 아니면서 준 글로벌 이동기인 혜성전설 덕분에 다른 로밍형 챔피언과 비교도 안되게 빠른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다른 라인을 지원해줄 수 있다.

    라인전은 보통 W의 압도적인 라인 푸시 능력으로 타워에 미니언을 밀어넣어 상대를 묶어놓고 자기만 집을 가서 일방적인 유지력 싸움을 하거나, 로밍을 가버리는 식이다. 로밍 각이 안 나오더라도 강가 양쪽 시야를 잘 확보해놓고 상대에게 내 위치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상대 팀 모두에게 로밍 압박을 주어야 한다.

    딜교환 능력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초반에는 위성 대미지도 낮고 W의 쿨타임도 길기 때문에 상당히 나쁜 편이지만, 일단 Q를 적중시켰다면 빠르게 W와 평타를 섞어 때린 다음 W가 꺼질 때 얻는 이속으로 빠지는 일방적인 딜교환으로 이득을 챙길 수가 있다. 초반 위성의 대미지는 W를 켜도 평타보다 못하기 때문에 기절이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맞딜교를 하면 웬만하면 손해를 보며, Q가 맞지 않았다면 딜교환 미련을 버리고 라인 푸시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대부분의 챔피언 상대로 라인킬 확률이 압도적으로 밀리므로[30] 로밍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생각을 하거나 후반 W 쿨타임이 짧아졌을 때를 생각하며 버티는 식으로 라인전을 해야 한다.

    한타력은 모든 공격 스킬이 광역인 덕분에 로밍 챔피언치고는 꽤 좋은 편이다. W를 마스터하면 쿨타임이 불과 2초인데다 어떤 수단을 써도 적이 위성을 중간에 취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막강한 진형 장악력을 발휘한다. Q와 궁의 광역 CC기 또한 잠재력이 높다.

    시즌 10 이후로 리메이크가 되고, 시즌 11엔 영겁이 삭제됨에 따라 아우솔의 게임 운영 비중이 탱킹보다는 딜에 치중하게 되면서 초반 로밍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 사항이 되었다. 기본 체력 면에서 라이엇이 특히나 아우솔을 많이 견제해왔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초반이 많이 불안정해졌다. 때문에 억지로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가려 하면 피가 걸레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1코어 타이밍까지 빠른 라인 클리어를 이용해 무난히 파밍을 마치고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게 필요하다. 1코어가 적절히 뽑혔다면 과거와는 다르게 Q만 맞혀도 QR점화+W를 통해 적 딜러 정도는 원콤이 가능해질 정도로 딜포텐이 높아진다. 원기옥 플레이로 불리는 Q+E 콤보도 적절히 활용해 사이드를 밀어넣으면서 성장과 교전을 함께 신경써주면 운영과 한타 모두 강력한 챔피언이 된다.

    10. 다른 모드/게임에서의 플레이[편집]

    10.1. 칼바람 나락[편집]

    받는 피해량 5% 감소의 상향이 되어있다.

    뚜벅이들에게 몹시 강하고, 포킹,돌진챔에게 몹시 약하다. 아군 호응이 느리거나 위성 사거리 안쪽으로 빠르게 좁힐 수 있는 돌진/암살계 챔피언이 집중마크하면 죽을 쑨다. 별다른 회피기도 이동기도 없고 CC기에 W가 캔슬당하기 일쑤기 때문.

    뚜벅이나 근접 챔프들을 상대로는 어느 정도 쓸만하다. 스킬 3개가 전부 광역딜에, 아군이 적을 물면 QR로 즉시 연계가 가능하고, 적은 위성을 맞으면서 들어올 수밖에 없는데 코어템이 완성된 아우솔은 체력도 3천을 넘는데 CC기와 지속딜도 막강해서 함부로 물기엔 부담스럽다. 그러나 칼바람은 포킹 챔피언이 강세이며 아우솔에게 약한 뚜벅이라도 눈덩이 스펠로 순식간에 달라붙을 수 있어서 조작 난이도가 협곡과 비교해 어렵다면 어렵지, 절대 쉽지 않다. 협곡에서 이 챔피언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면 다른 챔피언을 하거나 차라리 닷지를 하는게 스트레스 방지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승률은 평범하나 처참한 픽률을 자랑한다. 그나마 좁고 일직선상인 맵이라 궁대박, QE 원기옥 각을 보기 쉬운 정도. 아군이 적을 물면 QR로 즉시 연계가 가능한건 장점 중 하나다. 라일라이를 가면 위성을 통해 광역 슬로우를 거는 CC기 덩어리가 되고 W를 곁들이면 맵을 거의 뒤덮는 범위가 되는 것은 덤.

