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의사 짝사랑 - 82cook uisa jjagsalang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2 7:36 PM (118.139.xxx.63)

    베스트프랜즈면 정신차리라고 소리치세요..
    젊음이 영원하답니까??
    딸까지 있는 여자가 왜 저런데요???

  • 2. ..

    '20.4.12 7:37 PM (39.118.xxx.86)

    그냥 혼자 좋아하는거네요 . 그 의사는 전혀 관심없을듯

  • 3. .....

    '20.4.12 7:40 PM (221.157.xxx.127)

    30후반의사가 예쁜아줌마 고객 관리차원에서 친절하게 대했겠죠 실제로는 20대랑 사귄다에 백원겁니다

  • 4. ..

    '20.4.12 7:41 PM (39.119.xxx.57)

    원글 오바하지 마세요~

  • 5. .....

    '20.4.12 7:41 PM (180.66.xxx.92)

    그렇게 따지면 전 10번은 바람났겠네요 .. 그맘이 이해안간다면 그게 더 이상하다보여요

  • 6. 다시한번

    '20.4.12 7:42 PM (110.70.xxx.27)

    원글 오바하지 마세요~2222222

  • 7. 앗.

    '20.4.12 7:44 PM (111.118.xxx.150)

    위에 .....님 찌찌뽕.
    저두 1년에 열번은 바람났을듯 ㅋㅋㅋ

  • 8. ..

    '20.4.12 7:47 PM (125.177.xxx.43)

    혼자 좋아 그러는건데...
    30대 의사가 바람둥이 아니면 호응 할리ㅡ없으니 걱정말아요
    바람 난다고 해도 말릴수도 없고요

  • 9. .....

    '20.4.12 7:48 PM (175.223.xxx.190)

    친구 얘기인 척 자기 얘기...

  • 10. 원글

    '20.4.12 7:52 PM (211.209.xxx.32)

    윗님은 무슨말인가요?
    제 얘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도 친구처럼 예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현실이 그렇지않고 전 그런 감정 갖은적이 없어서 패스~

  • 11. 둘이 눈맞은것도

    '20.4.12 7:56 PM (123.214.xxx.169)

    아닌데..
    여자는 오바
    친구인 원글은 육바

  • 12. ..

    '20.4.12 7:57 PM (222.237.xxx.88)

    그냥 아무말 말고 가만히 두세요.
    님도 신경 끄고요.

  • 13. ........

    '20.4.12 8:01 PM (110.70.xxx.124)

    떡 줄 놈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게 이런거죠
    자기가 꼬시면 무조건 넘어올거라고 믿나봐요
    웃겨서 미치겠네

  • 14. ㅇㅇ

    '20.4.12 8:02 PM (223.38.xxx.244)

    그렇게 따짐 저도 10번도 넘게 바람났겠어요222
    그냥 감정갖고 넘기지 굳이 그걸 키우고
    무슨 병원이길래 어쩌다 가는 병원을...
    친구한테까지 떠벌떠벌..

  • 15. 헐...

    '20.4.12 8:09 PM (93.82.xxx.148)

    이런게 친구라니.....
    친구 벌써 불륜녀만들고 동네방네 소문 내려고 온몸이 들썩들썩 하는게 다 보여요 ㅎㅎ.

  • 16. 극혐

    '20.4.12 8:18 PM (175.223.xxx.124)

    이런게 친구라니.....
    친구 벌써 불륜녀만들고 동네방네 소문 내려고 온몸이 들썩들썩 하는게 다 보여요 ㅎㅎ.
    2222222

    여자분들 이런 친구 조심하셔야해요.

  • 17. 그냥

    '20.4.12 8:22 PM (218.51.xxx.239)

    쓸데 없는 걱정을~

  • 18. ..

    '20.4.12 8:41 PM (61.72.xxx.45)

    병원 바꾸라고 하세요

    30대 의사가 머하러 40중반 아쥠을 ㅎ

    의사들 영업이에요
    요즘 다 스윗하고 친절해요
    혼자 김칫국마시지 말고요

    아님 한번 댓쉬해 보세요 ㅎㅎㅎ

  • 19. 짝사랑이구만

    '20.4.12 9:02 PM (112.167.xxx.92)

    왠 바람??

