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암 - ulteulawaideu moniteo am

32인치 모니터암 모니터거치대 21:9 모니터도 거뜬하게

필자는 CRT 모니터 시절부터 듀얼모니터를 사용했기 때문에 항상 화면이 넓은걸 좋아 했었다.

그래서 21:9 모니터가 출시됐을때 정말 반가웠고 현재 집과 사무실에서 34인치 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모니터는 게임이나 영화감상에 최적화 된 것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업무 생산성을 상당히 향상시켜준다.

다만 큰 사이즈 만큼 책상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이걸 깔끔하게 해결해주는게 바로 모니터암.

특히 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거치하기 위해서는 32인치 급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모니터암을 사용해야 하는데,

바로 카멜마운트의 PMA2D USB 제품이 32인치급 모니터를, 그것도 2대를 동시에 거치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필자가 카멜마운트 PMA2D USB 모니터암을 사용해야 되는 이유는 바로 새로 보급받은 모니터가 27인치 제품이었기 때문.

27인치 모니터 자체도 큰데다 21:9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고정력이 필요하다.

보통 일반적인 모니터암 들이 24인치~27인치 정도까지 커버하기 때문에 특히 듀얼로 거치할땐 튼튼한 거치대를 사용해야 한다.

이미 필자는 카멜마운트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신뢰감도 있고 편리성을 알고 있었다.

평소 사용하던 사무실 책상의 모습..

보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니터 받침대나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책상정리의 최고봉은 역시 모니터암이다.

스탠드로 인한 하단 공간을 제거해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데다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어 거북목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장시가 모니터 작업을 해도 몸에 무리도 덜하고 깔끔한 사무환경으로 집중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필자는 예전부터 사무실에서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다.

필자가 집에서도 사용중인 크로스오버 34U100.

정말 가성비 좋은 34인치 21:9 모니터. 여기에 27인치 모니터를 정리하려 하니 32인치 모니터암인 카멜 PMA2D 제품이 필요했다.

만약 모니터 암 없이 배치를 한다면..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으론 사이즈를 감당하기 힘들다.

게다가 요즘은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 공간까지 생각하면 책상이 너무 답답해진다.

그래서 PMA2D 모니터암과 함께 모니터암에 노트북을 거치 할 수 있는 노트북 거치대도 함께 사용했다.

필자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사무실 책상을 정리하는 필수 구성품들.

박스부터가.. 묵직하다.

PMA-2DU 제품. 뒤에 U가 붙은 제품은 하단에 USB 연장포트를 지원해서 조금 더 깔끔한 선정리를 할 수 있다.

카멜마운트 노트북 거치대 RT-2.

꼭 PMA-2DU가 아니더라도 100x100 베사홀을 지원하는 모니터암에 거치해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단순히 노트북을 거치하기 위해서라도 싱글 모니터암과 함께 많이 이용하는 제품이다.

10인치부터 최대 15.6인치 노트북까지 모두 거치가 가능해 하나쯤 있으면 편리한 제품이다.

PMA-2DU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22인치에서 35인치까지 거치가 가능한 고급형 듀얼 모니터 암.

암 하나당 최대 15kg 까지 버티기 때문에 어지간한 PC용 모니터는 35인치급 정도는 모두 거치가 가능하다.

게다가 가스캣 방식이라 부드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틸트는 물론 피벗에 스위블까지 지원해 다양한 각도로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필자처럼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도 거뜬히 거치할 수 있다.

그만큼 묵직해 보이는 구성품들.

카멜마운트는 모니터암 및 주변기기 전문 업체 답게 포장 구성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져 나온다.

모니터암 자체의 디자인도 화이트톤으로 예쁘다.

모니터암 설치방법.

모니터암을 처음 설치해본다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심플하게 하단 브라켓 조립하고,

모니터를 거치할 팔 부분을 올려주면 설치가 끝나 막상 설치를 진행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다.

USB 포트와 마이크, 스피커 연장선이 있는 PMA2DU 제품.

은근히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책상 확경에 설치 할 수 있는 멀티브라켓.

책상의 두께부터 홀방식인지, 브라켓 방식인지 다양한 스타일로 설치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후면 선정리를 도와주는 브라켓과 함께 마치 로봇팔 같은 모니터암이 나타난다.