    스펠은 보호막, 룬에 정복자, 혹은 폭딜에 도움이 되는 감전이나 어둠의 수확을 들면 좋다. 스택을 금방 쌓을 수 있고[31] 지속딜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난입이나 빙결 강화는 협곡에서나 유용하다. 침착, 피의 맛을 들면 마나젠과 체력 회복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

    10.2. 전략적 팀 전투[편집]

    • 세트 1
      궁극기 성운의 공명을 스킬로 사용한다. 긴 사거리와 높은 스킬 대미지를 가진 챔피언으로 마법사 조합의 핵심. 비슷한 타입의 바루스와 비교를 해보면 평타 딜링과 스킬 대미지는 바루스가 더 강하고 2원이라 입수와 강화도 빠르고 쉽지만, 스킬 충전 시간 때문에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하는 바루스와 달리 솔은 즉발 광역이고 범위도 더 넓으며 마법사 효과와 시너지가 뛰어나 아무래도 솔 쪽의 파괴력이 더 강력한 편. 바루스도 뒤집개+쓸큰지로 유미를 달아 주면 나름 견줄 만하지만 그래도 즉발이라는 점은 따라가지 못한다. 솔이 마법사덱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이유는 스킬이 범위가 넓은 즉발 광역 딜링 스킬이라는 것과 시너지를 매우 잘 받는다는 점으로 마법사 시너지 효과 덕에 마나가 차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쉬바나와 조합 시 스킬 대미지에 면역이라 맞법사전이나 스킬 위주로 딜링을 하는 챔피언들을 카운터치기 쉽기 때문이다. 솔의 마나를 채울 공격 속도를 보조해주는 4야생에 형상변환자와 용시너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쉬바나를 기용한 야생형변용법사 조합은 오픈 초부터 6귀족조합, 6암살조합과 함께 매우 강력한 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조합으로 출시부터 꾸준히 너프를 받아왔음에도 위력을 떨치고 있는 강력한 조합이고 그 메인 딜러인 솔의 위상은 굉장히 높다.

    • 세트 3
      3시즌 개편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메카 아우렐리온 솔 스킨을 착용했으며 스킬이 1시즌의 성운의 공명이 아닌 패시브 우주의 중심으로 바뀐다. 등장한 모습을 보면 스킨 설명에 걸맞은 수많은 전투기를 적재한 거대 기동모함이 되었다.

    • 세트 4
      시즌 1과 같지만 마법사에서 요술사 시너지를 갖게 되면서 스킬 적중 시 적을 과부하 상태로 만들고 과부하 상태인 적에게 다시 적중사키면 50%의 추가 피해를 입히게 바뀌었다. 용 시너지는 이전보다 궁합이 안좋게 바뀌었다.

    • 세트 7
      최초의 10코스트 기물로 재등장. 그것도 원본과 폭풍용 아우렐리온 솔의 모습인 아오 신으로도 같이 등장했다. 공통적으로 '용' 시너지를 달고 있어 아우솔과 아오 신을 같이 사용하면 효율이 팍 떨어지니 주의. 아우렐리온 솔은 일깨우는 자 시너지와 별 시너지 3개를 달고 있으며, 아오 신은 폭풍 시너지를 3개 달고 있다. 둘 다 무작위 적에게 공격하는 것은 똑같지만 매커니즘이 다른데, 아우렐리온 솔은 무작위 '위치'에 블랙홀을 소환해 잠시 뒤 폭발시키고 스킬 시전마다 해당 판에서 위력과 범위가 증가하는 매커니즘이지만, 아오 신은 무작위 '적'에 이전 시즌의 카이사처럼 수많은 번개를 쏘아내고 적중한 적들에게 마나를 흡수하는 방식이다. 둘 다 폭풍 덱과 별 덱에서 핵심 캐리 기물로 사용되며 스킬을 난사해야 하는 만큼 쇼진은 필수.[32] 특히 아우렐리온 솔이 사용되는 별 덱은 4/5코스트가 없어 한계가 명확하므로 아우솔의 기용은 사실상 필수다.

    • 세트 7.5
      아우렐리온 솔 본인과 아오 신의 코스트가 2만큼 감소되어 8코스트로 내려갔다.

