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지리는 유형 - ttong jilineun yuhyeong

평생 변비 없다가 요즘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몇일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둘××× 사서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분명 설명서에 8시간 후 효과 나타난다 해서 두알 먹고 이것저것 사려고 외출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니 당장이라도 똥 나올라고 하는거야;;;

평소 급똥이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진짜 배 막 꼬이는거 같고 바로 화장실 안가면 큰일날 느낌인데 집까진 다섯정거장은 참을 수 있단 생각에 일단 참았어 그때라도 내려서 상가 화장실 갔어야 했는데 내가 미쳤지 진짜

근데 두정거장 남기고 정말 한계인거야 변비약 먹으면 다 이러는건지 모르겠는데 변의가 그냥 절대 참을 수 없는... 그정도였어
한정거장 전에서 딱 문 열리고 그 짧은 순간에 내려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뭐에 홀린듯이 문 닫히고 있는데 잠시만요!!!!! 소리지르고 내림 그와중에 카드도 안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바로 앞에 보이는 상가로 뛰어들어갔는데 1층 화장실 잠겨 있는거야 ㅠㅠㅠㅠㅠ 아니 좀 열어두지... 그 순간 살짝 지렸어 근데 엄청 조금이라 이정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았어 진짜 배 부여잡고 허벅지랑 엉덩이에 힘 꽉주고 2층 올라갔는데 2층도 잠겼음... 상가가 좀 오래된 상가라 한층에 가게 하나씩 있고 층 중간에 화장실 있는 그런 구조인데 1,2층 가게 다 잠겨 있어서 키 부탁도 못하고 잠긴 문 앞에서 멘붕에 빠졌어

진짜 그 순간 계단 구석 바라보면서 일단 여기에다 싸고 수습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생각만으로도 욕먹을거 알아 ㅠㅠㅠ 근데 완전 똥에 머리가 지배당했었어...) 진짜 바지 내릴라고 했는데 cctv랑 눈마주치고 겨우 이성 붙잡았어

그리고 더는 뛰지도 못해서 계단 내려가는데 계단 하나 내려갈때마다 설사가 주륵주륵 나오더라 더운 날씨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고 눈에선 막 눈물 나오고 똥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잠깐 항문이 편해진다. 이때 재수가 좋으면 방귀를 뀌어서 장의 압박감을 약간이나마 줄일 수 있다. 허나 조심해야 한다. 설사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방귀를 참아야 한다. 간혹 방귀가 설사와 함께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 1번보다 더 강렬한 마려움이 몰려온다.

  • 3~4번이 몇 번 정도 반복된다.

  • 그러다 똥이 창자 안쪽으로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오고 갑자기 마려움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거 회광반조다. 운 좋으면 몇 시간이 지난 후 배 아픔이 사라져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게 된다! 그런데 이때 해결하지 못하면 당장은 똥도 안나오고 기분도 나아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매우 강력한 고통이 밀려오며 조금 있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찾아오게 된다. 마려움이 사라진 시간 동안에도 항문에 힘을 주면 똥이 나오기 때문에 화장실에 갈 수 있다면 가서 볼 일을 보고 오는 것이 좋다.

  • 이 뒤로는 아무리 참아보려 해 봤자 계속해서 마려워지고, 배에 압박이 지속되며, 항문을 막은 채 화장실로 달려가지 않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사실 이렇게 마렵기만 한 걸로 씨름하는 것, 즉 1번 유형이면 그나마 다행. 설사가 동반되는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배가 찢어지는 듯한 급성 복통과 함께 시작된다. 게다가 일이 끝나고 복통도 해소되고 나면 매우 시원하나, 설사의 경우에는 비데가 없다면 항문이 불타는 고통도 같이 온다.

    또한 급똥에 관한 분류는 이 2가지로도 나눌수 있다.[13]

    1. 복통성: 복통성은 아랫배 가운데에서 부터 고통이 퍼진다. 주로 설사 증상이 있을 때 배가 무지 아프며 복통성이 더 참기 어렵다.