    뭔 예쁜 뭐요 40중반이 그니까 예쁘다 칩시다 근데 그연하남이 알아서 좋아한다 다가간 것도 아니고 걍 아줌마 혼자 좋아하는거 뭔 바람이 나요 나길 바람이 혼자 어떻게 나나

    둘이 눈이 맞아야 나지 바람도
    아 손벽을 서로 쳐야 소리가 나지 혼자 한손으로 허우적되봐야 허공이지 걍

    글고 연하남을 뭘로 보는거에요 그아줌마가 반할정도면 자기 또래 여자들도 많겠구만

    근데 짝사랑을 하다보면 막 상상을 혼자 하다보니 혹시나 나와 눈이 땋 맞을지도 그러거든요ㅋ 개뿔 뭘 맞아요

    남녀 눈이란게 서로 맞기가 쉽지가 않읍디다 저남자와 눈이 맞았음 하면 저남잔 딴여자를 보고 있고 그럽디다 어긋나는 경우들이 많죠

  • 20. wisdomH

    '20.4.12 9:23 PM (211.36.xxx.249)

    짝사랑이 바람인가요?
    그 의사가 6살 정도나 더 많은 누나와 사귀어 준대요?
    혼자 설레다 말겠죠.
    설레는 건 좋은 거죠.
    아무 일만 안 생기면.

  • 21. ㅇㅇ

    '20.4.12 9:32 PM (182.211.xxx.221)

    그럼 저도 바람났네요 ㅋ ㅋ 방탄지민이가 넘 좋은데

  • 22. ..

    '20.4.12 10:03 PM (222.110.xxx.211)

    바람아니예요~
    짝사랑입니다ㅎ
    아무리 이쁜40대라지만 30대의사가 미쳤어요?
    친구분 실컷 좋아하라고 하세요.좋아하는건 죄가 아니니까.

  • 23. 이뻐요

    '20.4.12 10:14 PM (218.52.xxx.191)

    봄날에 짝사랑도 못 하나요.

  • 24. wisdomH

    '20.4.12 10:43 PM (211.36.xxx.130)

    그런데. .이 글
    오늘 글 중.. 제일 바보 같은. .4차원 글 같아요.
    바람의 개념을 새로 쓰다.

  • 25. 디도리

    '20.4.13 12:31 AM (112.148.xxx.25)

    의사가 좋다고 쫒아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디가 바람이라는건지
    별 이상한 친구다있네

  • 26. ...13

    '20.4.13 3:55 AM (47.53.xxx.29)

    자뻑도 지나치셔라...짝사랑이구만 뭔 바람날꺼 같데 ㅜㅜ

  •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3 11:30 AM (61.75.xxx.237)

    수작 부리는 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것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세요.

  • 2. 한국넘들

    '17.2.13 11:30 AM (39.7.xxx.51)

  • 3. ..

    '17.2.13 11:32 AM (70.187.xxx.7)

    토 쏠리네요.

  • 4.

    '17.2.13 11:32 AM (175.127.xxx.62)

    그 여대생이 이쁜가요?
    진짜 그렇게 티가 날 정도면 그 원장도 참.. 주책이네요
    여대생도 알고 있을듯 해요

  • 5. ㅇㅇ

    '17.2.13 11:33 AM (125.181.xxx.103)

    혼자 짝사랑한다는 거에요?
    ㅎㅎ 그럼 뭐 어쩌겠어요

  • 6. 아니

    '17.2.13 11:33 AM (39.7.xxx.86)

    여고생들이 이쁘다고 침흘리는 미친늙걱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물며 여대생쯤이야 ..

  • 7. ㅇㅇ

    '17.2.13 11:33 AM (114.200.xxx.216)

    사람사이가 뭔가 작은 썸이라도 있어야 설레는건데 그나이에 혼자 짝사랑 너무 유치한듯 ㅠㅠ 딸뻘이잖아요 ㅠㅠㅠ

  • 8. ....

    '17.2.13 11:35 AM (108.168.xxx.54)

    근데 자꾸 그아가씨한테 한번 만나자고 하려고 기회를 보고있는거같아요..
    학교도 좋은 의대 나오고 키도 커서 사실 시간문제라고 느껴져서 더...ㅠㅠㅇㅏㅏㅏㅏㅏ

  • 9. 정신을

    '17.2.13 11:36 AM (118.32.xxx.40)

    못차린다니 아니 혼자 무슨짓을 하는대요?
    막 혼자 넋나가 있어요? 그런 모습이 간호사나 다른 환자들한테 보인다면
    진짜 또라이 의사로 생각되서 그 병원 당장 끊겠습니다

  • 10. 원글님이..

    '17.2.13 11:36 AM (223.62.xxx.126)

    원글님이 원장님을 사모하셨던가봐요. 왜 난리람..;

  • 11. 어휴

    '17.2.13 11:37 AM (1.234.xxx.114)

    남자들이란...젊고이쁘니 보는것만으로는 만족못하나보네요..조만간 그원장바람나겠어요

  • 12. 그 아가씨 불쌍..