    • 세트 8
      잿빛 군주 스킨을 착용하며 4코스트 위협 기물로 강등되었다. 스킬은 원본에 없는 스킬로, 다수의 적에게 메테오를 떨어뜨리며 유성 자체에 치유 효과 감소와 최대 체력 비례 도트 데미지도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아이템과 모루를 주는 후반 크립 라운드에서 아우렐리온 둠이라는 보스 유닛으로도 등장한다.

    10.3. 레전드 오브 룬테라[편집]


    10코스트 10/10 능력치에 분노/주문방어막 키워드를 가진 챔피언. 사용시 7코스트 이상의 천상카드를 기원하고 매턴 랜덤한 천상카드를 하나씩 생성한다. 아군 공격력의 합계가 25 이상이면 레벨업하고, 레벨업하면 11/11이 되며 천상카드의 비용이 0이 된다.

    위성을 주력으로 공격하는 롤과 달리 위성의 공격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지만, 별을 창조하는 존재이자 세계관 최강자의 위상을 살린 챔피언. 스텟이 높은데다 주문방어막이 있어 주문으로 죽이려면 주문방어막을 뺄 다른 주문을 요구해서 제압기로 자르기 힘드며, 코스트 대비 고성능의 천상 카드를 매턴 생성하기 때문에 솔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운용이 꽤 편해진다. 만약 레벨업에 성공한다면 이미 이겼다고 봐도 될 정도의 위력을 뿜어낸다.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고코스트 천상카드를 0코스트로 난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가 엄청난 스텟의 괴물들로 도배되며 그대로 상대 넥서스를 박살낼 수 있다. 특히 손을 천상카드로 채우는 살아있는 전설과의 연계는 필승콤보.

    물론 그만큼 비용이 비싸서 솔을 내는 타이밍이 늦고 단독으로 불리한 필드를 뒤집을 수 없어 리스크가 크다는게 단점. 레벨업 조건은 솔 자신이 10을 채우니 15를 더 채워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10.4. 우르프 모드[편집]

    쿨타임 감소의 영향이 없는 패시브 위성의 특성으로 인해 6/13/25 레벨에 위성의 개수가 하나씩 늘어나는 전용 보너스가 제공된다. 패치 자체는 W가 사실상 무한 지속이던 9.17 패치 이전에 되었지만, 메커니즘이 변경된 후에도 보너스는 사라지지 않았다.

    로밍보단 신나게 치고받고 싸우는 게 대부분이라 로밍으로 초반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는 아우솔에게 별로 좋은 전장은 아니다. 스킬도 Q는 사거리가 너무 짧고 R은 점멸로 쉽게 피할 수 있어서 맞히기 굉장히 힘들다. 대신 생존기나 다름없는 궁의 쿨이 빨리 돌아오는 만큼 일반적인 협곡보다는 적어도 물려서 아무것도 못 하고 죽는 일은 적으며, 원거리 견제 스킬을 쓰기 위해 잠깐씩 멈춰서거나 하는 다른 챔피언과는 다르게 W 키고 슬슬 비비는 것만으로도 견제 구도에서는 우월한 편. W가 어둠의 수확과 궁합이 좋기 때문에 수확을 드는 것이 좋다.

    10.5. 와일드 리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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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 목록
    주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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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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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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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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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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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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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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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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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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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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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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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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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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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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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

      [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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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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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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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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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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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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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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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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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넥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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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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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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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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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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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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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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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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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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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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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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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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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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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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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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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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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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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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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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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린​다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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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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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라

      [  원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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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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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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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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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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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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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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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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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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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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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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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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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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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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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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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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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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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스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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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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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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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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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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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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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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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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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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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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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렐​리온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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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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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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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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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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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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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스티드 페이트

      [  탱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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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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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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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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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와​ 윌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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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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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르반​ 4세

      [  서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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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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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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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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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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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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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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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최초의 42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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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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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스티드 페이트

    피오라

    피즈

    최초의 42 챔피언

    리 신

    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
    Aurelion Sol, the Star Forger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아 오신 - a osin

    아 오신 - a osin

    아 오신 - a osin
    725
    아 오신 - a osin
    5500

    능력치

    피해

    방어

    보조

    난이도


    초기엔 정복자와 리안드리의 고통과의 시너지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이던 챔피언이었으나 지속적인 너프로 인해 현재는 성능이 별로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한타에서의 성능이나 특유의 로밍 능력, 패시브와 오리지널 아이템인 무한의 구와의 시너지 덕분에 종종 보이긴 하는 편이다.