    2. 항문성: 어떤 사람은 항문성으로 급똥이 찾아온다.[14] 이는 똥이 항문을 압박하는 듯한 느낌인데, 주로 일반적인 형태의 대변은 이런경우가 많으며, 항문성은 참기가 쉬운 편이다.

    4. 해결 방법[편집]

    4.1. 화장실 가기[편집]

    주변의 적당한 화장실로 간다.

    • 각종 공중화장실: 도심 내 공원에도 많다.

    • 관공서 화장실: 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 대중교통 화장실: 역사 내부 또는 교통시설 안에 설치된다.

      • 열차: KTX, 무궁화호 등에 설치된 화장실.

      • 도시철도: 보통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찰구 내에만 있다면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무료로 쓸 수도 있다. 지하철에 탄 상황에서 신호가 왔다면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을 참고해서 참고 가자.

    •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 화장실
      버스에 탑승 중이라면 지체없이 기사에게 알려줘서 가까운 휴게소로 바로 갈 수 있게 조치해야 한다.중간에 한 사람 때문에 휴게소 들르는 것이 민폐같아도, 차량 안에서 지려 오랜 시간을 똥밭에서 함께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다. 또 사람들도 급똥의 고통은 다들 아는지라 반발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더 많고, 어차피 기왕 멈춘 김에 겸사겸사 화장실이나 휴게소를 가는 사람들도 있기에 너무 어렵게 생각지는 말자.

    • 특급 호텔 화장실: 후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거나 복도에서 한 번 꺾으면 있다.

    • 길가에 보이는 아무 건물/상점[15]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자. 당장은 쪽팔림에 망설여질 수도 있지만, 길에서 바지에 똥을 지린 자신의 모습을 한번 떠올려본다면, 그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급똥은 생리현상일 뿐이다. 이건 쪽팔리는 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도움받을 수 있는 일이다. 말을 듣는 이들도 처음엔 당혹스럽겠지만 그들도 사람인 이상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십분 이해할 것이다. 그러므로 괜히 고민하지 말고 솔직한 태도로 잘 해결해보자.


    만약 화장실에 무사히 들어가 내용물까지 처리 했으나 뒷처리 할 휴지가 없다면 화장실에 사람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바지를 올리지 않거나 살짝 올려서 똥이 묻지 않도록 조심조심 옆칸으로 들어가 휴지를 사용한다. 최악의 상황이면 그냥 양말이나 맨손을 쓰자...
    그리고 화장실의 더러움과 휴지나 비데 여부는 나중의 문제다. 아무리 화장실이 더럽고 휴지가 없다 한들 당장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의 그 여파와 비교하면 훨씬 낫다.[16]

    가장 최악의 상황은 학교[17] 수업시간. 쿨하게 보내주시는 선생님도 있지만 안 보내주는 선생님들도 종종 존재하므로 피해자들에게 크나큰 분노와 고통을 맛보게 해준다. 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땡땡이를 치는 일부 양아치 학생들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때문에 평소 선생님들의 눈에 땡땡이를 칠 만한 애가 아니고 자신의 이미지가 조용한 편이라면 그나마 화장실에 안 보내줄 확률이 줄어들지만 그렇지 않다면 답이 없다. 물론 선생님이 화장실에 보내 주지 않으려 한다고 해도 더 이상 인내력으로 버틸 수 없다면 허락 따위를 기다리지 말고 일단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튀어가는 것이 맞다. 무작정 참다가 바지에 대재앙이 벌어지는 것보다는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돌아온 뒤 한 소리 듣는 것이 인간으로서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길임은 자명하다. 그리고 땡땡이가 아니라 진짜 생리현상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면 선생님도 같은 인간인 이상 대부분은 이해해 준다. 하지만 끝판왕은 시험시간으로, 화장실에 가자니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고, 참자니 배에 집중이 쏠려 시험을 제대로 치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 거의 반나절동안 치는, 인생이 걸린 모의고사/수능일 경우 문자 그대로 가불기가 된다. 또한 저학년의 경우 똥을 싼다며 놀릴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아이들이 많은 쉬는시간이 아닌 수업시간에 가거나 참을수 있다면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화장실로 뛰어가도 좋다. 아니면 학교에 사람이 많지 않은 화장실이 하나쯤은 있는데, 여기에 쉬는시간에 빠르게 갔다 오는 것도 방법이다.