듀얼암이기 때문에 2세트가 들어있다. 당연히 설치에 필요한 표준화된 나사도 기본으로 제공하며 2세트 제공한다.

특히 필자도 직접 제품을 뜯기 전엔 몰랐던 부분인데 모니터 거치를 슬라이딩으로 할 수 있다.

밑에도 언급하겠지만 상당히 편리하게 모니터를 체결할 수 있어 대형모니터를 거치하기 딱 좋은 방식이다.

실제로 모니터암을 설치할때 가장 애먹는 부분이 모니터와 암 부분을 결합할때인데 이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았다.

미끄럼방지 패드와 함께 설치에 필요한 공구도 모두 동봉되어 있어 딱 모니터암만 있어도 별도의 공구 없이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먼저 하단 고정 브라켓을 조립해준다.

사용하는 책상 높이에 맞춰 ㄱ자 모양의 브라켓을 결합 후 책상면에 닿는 부분에 미끄럼 방지패드를 부착하면 기본 준비 끝.

구성품에 별도의 철판이 있는데, 이 철판을 나사를 이용해 조여 주면 전체적으로 힘을 받아 책상에 고정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설치 하기가 정말 간단하다. 그냥 책상 상판을 틈 사이에 넣고 렌치로 조여주면 끝난다.

이때 손으로 최대한 돌려준 후 마무리만 렌치로 해도 된다.

와.. 확실히 묵직하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니터암 중에 가장 튼튼한것 같다.

게임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32인치는 물론 최대 35인치까지 듀얼 설치가 가능한 PMA2DU.

위치를 잡기 위해 살짝 걸쳐놓은 상탠데 하판 부분을 꽉 조여주면 기본적인 설치는 끝난다.

팔 부분은 설치하기가 더 편리하다.

그냥 구멍에 맞춰 올려주면 끝.

필자가 예전 싱글 모니터암인 카멜마운트 MA-2를 소개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감탄한게 팔 부분의 조립 편의성.

각도를 맞춘 후 고정을 시켜도 되는데 고정을 시키지 않아도 튼튼하게 모니터를 받혀줘서 지금도 그냥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실린더 관절암은 장력을 조절할 수 있어 설치하는 모니터의 무게에 맞춰 편리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카멜마운트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조립메뉴얼.

여기에서도 장력 조절방법을 확인 할 수 있다.

게다가 대형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도록 길이와 높이 또한 자유롭다.

모니터 중앙기준 최소높이 225mm, 최대높이 585mm 까지 지원하며

벽 기준 최대 526mm, 최소 60mm 까지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모니터를 셋팅할 수 있다.

카멜마운트 제품 중에서도 최고급 제품 다운 스펙을 가지고 있다.

모니터암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모니터가 VESA 홀을 지원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가 모니터를 구매할때 VESA 홀 유무도 상당히 중요한 구매요소 중 하나다.

다행히 대부분의 대형모니터나 고급모니터는 VESA홀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00x100 규격을 많이 사용한다.

특히 필자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대형 모니터와 모니터암의 결합부.

혼자서 설치하면서 사실 이부분을 많이 걱정했었는데 필자가 사용하는 기존 모니터암은 일체형 제품이라 모니터를 들고

나사구멍을 맞춰 든 상태에서 바로 조여줘야 했다. 하지만 카말메운트 PMA-2DU 제품은 슬라이드부를 모니터에 장착하고,

암 부분이 끼워 넣으면 딸깍 소리와 함께 고정이 되는 방식. 역으로 제거할때도 탑버튼을 살짝 벌린 상태서 뽑아내면

상당히 편리하게 교체가 가능했다.

역시나 심플하게 고정된다. 걱정했던것과 달리 너무 쉽게 대형 모니터를 설치했다.

자유로운 위치 조정은 물론 90도 피벗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모니터를 세로형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실제로 필자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할때 한대는 꼭 세로모드로 사용한다.

주로 문서작업이 많을때 A4문서를 보거나 웹페이지를 한눈에 볼때 상당히 편리하다.

모니터 탈착도 편리해서 모니터암 위치 잡기도 좋았다.

사진상으로도 상당히 튼튼하게 잡아주는걸 볼 수 있다.