    '17.2.13 11:37 AM (223.62.xxx.130)

    잘못 넘어가면 졸지에 상간녀 되는데 ㅠㅠ 이쁜 아가씨 인생 안망치길 바래요

  • 13. ㅇㅇ

    '17.2.13 11:38 AM (211.237.xxx.105)

    한번 만나자고 하려고 기회를 보는건 어떻게 아셨어요?

  • 14. 레나

    '17.2.13 11:39 AM (61.253.xxx.159)

    저 아는 언니 간호사녔는데 6군데 병원다녔는데 어쩜 바람안피는 의사 없었대요.근데 의사 아니어도 돈있는 놈들은 대부분 핀다는거....

  • 15. ...

    '17.2.13 11:41 AM (198.23.xxx.73)

    제가 사실 세세하게 상황이라던가.. 진료과목 그런걸 설명하면
    너무 당사자들이 뻔히 알수밖에 없는 이야기라서 자세하게는 말씀을 못드려요
    근데 저희 원장님이 생각한게 바로 입으로 나오는스타일이어서 그런지
    그 환자분 한번 왔다가면 혼자 중얼중얼 은연중에 마음이 나타나더라구요

  • 16. ...

    '17.2.13 11:44 AM (220.122.xxx.150)

    윗 댓글...맞아요.의사들 바람 많이 핀다고 해요.
    남편 친구의사들, 선배의사들 바람 피는 경우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부인들은 모른다고 해요.

  • 17. 그런

    '17.2.13 11:46 AM (223.62.xxx.166)

    이야기류는 예전부터 있었죠
    애 낳고 간통죄감옥 가면서 이혼하고 재혼
    대학동창에 아들 둘 버리고 취재왔던 기자와 재혼
    한두건 아닌데 그 여대생 남친이 괜찮길

  • 18. ㅇㅇ

    '17.2.13 11:46 AM (211.237.xxx.105)

    그래요. 의사가 바람피는건 많은건 맞을거예요. 남자든 여자든 남녀불문 돈있고 성공했으면 그런 경우 흔하니깐요.
    근데 이 글은 어딘가 이상해요 ㅎㅎ
    의사가 혼자 중얼중얼 했다니 ㅎㅎㅎㅎ 그걸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 원글님이 듣고 글을 올린거고
    뭔가 이상하잖아요 어색하고 ..

  • 19. ㅋㅋ

    '17.2.13 11:46 AM (175.223.xxx.42)

    여자고객 상대하는 직업군일수록 바람 엄청 잘펴요

    그사실을 모르는 단 한사람은 부인뿐 .. ㅋ

  • 20. 혼자

    '17.2.13 11:46 AM (118.32.xxx.40)

    중얼중얼 정신병자같다
    저나이에 택도 아니게 어린여자보고 마음에 품고 이런건 그냥 100퍼 섹스본능이에요
    사람을 알아가고 알게되고 이런게 아니고 그냥 무조건 섹스본능으로 저러는거
    딱 짐승과 똑같은거에요
    더러운 것이 결국 더러운 짓을 하죠

  • 21. ...

    '17.2.13 11:49 AM (107.170.xxx.113)

    아..저희 과는 수술이 많이 과목이에요
    그래서 그 환자가 입원해있는동안 원장이 유난히 관심을 많이 보이고해서
    그게 저희 병원 스탭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다 났었어요
    지금은 치료받으러 계속 다니는데~ 이게 뭔가 심상치가 않다는거죠~

  • 22. 전지적 작가시점

    '17.2.13 11:49 AM (125.132.xxx.61)

    글도 이상하고 맞장구치는 댓글들도 이상하고...

  • 23. ...

    '17.2.13 11:52 AM (220.122.xxx.150)

    여대생 중에도 평범한 총각보다 능력있는 유부남을 선호하는 여대생이 생각보다 많은 듯 해요.(능력있는 유부남 이혼시키고 쟁취)
    다만, 직접 말로 표현하지 않지요. 예전보다 도덕적으로 죄악시 하는 면이 약해진듯해요.

  • 24. 미친의사

    '17.2.13 11:55 AM (112.152.xxx.220)

    먼저 상담잠깐하고 ‥ 다른층가서 검사하고. 와서
    결과 들으러 진료실앞에 앉았는데
    미니입은 아가씨가 케잌ㆍ커피들고 진료실로 곧장 들어가고
    미친 의사는 얼굴이환해져서 결과지 들고
    대기실로나와서 ~괜찮습니다~가세요!! 하고 들어가버렸어요

    그 미친의사‥제가 평소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 남편입니다
    그의사는 저를모르죠‥

    정말 웃겼어요
    제 뒤에 손님이한명도 없었으니 ‥망정이지

  • 25. 푸하하

    '17.2.13 11:58 AM (118.32.xxx.40)

    윗님 우찌 저런일이...
    친하게 지내던 여자한테 말해버리세요
    말하는게 좋아요
    결과지 알려줄 생각도 안하고 내쫒더라~이래 버리세요

  • 26. ...