    11. 스킨[편집]

    아 오신 - a o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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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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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가 돌아온다
    챔피언 기획 해설

    유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약칭은 아우솔이다.[33]

    이름인 아우렐리온 솔은 황금빛 태양[34], 혹은 밝은 태양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롤 세계관 속에서 아우렐리온 솔은 창조신, 정확하게는 룬테라를 제외한 행성들을 창조한 존재다. 다만 신적인 존재까지는 아니라고 하며, 나가카보로스라는 더 상위의 존재가 있다.

    성격은 유쾌하면서도 오만하며[35] 깊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보다 한참 하위격인 존재에게는 도발을 들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편이며 이들을 하찮게 여긴다. 다만 자신을 이용한 타곤과 타곤의 성위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출시 예고를 갱플랭크 리메이크 때처럼 아나운서 형식[36]으로 했는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평이 그리 좋지 않았다. 심지어 클라이언트에 챔피언 소개 페이지까지 떡하니 추가된 이후에도 아우렐리온 솔이 출시된 이후에도 목소리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셀프 디스

    출시 이후 만우절 이벤트 때문에 나온 지 7일만에 로그인 화면을 빼앗기고 말았으며, 만우절 이벤트 종료 후엔 타릭 리메이크와 메카 제로 사이온의 로그인 화면 때문에 며칠간 나오지 못했다.

    아 오신 - a osin

    출처

    아우렐리온 솔의 초기 컨셉은 바람을 다루는 동양의 용인 '아오 신'이었으나, 세계관 설정, 스킬 구성, 뱀같이 기다란 독특한 신체조건을 게임에 잘 녹여내는 게 어려워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중단되다, 컨셉과 디자인 등을 대폭 수정하여 지금의 아우렐리온 솔이 탄생하게 되었다. 아오 신의 설정은 물과 바람, 날씨를 지배하고 자연계를 수호하는 신, 아이오니아의 폭풍 용이였으나 현재는 우주에서 행성을 창조하는 우주 용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아오 신 컨셉은 아우렐리온 솔의 폭풍 용 스킨과 전략적 팀 전투의 꼬마 전설이 중 하나인 아오 신이 이어받았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 타곤 진영 출시 후 아우렐리온 솔 말고도 다른 천상의 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우렐리온 솔만큼은 아니지만 굉장히 거대하며 공허 태생마냥 강한 용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쳐버린다고 한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나오는 천상 카드들은 대부분 아우렐리온 솔이 창조한 별자리 생명체들이다.

    아우렐리온 솔에 대한 Q&A

    • 바드와 아우렐리온 솔은 둘 다 우주적 존재로 서로간에 관계는 딱히 없으나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한다. 둘은 상당히 다른 존재로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 는 질문에는 둘이 나타내는 천상의 힘이 서로 상이해서 어느 쪽이 더 강한지 비교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우렐리온 솔이 더 강하다, 바드가 더 강하다로 논쟁이 벌어지는 일이 비일비제하다.

    • 아우렐리온 솔은 불멸로 보일 정도로 오래 살긴 하지만 불사는 아니며, 킨드레드를 아우렐리온 솔이 본다면 무엇으로 보일지 궁금하다고 한다.

    • 아우렐리온 솔을 개발하던 초창기에는 서로 반대되는 성향의 암흑물질을 다루는 그의 누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폐기했다고 한다.

    • 소라카에 대한 북미판 도발 대사는 아우렐리온 솔이 소라카가 모르는 그녀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 아우렐리온 솔은 나가카보로스에 대해 알고 있으며 나가카보로스의 종교의 교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한다.[37]


    2차 창작에서는 비주류 챔피언 및 장인 챔피언이라 그런지 인기는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 2차 창작에 나올 경우 세계관 최강자가 아님에도 세계관 최강자로 인식하는 유저들이 꾀 있는 편이라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부터 아예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다. 혹은 몇몇 대사 때문에 꼰대 캐릭터로 나오거나 스토리상 아우렐리온 솔과 우호적인 관계인 조이랑 엮이거나, VS놀이로 위에서 서술한 바드 VS 아우렐리온 솔 논쟁이나 빈도는 적지만 킨드레드랑도 엮이는 경우도 있는 편.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의인화, 모에화 팬아트도 간혹 보이는 편. 여담이지만 별의 창조자, 우주적 존재에다 외형이나 스킬들도 별이나 우주와 연관이 많다 보니 팬아트의 배경들이 밤하늘이나 우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이 때문인지 상당한 퀄리티의 팬아트 및 일러스트가 많다.

