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새로운 직업 - 30sal saeloun jig-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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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새로운 직업 - 30sal saeloun jig-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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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새로운 직업 - 30sal saeloun jig-e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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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0대 중반 새로운 직업을 찾고자합니다. 도와주십시오.작성자손톱이검은조회33036추천2


일생을 대충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도 형편 때문에 못하고

할줄 아는거도 하나없습니다.

남들은 가정을 꾸려 나가야 할 시기에 빚만 생기고 말았네요

새로운 일을 찾고자 합니다.

뭐가 좋을지 감도 안옵니다 그냥 이제 공장가서 160만원 벌다가 더 나이먹고 독방에서

죽기는 싫고 제 기술을 가지고자 합니다.

일단 제과제빵 생각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쪽은 머리가나쁘고 센스도 없어서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이나 그림 같은것도 재주가 없구요 뭐 좋을게 있을까요

감히 추천좀부탁 드려봅니다.

30살 새로운 직업 - 30sal saeloun jig-eob

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

웹서퍼

[ Web Surfer ]

웹 서핑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을 웹 서퍼(Web Surfer)라고 하는데, 웹 서퍼의 역할은 웹 서핑을 통해서 양질의 사이트를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주로 검색엔진 사이트에 소속되어 있는데 웹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찾아낸 자료들을 자신의 검색엔진의 카테고리 항목에 따라 분류하고 간단한 설명을 붙여 등록시키는 작업을 한다.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직장생활과는 병행 중이다.

흔히 말하는 투잡러가 되었다.

아무래도 평생직장은 없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어서 그럴 것이다.

나는 지금 30대이다. 중반이 되었다.

어제 직장 초년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릴 적 얘기를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집안과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으며 그게 지금 사는데

어떤 영향을 줬는지 얘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린 시절, 학창 시절이 불우하거나 불행하지는 않았지만

딱히 행복하거나 즐겁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기숙학교에 계속 지냈고 독서실과 야자가 나의 학창 시절을 채웠다.

그렇다고 좋은 대학교를 가지도 못했고 심지어 내가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항상 학창 시절의 그 시간이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고

마음 같아선 다시 돌아가서 살아보고 싶은 시간이기도 하다.

어느 하나 의미가 없는 시간은 없겠지만

그 어린날의 시간들 속에 나는 잘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공부를 하면 인생이 바뀔 줄 알았다.

하지만 공부만 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았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온전히 직장생활에 하루 종일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지금은

학창 시절 하루 종일 수업과 야자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던 그때와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직장에서 꿈을 키우고 의미를 찾고 보람을 느끼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이리라.

직장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이 시간들이

하루 한나절이 너무나 아까워지고

열심히 살되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밀려든다.

5년 뒤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40살이 되어 내가 35살에 결정한 그 일들이

너무나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시간을 의미 있게 알차게 앞으로의 미래계획을 해야겠다.

내 시간의 주인은 나라는 것을

하루하루 새기며

어른답게 충동적인 객기가 아닌

차근차근 준비가 필요하다.

나는 앞으로 직업을 3개 정도 갖기로 마음먹었다.

다 다른 매체이지만 귀결은 의미 남기기와 

내 직장의 기능 이전일 것이다. 

앞으로의 내 생활이 기대가 된다.

현재 중소기업 IT 개발직 2년차 입니다.

코딩하는게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월급도 최저임금 수준이라 너무 적은거 같고

그렇다고 그냥 먹고 살자 참으면서 하기에는.. 이 길을 10년이상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다른 길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30대중반의 나이에 도전할만한 직업이 있을까요?

막 쉽고 편한거 원한다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제가 모르는 직업들도 많을테니 알고싶어서요.

추천해줄 직업이 있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벌써 내년이면 32살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5년째 근무중입니다.
장기적으로 근무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고
더 늦기전에 전문적이고 장기적으로 할수 있는 직무로 전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일이 디자인쪽인데
비전공자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배우고 시작하기가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니는건 더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2년전에도 그만두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32살에 새로운 직무에 대한 도전.. 괜찮을까요?
신입으로 충분히 뽑는 여자 나이일까요?
30대에 새로운 직무로 전환한 선배님들 ..
충고와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