    '17.2.13 12:19 PM (211.59.xxx.176)

    여대생 아니라도 바람 피는거 일도 아니겠죠
    돈을 따라 붙는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 27. 제지인이

    '17.2.13 12:34 PM (219.254.xxx.151)

    집안훌륭 과 좋고 키크고잘생긴 강남출신훈남 의사에요 의사내에서도 상위 0.01프로죠 이분이 여자쪽사유로 이혼하고 싱글일때 아주 아가씨들이 몸뚱이를 마구 불사르고던져서 무서울정도라고하더군요ㅉㅉ 왜들그러는지 ㅉ 남자들도 다알아요 자기상품가치를 ㅎㅎ 원글님 글에나오는 여대생분이 제정신이길~~~의사가 더이상하지만..

  • 28. ㅇㅇ

    '17.2.13 12:49 PM (114.200.xxx.216)

    그 여대생은 이상한낌새 눈치못챘나...조금이라도 눈치챘으며ㅕㄴ 정말 징그러워서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텐데..아니 외모되는 여대생이 대체 50살다되는 아저씨가 뭐가 좋겠어요 아무리 의사여도 유부남인데다가..그정도 미모면 멀쩡한 총각의사랑 연애할 수 있을텐데...

  • 29. ㅇㅇ

    '17.2.13 12:51 PM (114.200.xxx.216)

    하긴 나도 20대초반엔 연예인급미모도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알바하는 곳 50대사장이나 옆사무실 30대 아저씨나..징그럽게 들이댓엇는데 술들어가면 스토커에다가..

  • 30. 사모에게

    '17.2.13 12:59 PM (221.127.xxx.128)

    살짝 언질을 주세요

  • 31. 후우

    '17.2.13 1:21 PM (223.62.xxx.218)

    원래 의사들 젊고 예쁜 환자들 보면서 속으로 변의별 상상 다해요 메디게이트같은 의사들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정말.... 남자의사 믿고 병원 못가실겁니다

  • 32. ....

    '17.2.13 1:23 PM (221.157.xxx.127)

    그런 미친 영감이 어디 한둘일까봐요 창피하지도 않은지

  • 33. 들이대는 거 아님

    '17.2.13 1:43 PM (59.6.xxx.151)

    신경을 꺼버리세요
    주접이긴 하지만
    쪽팔려도 제 문제고
    짝사랑이야 뭐 ㅎㅎㅎ
    연예인 팬질 같은 거죠
    송중기 때문에 중얼중얼 하나, 박보검 때문에 중얼중얼 하나,,,

  • 34. ..

    '17.2.13 1:45 PM (49.173.xxx.253)

    발정난 개네요.
    애 아빠가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거 알면 와이프는 참...

  • 35. ㅋ ㅋ

    '17.2.13 1:47 PM (59.23.xxx.200)

    의사도 사람인데 이쁜환자가 좋겠죠 머 따로 수작건것도 아니구요

  • 36. ㅇㅇㅇ

    '17.2.13 1:53 PM (211.41.xxx.58)

    그 여대생분 걱정되네요. 의사분 너무 주책이고 아내분 너무 안됐어요.
    그리고 댓글에 여대생이 의사 밝힌다 수작 안걸었는데 무슨상관이냐 글쓴이 이상하다 이런글들 다 남자분인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반응이에요..

  • 37. ㅋㅋㅋ

    '17.2.13 3:06 PM (118.176.xxx.202)

    제대로 된 20대 여대생이
    뭐하러 늙어빠진 40대 유부남과 사귄답니까?

    의사가 고백만하면 누구나 당연히 사귈것처럼
    시간문제이고 바람날거라니...ㅋ

  • 38.

    '17.2.13 3:46 PM (116.120.xxx.159)

    양악전문의 아닙니까~?ㅎㅎ
    그냥 촉이~~^^;;

  • 39. ㅇㅇ

    '17.2.13 4:10 PM (223.33.xxx.107)

    그런놈들은 50이고 60이고
    무조건 어린 여자 찾아요..

  • 40. 음음

    '17.2.13 8:52 PM (124.56.xxx.35)

    의사이면서 젊은 아가씨 애인한테 집 사주고 두집 살림하는 사람 있다고 이야기 들어봤어요..