    12.1. 챔피언 업데이트[편집]

    2022년 4월 챔피언 업데이트 현황

    종합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라는 새로운 유형의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를 받는다고 한다. 이는 모델과 테마, 서사는 그대로 유지하고 테마에 걸맞게 스킬 구성을 처음부터 다시 기획한다고 한다. 우르곳이나 사이온처럼 스킬셋을 완전히 갈아엎는 대규모 게임플레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6일, 바뀐 스킬 모션을 선공개하며 계획 중인 아우렐리온 솔의 테마를 언급하였다.

    [1] 크산테 출시 이후로 가격인하.[2] 바드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3] 기본 일러스트에 그려진 자세를 취한다. 후술할 패시브 설명 영상의 6초 즈음의 모션.[4] 아우렐리온 솔의 출시가 늦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이후에 리산드라의 머리카락, 아리와 니달리, 카시오페아의 꼬리 등에도 이 모션을 적용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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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궤도 한계 거리로, 스킬 설명란에 나와있듯이 시전시 위치부터의 사거리가 아닌 아우솔로부터의 거리이다. 따라서 아우솔의 위치에 따라 시전위치에서 650보다 멀리까지 쓸 수도 있고 더 빨리 끊길 수도 있다.[7] 기본적으로 은하 해일의 속도보단 조금 빠르다. E를 켠 상태의 헤카림과 비슷한 정도.[8] 투사체를 트리거로 삼는 장판기라고 생각하면 된다.[9] (12 + 5) x 1.4 x 4[10] (120 + 25) x 1.4 x 4[11] 궁극기가 적중해 궤도 한계 밖으로 밀려나면 은하 해일(Q)이 확정으로 적중하여 기절하고 위성의 추가 타격도 맞기 때문에 높게 책정하기가 힘들긴 하다.[12] Pocket Picks라는 해당 챔피언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13] 라이즈, 갈리오, 쉔, 판테온,트위스티드 페이트 등[14] 이때 전 라인의 상황을 보고 라인을 관리하는 것도 아우솔 유저의 실력 척도이다.[15] 피즈, 야스오 등.[16] 피즈 궁을 맞은 즉시 혜성전설을 쓰면 멀리 빤스런이 가능하다. 전투 중에는 불가능. 이 점을 알고 있으면 의외로 라인전이 괜찮아진다.[17] 뒷플이나 맞궁으로 받아치고 W의 이속 증가로 도망치면 살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바로 쇼핑이나 하자.[18] 예전 Q에 위성이 끊길 때는 정말 극악의 상성이었지만 조금 나아졌지 여전히 매우 힘들다. 최대한 카사딘이 궁 배우기 전에 라인을 타워에 밀어놓고 아군 정글이랑 활개치며 다이브를 치든 카정을 가든 게임을 터뜨려 놔야 한다. 우리팀 정글이 초식이면 닷지 추천.[19] 무조건 뒤만 보고 튀는 게 아니라 단검이 떨어지는 곳을 보고 피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카타리나의 단검 위에 Q를 쓰는 게 아니라 솔에게 순보를 써서 쿨이 돌아갈 때 기절을 먹이고 빤스런해야 한다. 단검 위에다가 Q를 쓰면 어차피 쿨초기화라 바로 따라오기 때문.[20] 아우렐리온 솔의 핵심이나 다름없는 q스킬은 근접전 양상을 펼치는 이렐리아가 q스킬로 재빠르게 회피할수가 없으나 히트박스가 큰 아우렐리온 솔은 이렐리아의 쌍검협무에 노출되기가 쉽다. 피한다고 하더라도 마나 소모나 체력관리 문제로 그냥 q로 진입해도 딜교환 면에서 아예 상대가 안되며 먼저 기절을 걸더라도 그 이후부터는 아예 거리를 주지 못하니 q로 피흡할 턴을 주게 된다. 당연히 이렐리아의 w의 존재도 이 상황에 박차를 더 가해 기절을 넣고 추가로 딜을 넣을때 어느정도 딜을 막아내면서 버티고 그렇게 아우렐리온 솔이 빼면 무시하고 밀면서 자신의 차례로 넘기면 그만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q가 근접 캐릭인 이렐리아에겐 거의 확정이라 싸움유도를 걸면 기절이 걸린 이렐리아에게 갱각이라도 낼 수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딜계산을 못하고 자기도 죽게되니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로밍으로 풀자니 이렐리아는 라인클리어가 상상이 안될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로밍을 갔다오는 동안 이렐리아는 라인을 다 밀고 타워를 치고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드에서 마주치게 되면 그냥 타워 안에 받아 먹으며 있는게 그나마 안전할 정도로 답이 없는 상성이다. 