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정품인증 대수 - windou10 jeongpum-injeung daesu

두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윈도우 복사본을 사용하려는 경우,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 이에 편리한 대안을 제안한다.

이번 기사에서 설명할 몇 가지 기술적인 예외가 있긴 하지만,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한 대의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행한 라이선스 계약은 이에 대해 아주 분명하며 설치 과정에서 제품 키를 입력하면 윈도우가 특정 PC에 해당 소프트웨어 복사본을 잠근다.

어쩌면 구입한 윈도우 제품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윈도우 10 또는 기존의 윈도우 7을 다른 PC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에게 옵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정책은 다소 가혹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윈도우는 만들고 유지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엄청난 양의 업무가 필요로 한 프리미엄 제품에 속한다. 일부 사람들은 애플이 수년 동안 OS X 운영체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음을 지적하지만 이는 공평한 비교가 되지 못한다.

애플은 주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기기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하드웨어 업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사업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종이다.

이 논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출시 첫 해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근 많이 사그러들었다.

본지는 레딧(Reddit), 토렌트 사이트, 사용자 포럼 등지의 어두운 구석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크랙이 된 복사본에 대한 유혹을 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진 않는다. 다만 그 길을 택했다면 법을 어기는 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낯선 사람이 자신의 PC와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도 주의해야 한다. 크랙된 복사본에 대한 논쟁은 아마도 끝이 없을 것이다. 윈도우 10을 무료나 혹은 저렴하게 사용하려면 다음 기사 How To : 윈도우 10을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얻는 법를 참조하라.

윈도우가 DVD 또는 CD 형태로 있을 경우  

새로운 PC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OEM 사본과 달리, 상점에서 윈도우 박스형 사본을 구입한 경우, 선택지는 조금 더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나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소프트웨어를 옮길 수는 있지만, 운영체제는 한번에 한대의 PC에서만 계속 활성화할 수 있어 공유보다는 이동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 사항은 윈도우 7 패밀리팩(family pack)으로, 사용자가 3대의 다른 PC에서 동시에 운영체제를 실행하도록 허용했다.

한 대의 PC에서 다른 PC로 윈도우의 정품 사본을 이동하려면 먼저 이전 PC에서 운영체제를 제거한 다음, 새 PC에 설치해야 한다. 정품 인증을 받으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설명해야 한다. 이 과정만 거치면 실행하는 것은 아주 쉽다.

새 컴퓨터의 윈도우 7에서 시작을 클릭하고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다. 속성을 선택한 다음 아래로 스크롤해 윈도우 지금 활성화를 클릭하라. 이제 자동 전화 시스템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메뉴가 있는 마법사 실행이 표시된다. 이것을 선택하고 드롭 다운 목록에서 국가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새 PC에서 윈도우 7을 정품 인증하기 위해 전화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제공된다.


윈도우 10, 새로운 컴퓨터로 옮길 수 있을까 

제품 키가 없기 때문에 윈도우 10에서는 앞서 설명한 절차와는 달리 디지털 권한이 부여된다. 그러나 정품 사본을 구입하거나 윈도우 7 또는 8에서 업그레이드한 경우, 윈도우 10을 새 컴퓨터로 이동할 수 있다.

구입한 PC나 노트북에 사전 설치되어 있는 경우, 윈도우 10을 옮길 권한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복사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직접 구입하는 경우 비용이 많이 들지만, 다른 곳을 통해 윈도우 10 라이선스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고 윈도우를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단순히 설치하고 정품 인증을 받지 않는 것이다. 설치 중에는 제품 키 입력을 건너뛸 수 있으며 윈도우 10이 사용자를 괴롭히고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사소한 제약을 가하지만 기본적으로 운영체제는 작동한다.


윈도우 대안 제품 

- 리눅스(Linux) 
구형 PC 또는 멋진 PC를 가지고 있지만, 윈도우 사본이 없고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은 경우, 다른 선택지가 있다. 리눅스는 수년 전 너무 거친 스타일을 벗어나 고급 소프트웨어와 같은 느낌의 인상적인 배포판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우분투(Ubuntu)는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한 가장 눈에 띄고 아마도 가장 좋은 선택지이기 하지만, 리눅스 민트(Linux Mint)는 윈도우의 레이아웃과 친숙해 많은 사람이 좋아할 것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구형 PC를 되살리고 웹, 미디어 소비나 일반 사무용으로 주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리눅스가 진지하게 고려할 필요없이 완전한 선택지가 된다.

- 크롬OS(ChromeOS)
리눅스가 무료로 개인 컴퓨터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글의 크롬OS는 간단한 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다. 오래된 PC를 크롬북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크롬OS가 궁금하다면” 구형 PC를 새 크롬북으로 바꾸는 방법 에서 확인하라.

어제 문득 MS계정으로 몇회나 PC이전이 가능할까?

라는 궁금증에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무제한 이전? 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하였는데 

최종적으로 5대 인증후 더이상 인증이 안되는군요.

일단 처음 MS계정으로 인증을 받으면 기존 PC를 재설치하던

이전받은 PC를 재설치하던 윈도우를 재설치 하여야 다시

MS계정을 이용하여 다른 PC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게 되요.

재 생각엔 rearm으로 라이선스를 초기화 하면 굳이 재설치가 필요할까?

하지만 다음번에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재설치->PC이전 - 재설치->PC이전......반복

해당 방법을 통하여 PC이전을 하여 최종 5대 인증이 된후

6번째 PC에서는 아래와 같은 같이 나오네요.

아직 완벽테스트는 아니지만 일단 

1. MS계정을 통하여 PC이전을 하고 다시 이전을 하려면

기존 PC에서 라이선스 초기화(이건 테스트 필요) 나 재설치가 필요하다.

2. 해당 방법을 반복하여 한(시디키 혹은 무료업그레이드 받은 원PC) 

MS계정 라이센스로 인증가능한 대수는 최종 5대(시리얼1대 MS계정4대)이다.

로 요약됩니다.

그리고 5대 모두 MS계정을 로그아웃하고 클린재설치(키없음)하여도 인증이 유지되네요.

다음번 테스트는 다음 항목입니다.

1. MS계정으로 이전후 다시 다른 PC로 재이전시 윈도우 재설치를 하여야 

가능한데 그냥 rearm으로 라이선스 초기화 후 다른 PC로 이전이 가능한지?

2. 위 5대 인증된 PC에 각각의 MS계정을 다시 부여하여 

다시 이전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무제한 증식이 가능한 것이죠)

이 2가지를 테스트 하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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