    4.2. 노상에서 누기[편집]

    만약 진짜, 진짜, 진짜 마려워서 걷기도 힘든 정도여도 방법은 있다. 일단 최대한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18]에 들어간 후, 바지를 살짝 내리고 그 안에 비닐봉지든 종이든 뭐든 쑤셔 넣고 변을 본 후, 아무것도 아닌척 흙 속에 묻어 버리거나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19] 또는 양말을 벗어서 팬티 아래에 쑤셔 넣어 똥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하고, 똥을 눈 후, 팬티를 버리고 가는것도 좋다.

    만약 노상방변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카메라 단속중이라는 현수막이 있는지부터 찾아보고 구글 지도로 2차 점검도 한 후 풀과 나무가 많은 숲으로 깊숙히 들어가 관리인, 또는 뱀이 없는지 살핀 후 최대한 소리없이 내용물을 내보낸후 깨끗해 보이는 나뭇잎이나 키친타월 등으로 뒷처리를 하고 바지를 올린후 나뭇잎or흙or눈으로 내용물을 덮은후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밖으로 나가자.

    그렇다고 아무데나 싸면 안된다. 잘못하다가는 인생의 큰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 실제로 사주경계 및 기도비닉을 하지 않고 대충 길바닥 구석진 곳에서 포문을 개방하다 CCTV에 기어이 잡히거나 굳건할 것만 같던 현수막이나 물체가 치워져 자신의 치부가 만천하에 드러나 망신당하는 사례도 있다.

    4.3. 기타 방법[편집]

    민간요법

    • 이말년 서유기에서 말하길 엄지손가락으로 손 중앙을 눌러주면 잠시나마 참아진다고 한다.

    • 왼쪽발의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오른쪽발의 엄지발가락으로 꾹꾹 누르면 조금 나아진다.


    지사제(급똥방지약) 복용: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진 사람 들은 지사제를 가지고 다니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지사제 문서 참고.

    일본에서 배에 부착하는 전자제품이 출시되었다.
    개발자는 동승자들이 많은 엘리베이터에서 대변을 본 후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급똥이 언제 올지 알려주는경보장치로 노인요양병원 등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고 한다. (간호사 입장에서 똥오줌 기저귀를 가는 것과 5분 전에 미리 화장실로 모시는 것 어느 쪽이 좋겠는가? 배변통제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 본인에게도 마찬가지다.)

    요령껏 참아보기:
    만약 야외에서 조금만 오래 걸어도 실수를 할 것 같은 위급 상황이라면, 근처의 의자, 벤치, 큰 돌 등과 같이 앉을 수 있는 물체를 찾아서 엉덩이에 체중을 실어 단단히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보자.[20] 잠시 뒤 일시적으로 괜찮아진 느낌이 드는 때가 있는데, 이때 괄약근에 힘을 적당히 주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여 변을 처리할 장소를 물색해보자. 한번 변이 나오기 시작하면 참던 변이기 때문에 겉잡을 수 없이 나오기 시작하므로 조금도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5. 지렸다면[편집]

    만약 초인적인 인내심과 각종 대응책에도 불구하고 비열한 악마의 농간으로 기어이 끔찍한 비극이 벌어지고야 말았다면 그 무엇보다도 침착함이 우선이다. 대재앙이 발생했다고 해서 정신줄을 놓아버리면 도움이 되는 건 전혀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피해로 인해 당신이 입게 될 내면의 상처와 주변 사람들의 동정심 어린 눈길만 더욱 깊어질 뿐이다.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바지까지 물들기 전에 치워버려야 한다.

