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슬러그 자료실
[마메]메탈 슬러그 4 (Metal Slug 4, mslug4) 롬파일 다운로드
마메 에뮬레이터 : //blog.naver.com/xyz2012122/130184216146
너무 오래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만
메탈 슬러그 4부터는 메탈 슬러그의 흑역사입니다. ㅠㅠ
한국에서 메탈 슬러그를 수입하여 개발했는데 보스의 패턴이 너무 단조롭고, 새로운 슬러그들보다 제거된 슬러그들이 너무 많아서 혹평을 받고 있는 4편입니다. ㅠㅠ (나라망신)
그래도 게임플레이는 할만하니깐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PC버전)
우선 첨부파일을 모두 받아서 <메탈 슬러그 4 롬파일>압축파일만 압축해제합니다.
압축을 해제하면 이 파일들이 나오는데 이건 절대 압축해제하지마세요.
이 파일들을 마메 폴더에 있는 <roms>폴더에 넣습니다.
그 다음 <mamepgui>프로그램을 실행해서
모든 게임란에서 “메탈 슬러그”(띄어쓰기 주의)라고 검색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즐게임이랄까?
메탈 슬러그 4는 난이도가 너무 어렵던데. ㅠㅠ
바이러스 검사를 한 뒤에 올린 파일이니 안심하고 받으세요.
만약에 문제가 있으시면 덧글로 문의바랍니다! ^^
메탈 슬러그 자료실
[마메]메탈 슬러그 4 플러스 (메탈 슬러그 4 해적판) (Metal Slug 4 Plus, ms4plus) 롬파일 다운로드
마메 에뮬레이터 : //blog.naver.com/xyz2012122/130184216146
메탈 슬러그 4 롬파일 : //blog.naver.com/xyz2012122/220035884879
메탈 슬러그 4의 해킹판입니다.
이것도 메탈 슬러그 3 해킹판처럼 모든 적이 1방이며 무기를 바로 골라쏠 수 있다는 겁니다. ㅎㅎ
이것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플레이해보세요. (PC버전)
첨부 파일을 모두 받아서 <메탈 슬러그 4 플러스 롬파일>만 압축해제하세요.
그 다음에 이 파일이 나올 텐데 절대 압축해제하지마세요.
마메폴더에 있은 roms폴더에 넣어주시고, <mamepgui>프로그램을 실행해주신 다음
메탈 슬러그 4 플러스 (해적판)을 찾아서 플레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탈 슬러그 4 일반 롬파일은 필수입니다.)
바이러스 검사를 한 뒤에 올린 파일이니 안심하고 받으세요.
만약에 문제가 있으시면 덧글로 문의바랍니다! ^^
메탈슬러그4 다운받기 ★ 메탈슬러그4 게임하기 ○ 메탈슬러그4 게임실행방법 ◎ 메탈 슬로그4 게임 다운 ◆ 실행법
개요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SNK의 도산이후에 첫 출시된 메탈슬러그4되겠습니다. SNK의 메탈슬러그 판권을 산 메가 엔터프라이즈란 회사에서 노이즈 팩토리라는 사실상 SNK의 자회사와 협약을 맺고 발매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정작 로고에는 노이즈 팩토리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는 없습니다.)
<메탈슬러그4의 메인화면입니다. 하단에는 플레이모어와 메가만 찍혀있습니다. MEGA - 2002>
아무튼 이런 악영향에 전작이 너무 넘사벽인지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2031년 12월 2일 사이버 테러의 공포가 세계를 긴장시킨다. 각국의 군사 주요 시스템의 매수를 목적으로 한 컴퓨터 바이러스 화이트베이비의 탄생과 활동을 예고하는 성명이 인터넷상에서 퍼지게 된다. 모든 안전망의 돌파 가능을 선언하는 화이트베이비를 낳은 것은, '아마데우스, 신에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나서는 테러 조직이었다. 이 성명을 받고 긴급하게 행해진 국제 사이버-테러 대책 회의상에서,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과 각국의 군사 시스템의 시큐러티 강화 및 시설 경비의 강화를 결의했다. 이에 테러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에 특수공작부대의 투입이 결의되었다.
특수공작부대 PF는 모든 국면에 대응 가능한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이다. 각국으로부터 제공된 정보중에서, 신빙성의 높은 정보에 의하면 수시간 후에 테러 조직아마데우스가 모국의 통신시설을 습격한다고 하는 정보다.
타마와 에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화이트베이비용 백신개발을 실시하는 스탭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마르코, 피오, 그리고 신멤버인 트레버와 나디아 4명은 직접 테러 조직아마데우스의 섬멸임무를 하달받는다. 출격전에 보내져 온, 위성 화상에는 아마데우스의 멤버로 생각되는 몇사람의 인물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그는 바로 리버스 모덴.화이트베이비의 탄생이 먼저인가, 특수부대의 아마데우스 섬멸이 먼저인가, 사태는 일각을 다투고 있었다. 그리고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 와 모덴의 관계는...
<마르코와 피오에 트레버와 나디아라는 추가 캐릭터가 등장.>
<이 시리즈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더블 헤비 머신건입니다. 헤비 머신건을 동시에 2발 날립니다.>
<호쾌한 액션감은 여전한 메탈슬러그4>
<1스테이지의 최종보스인 브라브 게리에입니다. 상당히 큰 비행선.>
<특이하게도 1스테이지 보스치고도 맷집이 상당히 약한편입니다.>
특징
일단 장점을 먼저 서술하자면 메탈리쉬라는 훈장시스템을 도입해서 (일정 시간내에 적 제거시 추가 점수) 스코어링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모습이며 특히 효과음,배경음을 전부 갈아넣고 새로이 넣으면서 꽤나 좋은 평을 얻었습니다.(일부는 오류와 호불호로 욕도 먹었지만...) 문제는 이게 전부.
시간과 예산의 문제였던지 이전에 나왔던 적들이나 기체들의 색상만 변경해서 그대로 내보냈으며 (이전 작품에서 비슷한 기체나 적들은 많았지만 이 게임은 아예 살짝만 변경해서 중복등장 수준.) 이전에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인 타마와 에리를 보조캐릭터로 미루고 새롭게 등장한 트레버와 나디아는 이상한 설정과 괴악한 성능과 함께 더해지면서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기존의 설정과 충돌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 거 때문에 반감이 상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메탈슬러그3에서 호평을 받았던 분기점은 오히려 괴상한 난이도가 더해지면서 역시 평가가 좋지 못한편입니다.
사실 원래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메탈슬러그3에서 스토리상 완결이 났으나 메탈슬러그3가 초대박을 치면서 시리즈를 강제로 이어나갈 필요가 있게 되었고 이 때문에 메탈슬러그4라는 약간은 아쉬운 게임이 나온게 아닐까합니다. 메탈슬러그치고 아쉬운 수준이지 게임으로만 평가하자면 평작 이상은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위의 모든 파일을 같은 폴더에 받으시고 .EXE의 파일을 누르면 나오는 ZIP파일을 ROMS에 넣어주세요.
이 게임은 마메 게임입니다. 게임실행을 모르시는 분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