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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
1 |
12 |
2. 리가 |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
ÖFB 컵 ÖFB 슈퍼컵 |
1974년 |
SK 라피트 빈 (32회) |
레드불 잘츠부르크 (16회) (2021-22)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독일어: Österreichische Fußball-Bundesliga)는 1974년에 시작한 오스트리아의 최상위 축구 리그이며 스폰서의 이름을 붙여 아트미랄 분데스리가로 불리고 있다. 그동안 오스트리아 리그 협회는 자국의 리그 챔피언을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2015-16 시즌이 끝난 후 UEFA 계수에서 리그 랭킹 1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포트를 받았다.
리그 운영 방식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0개의 클럽이 경기를 치른다. 시즌이 끝난 후, 우승팀과 2위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예선에 출전할 권리가 주어지고 3~4위팀과 FA컵 우승팀은 UEFA 유로파리그 예선에 출전할 권리가 주어진다. 최하위 한 팀은 다음 시즌 2부 리그인 에르스테 리가로 강등되고 에르스테 리가 우승 팀이 분데스리가로 승격된다. 대한민국의 선수로는 서정원이 오스트리아에서 뛰었다.
분데스리가의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은 오스트리아 빈의 두 거대 구단인 FK 아우스트리아 빈 (리그 21회 우승), SK 라피드 빈 (리그 32회 우승)이며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오스트리아 음료 회사인 레드불 유한회사의 막대한 지원을 받은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대표클럽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챔피언은 2021-22 시즌 우승을 차지한 레드불 잘츠부르크이며 리그 9연패를 기록중이다.
2019-2020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참가팀[편집]
다음은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성적순임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FC Red Bull Salzburg)
- SK 라피트 빈 (SK Rapid Wien)
- 볼프스베르거 AC (Wolfsberger AC)
- LASK 린츠 (LASK Linzt)
- TSV 하르트베르크 (TSV Hartberg)
- SK 슈투름 그라츠 (SK Sturm Graz)
- FK 아우스트리아 빈 (FK Austria Wien)
- SC 라인도르프 알타흐 (SC Rheindorf Altach)
- SKN 장크트푈텐 (SKN Sankt-Pölten)
- SV 마테르스부르크 (SV Mattersburg)
-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 (FC Admira Wacker Mödling)
- WSG 스바로프스키 티롤 (WSG Swarovski Ti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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