    만약 된똥이라면 그나마 피폭 범위가 팬티 내부로 한정되기에 어느 정도 대응할 시간이 주어진다. 해결방법으로는 화장실이나 근처 구석진 곳이던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들어가 팬티만 벗은 후 처리하는 법이 있다. 물론 이 경우 빠르게 복귀하는 도중에 자리에 앉게 된다면 바로 바지까지 물들게 되므로 끝까지 서서 이동하는 게 좋다. 아니면 아예 묵직한 똥이 들어있는 팬티를 빼고 바지를 벗은 후, 팬티 아래에 양말이든 종이든 넣은 후 다시 바지를 입는 법이 있으나... 냄새는 숨길 수 없기에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노 팬티라면 똥을 지리자 마자 바지가 묵직해 지고 물들기 마련인데 이때는 최대한 빨리 뛰어서 골목 등으로 들어간 후 바지에 있는 똥만 버리고[21] 바지를 다시 입은 후, 색깔을 가리기 위해 잠바 등으로 바지를 가린 후 마트나 옷가게 등에서 빨리 새 바지를 사 입어야 한다. 하지만 냄새는 못 가린다. 이 경우 만약 친구나 가족이 있었었다면 그나마 시켜서 사오라 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설사라면 문자 그대로 폭풍같이 피해 범위가 확산되기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 조금만 걸어도 항문에서 설사가 새어 나와 바지와 팬티가 흠뻑 젖어 악취가 풍기는 끔찍한 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럴 때는 그냥 화장실로 직행하자. 일단 뱃속에 있는 찌꺼기부터 해결한 뒤 더러워진 팬티는 빨거나 쓰레기통이 있으면 버려버리고 물로 바지를 씻은 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 가서 방향제를 사서 긴급조치를 하자. 단, 화장실에서 긴급조치를 한 뒤에는 반드시 알아서 깨끗히 처리하자.

    6. 관련됨[편집]

    6.1. 실존 인물[편집]

    • 강원국 - 저서인 '나는 말하듯이 쓴다'에서 밝힌 내용. 교회에서 예배 도중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려는 찰나, 마침(?) 목사가 "지금 이 자리에 신천지 추수꾼이 있는 거 다 압니다. 당장 나가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교회에 다닌 지 40여년 만의 최대 위기였다고...... 화장실을 가러 일어나면 으악 신천지다, 일어나지 않고 맞이하면 으악 신천지가 똥을 쌌다 절망의 이지선다

    • 권은비 - 고등학교 때 어느 무더운 날 아이스크림이 너무 당겨서 큰 통 하나를 아침부터 싹 비우고 등교했다 배탈이 제대로 나서 하루 종일 변기 신세를 졌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적 있다.

    • 강호동 - 씨름대회 중 급똥 때문에 일부러 진 적 있다고 고백.

    • 잔루이지 부폰 - 별명 중 하나인 똥폰이 그것...

    • CM 펑크 - 건강상태가 최악을 달리던 때 경기중 지린 적 있다고 트윗에 올린 적 있다.

    • 김종민 -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 첫날 관광 설계자로서 멤버들을 가이드하다가 급똥을 느꼈는데 하필이면 그 위치가 블타바 강 한 가운데에서였다(…).

    • 망누스 칼센 - 2021년 망누스 칼센 인비테이셔널 예선 마지막 라운드 중 급똥 신호가 와서 더 이상 경기를 지속할 수 없는 상태에서 e4 뒤 킹을 한칸 앞으로 움직였고, 히카루 나카무라가 맞 봉클라우드로 응수, 두 선수가 킹만 아래위로 움직여 경기는 1분도 되지 않아 3수 반복 무승부로 끝났다. 승패와 상관 없이 두 선수 모두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히카루가 무승부 제안을 받아준 것. 그리고 이 사건으로 체스닷컴 오프닝 데이터베이스에 봉클라우드 어택이 추가되었다.

    • 민니: 무대 행사 도중 배에 신호가 와서 당혹스러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안무 연습 도중 갑자기 신호가 온 적도 있는데, 안무 연습 때문에 무려 30분이나 참으며 연습을 하다 끝난 뒤 화장실에 갔다고 한다.

    • 솔라: 솔라시도 유튜브 라이브에서 매운 떡볶이를 먹고 토크 후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며 방송을 종료하였다.

    • 한 일본군 병사 - 중일전쟁의 서막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이 병사가 급똥으로 사라진 것 때문에 시작되었다고 알려져있지만, 아무도 병사가 사라졌다 나타난 이유를 추궁하지 않아서 진상은 모른다.