약한 모니터암을 사용하면 모니터를 제대로 거치하지 못하고 흘러내리거나 피벗시 중심을 잡지 못해 돌아가는데,

역시 카멜마운트 답게 고정이 완벽히 된다.

조금씩 하단 고정부를 옮기며 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셋팅.

모니터가 쉽게 분리되니 위치 잡기가 정말 편리했다.

이제 34인치 21:9 모니터를 연결할 차례.

필자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베사홀이 특이하게 생겨 별도의 연장나사가 필요했다.

이 부분은 모니터 제조사에 요청해서 별도로 구해야 한다.

대부분의 모니터 판매사는 VESA 나사를 요청하면 무상으로 제공한다.(단, 택배비는 대부분 착불)

이번에도 무사히 모니터와 브라켓 결합 완료.

그리고 이렇게 슬라이딩 방식으로 체결해주면 설치가 끝난다.

보다시피 저 무거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도 높은 각도로 단단하게 유지시켜 준다.

역시.. 대형모니터 거치대 답게 튼튼하다.

가로 모드로도 충분히 거치가 가능하다.

다만 27인치와 34인치 21:9 모니터를 한번에 거치하니 책상이 좁아(뒷공간 파티션) 세로각도를 원하는만큼 만들 수 없어

별도의 싱글암을 따로 사용했다. 이럴때 싱글암을 함께 사용해주면 더 편리하게 각도조절을 할 수 있다.

그래서 34인치 모니터를 거치한 부분에 노트북 거치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가격도 저렴한대다 모니터 발열 해소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노트북 악세사리.

특히 모니터를 거치할 정도의 싱글암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사무공간도 넓히고

노트북 수명도 늘리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대 15인치급의 노트북 거치가 가능한 카멜 RT-2 모니터거치대.

역시 베사홀을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모니터 거치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기분좋은 딸깍 소리와 함께 모니터 거치대 연결도 끝.

하단의 발판은 펼쳐주면 노트북을 셋팅할 준비가 끝이 난다.

노트북 거치 테스트.

이렇게 셋팅하면 모니터 화면도 서브모니터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책상 공간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이제 기본적인 설치는 끝났으니 마무리 작업을 할 차례.

집에서 가져온 MA-2 마운트를 이용해 27인치 모니터를 거치했다.

보다시피 일반적인 모니터암은 27인치급 정도가 한계치다.

32인치 모니터암이나 그 이상의 대형 모니터를 거치해야 한다면 PMA-2DU급 정도는 써주는게 안정적인 거치를 할 수 있다.

가설치. 원하는 각도와 위치를 조절하고 있는 중이다.

벌써부터 기존과 달리 공간 확보가 상당히 된 것을 볼 수 있다.

높낮이는 물론 위치 조절이 자유롭다.

진짜 거북목 예방 차원에서도 사무실 필수 아이템.

모니터암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사용후 제거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다.

진짜.. 신세계를 경험 할 수 있다.

마무리전 노트북과 모니터 연결 테스트.

설치를 완료하고 모니터에 문제가 있으면 난감하기 때문에 미리 한번 장비 확인 후 셋팅을 마무리 하는게 좋다.

그렇게 완성된 사무실 책상 공간.

시원 시원한 대형 모니터들을 사용해도 테이블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확실히 하단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필자의 필수품인 선풍기와 함께 세로형 필통과 명함정리함 하나 들어가면 깔끔한 업무환경 구축이 완료된다.

아쉽게도 노트북에 USB-C 단자가 없어 생각보다 조금 지저분 하게 정리가 됐는데,

만약 C타입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멀티허브를 이용해 더 깔끔한 책상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카멜마운트 PMA-2DU는 암 하단부에 선정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모니터 선 정리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탑을 사용한다면 USB 3.0 케이블과 마이크, 오디오 연장선이 1.65m 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더 편리한 이용도 가능하다.

모니터암이 없다면 사무실 책상에 이런 대형모니터를 두고 셋팅하기란 쉽지 않다.

변경전과 변경후의 모습.

34인치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추가로 설치했음에도 더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진짜.. 모니터암의 매력은..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다.

결국 깔끔해진 작업환경과 넓은 모니터 화면은 작업능률 향상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했듯 집에서도 필자는 모니터암을 이용해 대형모니터들을 거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24인치 LCD 모니터 한대는 피벗, 34인치 21:9 모니터 2대와 서피스까지...