  • 41. 특히일본꺼

    '17.2.13 10:41 PM (218.154.xxx.165)

    야동에 할아버지랑 여중생 여고생ㅈ이랑 하는 것도 많아요. 여대생쯤이야..

  • 42.

    '17.2.14 12:03 AM (119.194.xxx.220)

    제가 아는 오십대가 여대에 근무하는데 사십이 넘으니 학생이 여자로 안보이더라고 고백하더군요.^^

  • 43. ㅇㄷㅇ

    '17.2.14 12:08 AM (221.139.xxx.37)

    실제 있었죠. 강남 유명 산부인과의가 20대미모여성이랑.... 결국 여자 죽은 사건요

  • 44. 으...

    '17.2.14 1:01 AM (58.126.xxx.116)

    딸 아닌가요

  • 45. 핸펀없던시절 치과로 전화가옴

    '17.2.14 1:12 AM (218.154.xxx.165)

    언니 치위생산데 원장 각도시에 한명씩 세컨 있었다고..

  • 46.

    '17.2.14 1:48 AM (122.36.xxx.122)

    양악전문이면 ㅍ 외과?

  • 47. ...

    '17.2.14 1:55 AM (175.204.xxx.52)

    제가 아는 오십대가 여대에 근무하는데 사십이 넘으니 학생이 여자로 안보이더라고 고백하더군요.^^
    = 쌩 거짓말이거나 부끄런 내심을 감추는 반어법 ㅋ

  • 48. ...

    '17.2.14 2:03 AM (175.204.xxx.52)

    남자는 나이 상관없이 또는 나이들어 늙어갈수록 어리고 이쁜 여자 갈망해요 ~
    돈 많고 잘버는 의사 정도면 나이 많아도 돈 좋아하고 남자 밝히는 여대생 사귈수 있어요ㅋ
    세상이 다 내 마음과 같지 않아요. 아빠같은 남자 더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고
    나이 안가리고 다양한 부류의 남자를 탐닉하는 섹스취향의 아가씨도 있고...
    그걸 거세하지 않는 한 남자는 내심으로는 끝없이 어리고 싱싱한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살아요 ㅎㅎ

  • 49. 허허허허허

    '17.2.14 3:46 AM (210.2.xxx.184)

    왠 오지라퍼들이 이리 많은 겁니까......

  • 50. ㅇㅇ

    '17.2.14 4:44 AM (119.75.xxx.114)

    의사들 수난시대네 ^^

  • 51. ㅇㅇ

    '17.2.14 8:03 AM (121.168.xxx.41)

    전지적 작가시점이래...
    ㅍㅎㅎㅎㅎ

  • 52. ....

    '17.2.14 9:53 AM (122.32.xxx.151)

    여기는 의사가 동네북 ㅡㅡ;;; 저 원글에 의사가 또라이라고 뭘 또 의사들 싸잡아 다 어쩌고 저쩌고. 이젠 불쌍한 지경이네
    다른 직업 남자들은 젊고 이쁜여자 안좋아해요? ㅍㅎㅎ 여자들도 젊고 잘생긴 남자 좋아해요 젊으나 늙으나

  • 53. dd

    '17.2.14 10:57 AM (211.215.xxx.188)

    남자 돈많으면 다 그렇죠 돈으로 여자 살수있으니까요 돈많은 남자한테 스폰받아서 쉽게 명품사는 어린 여자애들이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여자도 돈 많음 최순실처럼 그러하잖아요

  • 54. 내가

    '17.2.14 11:09 AM (110.10.xxx.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통 남자들은 대부분 지나가는 여자도
    이쁜 여자는 고개 돌려가면서도 본다지 않나요?
    남자들하고 어울리질 말든지
    전지적 시각으로
    의사가 어떤 마음인지 다 꿰뚫어보고 쓴글보고도
    그 의사를 욕해야 한다면
    아예 남자들 자체와 엮이질 말아야지요

    난 또
    그 의사가 20여 환자와 연애라도 시작했다는줄...
    이원글과 댓글들 참 ㅋ

  • 55. 저도

    '17.2.14 11:14 AM (110.10.xxx.30)

    40대 유부녀인데
    젊고 잘생긴 아이돌 나오면
    너무 이뻐서 정신못차리고
    프로그램 끝날때까지 거기 빠져서 보고 있어요
    프로그램 끝나면 기분 좋아져서
    노래 계속 흥얼거리고 있어요

    이렇다면 저도 돌맞아야 하나요??
    뭐 이런 병맛같은 글이 베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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