    • 톰 듀믈랭 - 2017 지로 디탈리아 대회 스테이지 16에서 선두로 달리던 중 이것 때문에 무려 1분 30여초를 날렸다. 레이스 종합선두였던 듀믈랭은 이것으로 말리아 로자를 잃을 것이 확실했으나 다행히 지켜내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불과 몇초만으로도 우승자가 뒤바뀔 수 있는 싸이클링의 세계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대단한 에피소드. 이 사건으로 듀믈랭은 '똥믈랭', '덩믈랭' 등의 별명과 다수의 팬을 확보했다.

    • 아이유 - 2019년 Love poem 부산콘서트에서 화장실이 급하지만 참으며 팬들에게 프로라고 해 웃음을 지어낸 적이 있다.

    • 오재원 - 2020년 6월 21일에 대타로 나가게 되었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느라 2분이나 늦게 타석에 들어왔고 이 일에 대해 상대팀에게 사과도 하지 않아, 결국 이 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 윤태진 - 배성재의 TEN 생녹방 도중 똥이 너무 마려워서 달려나갔다 두고두고 남을 놀림거리를 만들었다.

    • 이정후 - 2019년 8월 16일 고척 NC전 당시 타석에 들어서기 직전 급똥을 느끼자 초구에 역전 쓰리런을 때리고 세리머니도 안하고는 냅다 화장실로 달려갔다.[22]

    • 손아섭 - 2020년 8월 30일 사직 한화전 당시 9회 말 1아웃 상황에서 허일 선수와 교체를 했다. 와야쪽 불펜에서 서있는 동안 혼자 표정 심각하고 나머지는 웃겨 죽는걸로 보아 급똥이라는 소문이 컸고, 이후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에서 배탈이 난 손아섭 선수와 교체된 허일(…)으로 소개되면서 인증했다.

    • 에릭 다이어 - 2020년 9월 30일 카라바오 컵 16강전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2분경 무리뉴 감독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것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혔는데, 알고보니 경기도중 배탈이 나서 급하게 볼일을 보러간 다이어를 찾으러 간 것이었다고... 다행히 토트넘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했으며, 이 경기의 MOM은 다이어로 선정되었다. 경기 후 다이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변기가 진짜 MOM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문제는 다이어의 생리 현상이 소변이 아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 최우식 - 지난 2020년 아카데미상에서 영화 기생충의 수상 당시 갑자기 배에 신호가 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왔더니, 아카데미상의 보안 규정 상 시상식장 입구의 문이 잠겨 기생충이 각본상을 수상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예능 여름방학에서도 저녁식사 직후 화장실에 가기도 했다.

    • 하니 -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신호가 자주 오곤 했다. 식신로드 촬영 도중 급똥 때문에 차를 세우고 화장실에 간 적도 있다.

    • 한스 요아힘 마르세유 - 나치 독일공군의 조종사.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복무했다. 영국 공군과의 공중전 중 급똥때문에 대열을 이탈해 불시착한 전적이 있으며 그를 목격한 현지 주민은 "웬 비행기가 갑자기 우리 농장에 왔다. 굉장히 큰 소음이었기에 깜짝 놀랐다. 그 안에서 웬 군인이 굉장히 똥마려워하는 표정으로 내리더니 정말로 싸고 날아가버렸다"고 진술했다.

    • 한미모 - 최홍철의 영상에 출연해 본인의 쏘나타 청소를 했는데, 차 내부에서 대변이 발견되자 한다는 말이 고속도로를 가는데 너무 급해서 싸고 차에 버렸다고 한다.

    • 효정 - 화장실을 못 간 채로 라디오 생방을 들어왔다 도저히 참기 힘들어 1부 광고가 나가자마자 달려나간 일이 있었다.

    • 박나래 - 평소 나혼자 산다 등 방송에서 자주 배가 아프다거나 화장실이 급하다 하며 화장실에 간다.

    • 쯔양 - 라디오스타에서 먹방 중 자주 화장실에 간다고 언급했다.