일반적인 책상에 거치를 한다면 꿈도 못꿀 일이지만 모니터암이 있으면 가능하다.

특히 필자가 카멜마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고정력.

보다시피 일반적인 모니터암은 34인치급 모니터와 함께 거치를 하면 고정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래서 벽면에 보조장치를 달아 어거지로 고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카멜 마운트로 교체하고 싶은데 일단 조금더 사용해볼 생각이다.

이건 모니터암과는 살짝 다른이야기지만 필자가 이렇게 34인치급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건 편의성.

필자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다량의 사진을 편집하거나 일정을 관리할때 이렇게 세로형으로 모니터 한대를 거치해서 웹페이지를 보거나

일정을 체크할때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 21:9 넓은 화면으로 한번에 많은 사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편집속도가 빨라진다.

당연히 업무용으로도 훌륭하다.

비율 자체가 가로로 넓어지다 보니 다량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엑셀을 사용할때 특히 편리하다.

게다가 피벗모니터를 사용하면 어지간한 A4문서는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도의 스크롤 없이 한눈에 문서파일을 볼 수 있어 주로 제안서를 작성할때 상당히 요기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로형으로 셋팅한 피벗모니터에서 웹페이지나 문서 확인은 물론,

고해상도의 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사용하면 화면분할을 이용해 더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

주로 파워포인트로 발표자료를 만들때 요구사항 문서를 피벗에 띄어놓고 1/3 공간은 웹페이지, 2/3 공간은 파워포인트를 띄어놓고

작업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그래서 필자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중에서도 WWQHD를 지원하는

3440x1440 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요즘 영상콘텐츠를 많이 제작하고 있는데 타임라인을 넓게 쓸 수 있어 영상편집시에도 상당히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필자가 사무실에서 간단한 홍보영상을 만들때가 있었는데.. 진짜... 타임라인을 넓게 쓸 수 있으니 편집하기가 너무 편리했다.

물론 21:9 WHFD 급만 되더라도 인터넷창을 2개 정도 띄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아내는 LG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노트북 거치대를 이용해 서피스를 올려두고 사용중.

특히 서피스독을 사용하고 있어 이동할땐 단자만 똑 하고 떼어내고 가면 되니 정말 편리하다.

필자도 노트북을 사용하기 전엔 서피스프로를 사용했기 때문에 독을 사용해서 이렇게 셋팅해서 사용했었다.

이렇게 필기가 지원되는 서피스나 신티크 같은 태블릿을 이용할때도 모니터암을 이용하면 각도 조절이 편리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다시피 필자가 집에서 사용중인 거치대는 각도조절 기능이 없다.

그에 반해 카멜 마운트는 각도조절이 용이해 활용도가 훨씬 높았다.

물론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업무생산성도 올려주지만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몰입감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다 듀얼 모니터암을 사용하면 공략을 띄어놓고 편리하게 게임을 진행할수도 있다.

가끔은.. 히오스처럼.. 큐가 잘 잡히지 않을때.. 유투브 영상을 틀어 놓기도 한다....

물론 영화를 볼때의 몰입감은... 장난 아니다.

요즘 한참 핫한 어벤져스. 필자도 지난 주말 엔드게임을 보고 왔는데.. 21:9 모니터가 있으면 영화관 부럽지 않다.(사실은 좀 부럽다)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니 점점 일반 사용자들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나 32인치급 이상의 대형모니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직 정리중이라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카멜마운트 PMA-2DU와 같은 대형모니터용 듀얼암을 사용하면 테이블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데다 하단 공간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 상당히 깔끔한 책상정리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력 추천하는 모니터암. 특히 모니터 높낮이를 자유롭게 설정해서 몸이 편안한 상태를 만드는데다,

필요에 따라 피벗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업무능력향상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장비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번에 대형모니터를 설치하면서 PMA 시리즈를 사용해보니 왜 프리미엄 모니터암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약 일주일 정도 실사용한것 같은데 쳐짐 현상 없이 설정한 각도 그대로 잘 유지해주고 있다.

필자처럼 대형모니터 거치가 필요하다면 카멜모니터암을 한번 사용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아래 카멜마운트 공식 스토어에서 다양한 모니터암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살펴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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