그나마 한타 기여도는 이렐리아가 훨씬 처참하긴 하지만 그것도 그냥 받아먹기만 한는다는 전제하에 아우렐리온 솔이 이렐리아를 상대로 동성장하면서 사고가 안 일어났을때의 이야기다.[21] 이 틀의 상대들은 대부분 초반에 주도권을 줘야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아우솔 쪽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최대한 시야를 먹어준 후 혜성전설(E)을 통한 상대 미드 백업만 다니는 소위 '반반'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22] 프리징 라인 풀려면 죽을 각오를 하고 밀어야 한다. 아우솔은 몸집이 커서 히트박스가 널널하기 때문에, 옆에서 적 정글이 대기라도 한다면 왜곡 > 사슬 연계로 무조건 죽는다.[23] 팁을 주자면 제드가 궁을 쓰면 궁을 맞은 챔프의 바라보는 방향의 뒤로 이동하기 때문에(정확히 말하면 제드가 궁을 쓰면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 그림자의 뒤쪽) 제드가 궁을 쓴다면 앞을 쳐다보고 있다가 뒤로 Q-R 콤보를 써서 기절+슬로우 콤보를 먹이면 궁 지속 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게 할 수 있다. 포탑 사거리 쪽에서는 역으로 킬도 딸 수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다.[24] 다만 블라디미르는 W - 피의 웅덩이를 통해 아우렐리온 솔의 스킬을 피할 수 있고 궁극기를 찍는 6레벨 타이밍에 몸이 약한 아우렐리온 솔 상대로 깜짝 킬각을 잡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25] 다만 전사 챔피언 중 최상급의 탱킹 능력을 가진 가렌에게 아우렐리온 솔의 딜은 간지러운 수준이기에 초반에는 유의미한 피해를 주지 못하며 정복자를 들더라도 라인 클리어 능력 또한 최상급이기에 성급한 로밍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가렌의 강인함을 높히는 w로 q의 기절을 넣는 지속시간을 상당히 끊을 수 있어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며 근접했을때 살벌한 딜이 나와 아우렐리온 솔 쪽에서 점멸이나 궁이 없고 가렌 쪽에서 점멸을 가지고 있다면 q로 대처하기 힘들기에 조심해야 할 상대이다.[26] 그리 불거지지 않은 이유는 일단 운용 자체가 번거로운 것은 맞고, 팀 의존도가 있으며, 카운터챔이 명확했기 때문. 하지만 어느 정도 숙달되고, 팀 전원이 떠먹여줘도 뱉는 트롤러 수준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 카운터챔도 후픽 내지 닷지로 피해버리면 그만이고.[27] Taliyah treatment, 탈리야처럼 로밍이 아이덴티티인 챔피언에게서 로밍능력을 앗아가고 단순 누커로 바꾼다는 뜻으로, 시즌 8에 패치된 탈리야의 Q 단일 타겟화를 비꼬는 것.[28] 상대의 조합에 따라 모렐로와 밤수의 순서를 바꾸어 가는 템트리.[29] PBE 서버에서는 E 스킬 너프가 고려되었으나, 본 서버에 적용되면서 너프 내용이 변경되었다.[30] 암살자들은 물론이고 라인전 공인 호구 베이가에게도 라인킬 확률이 밀린다. 앞서는 상대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나 말자하처럼 아예 라인에서 딜교환 자체를 안 하려고 하는 극히 일부의 챔피언들밖에 없다.[31] 정복자는 W 위성 하나당 1스택인데, 여러 명을 동시에 맞히면 스택이 더 빨리 쌓인다. 추가 주문력과 체력 회복도 있어서 한타 유지력에도 도움이 된다.[32] 아우렐리온 솔의 경우에는 별조련사 덱의 룰루가 가진 일깨우는 자 시너지를 통해 어느 정도 마나를 수급할 수 있고 마나통 자체가 작아서 쇼진은 선택사항 정도이지만 아오 신은 마나통도 큰데다 마나와 관련된 시너지가 전무해서 마나특성을 선택하였더라도 쇼진이 필수템으로 강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