    • 급'똥'은 아니지만 소변이 마려운 여학생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사정하는데도 강제로 보내주지 않아서 결국 여학생이 자리에서 싸버린 일이 있었는데, 당연히 이 교사를 지탄하는 반응이 많았다. 여중생 교실 소변 사건 참조.

    6.2. 창작물[편집]

    똥을 참는 씬이 있는 창작물 모음. 이런 장면이 있으면 두가지의 엔딩이 기다리는데 첫째는 화장실에 성공적으로 도착하는 거랑 옷에 싸버리는 상황이다.

    • [스브스뉴스]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그분이 왔다…'급똥', 참는 방법 있을까?

    • 괴짜가족 - 국회의원

    • 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 흥해라흥 픽쳐스 - 급똥오브레전드1, 급똥오브레전드2

    • 생활의 참견 794화 - 작가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었는데, 일본에서 "마법의 급똥약"이 개발됐다는 소식이 뜨고 나서부터 작가에게 그 뉴스가 한도끝도 없이 밀려들어왔다고 한다. #

    • 미라클! 용사님 - 하기스 플란넬

    • 빨간내복야코 - 원바

    • 권가야의 만화 해와 달에서 만무득은 밤중에 숲길에서 바지를 내리고 급히 볼일을 보는데 그를 노리던 자객들이 갑자기 기습한다. 한참 뿌지직하는데 당황하면서 자..잠깐 이러는데 자객 하나는 비웃으며 "밤중에 똥누며 죽는 것도 길이 남을 추억이겠군요, 만무득 선배."라고 말한다. 그래도 급히 바지를 올리며 공격을 피하는데 다 누지 못해 연이어 방귀를 뀌고 공격을 피하다가 자기가 눈 똥을 밟아버린다. 이를 보고 신나게 웃던 자객 하나에게 신발에 묻은 똥을 머리에 비벼버리며 복수한다.

    • 우리들은 푸르다 240화에서는 급똥이 마려웠는데 3반 바보 트리오가 똥을 못 싸게 막는 바람에 원한을 품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9화 - 자세한 내역은 여기를 참고

    • UNCOntrollable - 본격 여고생이 똥참는 만화(…) #

    • 남녀탐구생활 35화(보너스편) - 버스 안에서의 복통편 #

    • 달수 이야기-김달수(달수 이야기)[23]

    • 도라에몽 - 노진구[24]

    • 동충하초 - 사실상 키에커의 대표 소재. 신영재 , 한세라 ,리아 , 유하나문서참조

    • 어느 버스기사 이야기

    • 잉잉잉 - 황준호: 수업시간 도중 변의를 참기 위해 방귀만 분출하려다가 그만 내용물이 나와버렸다.

    • 이말년시리즈 - 생존전문가 김병철 -지하철 필살 생존기편-. 이니셜M.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최수연(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크레용 신짱 - 카자마 토오루[25], 노하라 신노스케[26], 킨니쿠, 오이로케[킨니쿠와], 노하라 미사에[변비로]

    • 마음의 소리 - 1093화[29]

    • 놓지마 정신줄!! - 86화와 388화에서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끼며 두 에피소드 모두 결국 똥을 지려버린다. 또한 두 에피소드 모두 정주리가 고통을 겪는다.

    • 드래곤볼 - 비루스

    • 치비마루코짱 - 사쿠라 모모코[30]

    • 조의 영역 - 7화에서 여자가 신호가 와[31] 밖에 나가 똥을 싸려고 주변을 살피고 아무도 없자 쭈구려 앉아 안도하며 똥을 누고 주변을 보다 습격 당한다.

    • 소년탐정 김전일 - 에나미 유리카

    • 승강기 안전교육영상 <버튼 장난치지마세요> - 또식이가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고 친구 아이스크림까지 뺏어먹었는데 집에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버튼을 1층부터 9층까지 몽땅 누르는 장난을 쳤다. 그런데 아까 많이 먹은 아이스크림 때문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는데 버튼을 막 누른 탓에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나버려서 버튼을 아무리 눌러도 취소가 안돼서[32] 결국 1층부터 8층까지 순서대로 올라가면서 한계가 오기 시작했고 8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반쯤 고장이나서 참는데에 완벽하게 한계가 온건지 비명을 지르고 만다. 어찌저찌 9층에 도착하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미 바지에 싸버린 뒤였다.

    • 안녕 자두야 - 급똥때문에 고생한 적이 두번이나 있다. 한번은 소풍중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졌는데 하필 주변에 화장실이 없어서 적당히 외진 장소에서 노상방변을 했으며, 또 한번은 아침에 기름진 음식을 너무 먹어서 탈이난 채로 등교한 일이 있다. 다행히 학교화장실에서 해결했지만 밖에서 기다리던 민지는 그 냄새때문에 심히 괴로워했다. 온갖 더럽고 냄새나는 것에 다 들러붙는 파리도 날다가 냄새 맡고 즉사했다.

    • 유미의 세포들 - 김유미. 바비와 함께 밖에 있을 때 갑자기 급똥 신호와 변의를 느끼고 집에 급하게 갔다. 중간에 변의가 가라앉았다고 한다.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페코야마 페코 - 파티때 음식을 잘못먹고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달려가서 틀어박혀야 했다. 다행히 무사히 해결.

    • 오로지 너를 이기고 싶어 - 이기고

    • 연애 말고 결혼 - 주장미.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급똥 사태이다. 개별 문서가 만들어져야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 똥싸러 가는길.avi - 화장실에 들어서지만 수차례 실패하고 산으로 뛰어가 노상방변을 하려고 하지만 바지춤을 잡히고 막아서는 바람에 결국 바지에 경쾌한 방귀소리와 함께 지려버린다.

    • 2D Animated Short Film "CAPTAIN AWESOME" Funny SuperHero Animation by The Animation Workshop

    • 마이 프린세스 - 김태희 # 갑자기 찾아온 박예진을 피해 방에 숨어들어갔다가 하필 이때 갑자기 급똥이 마려워져서 바지에 지리기 직전까지 몰린다.

    • 막돼먹은 영애씨 - 시즌8 13화 # 집 열쇠를 창문을 통해서 집어 드는데 성공하지만 하필 그때 방심해버려 결국 바지에 지려버린다.

    • 푸른거탑 - 에피소드 2화 #



    • 모두 다 쿵따리 - 서혜진(배우) - 산으로 산책을 갔다가 갑자기 마려워서 산 속에서 다행히 지리지 않고 쌌지만 지뢰(타임캡슐)을 밟았다.

    • 와라! 편의점 - 토마스 임은아

    • 미니특공대:슈퍼공룡파워 EP5화 - 청결한 변기괴물 #

    • 엽기 캠퍼스 (National Lampoon's Van Wilder) - 밴 와일더 #

    • 크레이지엑스걸프렌드 - 나다니엘 플림턴 3세 #

    • 이장과 군수 - 조춘삼(차승원)

    • 콩트 앤 더 시티-하연수:좋아하는 남자애 앞에서 급똥신호가 왔고 결국 바지에 싸질렀다. [33]

    • 해롤드와 쿠마-이름 모를 여자:이름하여 배틀쉿이라는 극강의 똥배틀을 벌였다.

    • 오케이 마담-엄정화:비행기 안에서 과자에 음류까지 먹고 급똥이 찾아왔다. 다행히 무사히 해결했다

    • 빵쏭-급똥 참을 때 듣는 노래 #

    • 신비아파트-구하리,구두리:어둠의 퇴마사 3편에서, 화장실 귀신 답게 두리의 급똥으로 시작한다. 이후 투닥거리다가 두리의 언급으로[34] 이전에 하리도 같은일이 있었음을 알수있다.

    • 편의점 샛별이-정샛별:11화, 술집에서 변의를 느끼고 똥을 싸러 갔다.

    6.3. 관련 문서[편집]

    • 변의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긴급피난

    •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역

    [1] 그래서 직업적인 특성상 장거리 버스로 출장(출퇴근)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나 장거리 버스 운전기사들은 밥을 굶어 공복상태로 탑승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먹은것이 없으니 소화되어 나오는 것도 없는것이다.[2] 주로 과민성 장 증후군 등 장 질환이 있거나, 장염, 식중독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찬 음식을 먹었을 때,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등등[3] 실제로 똥은 꼭 매일 나오는 것은 아니다. 훈련소에 가면 며칠 동안 변비 때문에 똥이 나오지 않는데도 이로 인한 문제를 크게 겪지 않는 경우가 많다.[4] 대신 이 경우 방귀 냄새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독해서 밖이라면 주위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것이다.[5] 된똥의 항문을 열려고 하는 고통과 설사의 아랫배가 찢어질 것 같이 아픈 복통이 섞여 지옥을 만든다.[6] 장을 휘젓는 불타는 느낌과 '태양을 낳는다'라고 비유될 만큼 항문에서 불이 날 것 같은 고통이 섞여 지옥을 만든다.[7]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도 톰 행크스가 맡은 주인공이 코코넛 편식으로 인해 변비에 시달리는 장면이 있다.[8] 해당 영상의 뉴스에 나온 사건의 경우, 초등학교에 교통사고를 낸 그 죄질이 큰 사안임에도 댓글란을 보면 하나같이 용의자를 이해하거나 동정하는 댓글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9] 그렇다고 자주 대변을 참게 되면 변비에 걸릴 수 있다.[10] 일반 똥은 똥과 장벽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가스를 조금씩 내보내면서 변의를 조절할 수 있지만 설사는 거의 액체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가스배출을 할 수가 없다.[11] 1번과 2번의 경우 급똥을 참을 때 가스를 배출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설사의 경우 내용물이 가스로 위장하여 나오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12] 이때 설사로 인한 급똥일 경우 닭살이 돋거나 오한으로 인해 식은땀이 흐른다.[13] 후술할 실존 인물들도 크게 이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14] 보통 변비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장 질환이 없는 사람들 중 배변 시간대가 불규칙한 사람들에게 자주 찾아온다. 허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도 급똥이 항문성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15]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상가 화장실 문을 잠가두는 경우가 많다. 간혹 2층 이상부터 화장실이 열려 있는 경우도 있으나, 변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게로 가는 편이 안전하다. 신도시 아파트 단지 근처 7층 내외 규모의 대형 상가의 경우, 웬만해서는 2층부터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다. 다만 휴지 따위는 없을 확률이 높다.[16] 정말 급하면 대용할 양말이나 전단지 내지는 쓰레기통 속 휴지라도 있다.[17] 물론 대학은 해당되지 않는다. 대학은 수업중에 교수의 허락을 딱히 구하지 않아도 화장실이나 전화 등 개인적인 용무를 보러 잠시 자리를 비워도 괜찮다.[18] 숲이나 골목 등이 있다.[19] 이때는 악취가 심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 좋다.[20] 이때 절대로 허리를 숙여 앉으면 안 된다. 허리를 어느 정도 뒤로 젖히고 앉아야 괄약근이 단단히 닫힌다.[21] 바지를 벗어 뒤집으면 된다.[22] 아버지 이종범도 이와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커리어 하이 시즌이던 '94 시즌 중에 타율 4할을 찍던 시즌 중 전날 먹은 육회가 잘못되었는지 경기 내내 급똥 신호와 설사에 시달렸다고 한다. 결국 시즌 타율은 .393으로 마무리.[23] 3회에서 배에서 신호가 왔으나 4회에서 잘 해결했다. 56회에서는급똥을 느끼고 집에서 해결할려했으나 일진들에게 잡혀 결국 바지에 싸질렀다.[24] 얼음위의 작은 집 편에서 빙수를 많이 먹어 그만 배탈이 나고 방해 요인때문에 못 가다 결국 화장실에 들어가긴 했지만 밤새도록 화장실만 들락날락 하는 걸로 끝이다.[25] 크레용 신짱에서 급똥 연출의 대표적인 피해자. 화장실에 가려고 하지만 여러가지 일에 휘말려 가지 못하고 바지에 싸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신노스케가 원인이다.[26] 자고 있는 히마와리를 건들다가 손가락을 잡혀서 꼼짝 못하게 된 적이 있는데 하필 이때 급똥신호가 와버렸다. 결국 못참고 바지에 싸버렸다. 이것 말고도 신노스케가 변의를 느끼는 장면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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