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공기업 리스트 - najuhyeogsindosi gong-gieob liseu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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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차 이전기관 유치, 기존 10개 혁신도시에 신규 지정된 대전·충남 가세
전문가들 "기존 이전기관 부속시설 추가이전 방안 구체화해야"

[나주=뉴시스] 하늘에서 바라 본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전경. 2018.11.05. hgryu77@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가속화를 위해 정부가 검토해 온 이른바 '혁신도시 시즌2'로 불리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조만간 수면위로 급부상 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광주·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정부가 빠르면 10월, 늦어도 연내에 공공기관 2차 추가이전 계획을 구체화 할 것으로 전해져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10개 혁신도시에 지난해 10월 혁신도시로 신규 지정된 대전, 충남까지 포함해 총 12곳으로 분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대상은 수도권에 소재한 근무인력 100명 이상의 공공기관이며, 최대 150여곳이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가와 지자체에서는 정부가 검토 중인 계획안이 앞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지난해 7월2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차 보고한 '공공기관(100곳) 2차 지방이전 계획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시 보고 안에는 노무현 정부가 시작한 1차 공공기관 이전에 이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 100여곳 중에는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가 '혁신도시 시즌2'에 대비해 추가로 유치하겠다고 목표한 기관이 다수 포함돼 있어 선제적 대응과 상호 중복 경쟁이 아닌 공동유치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광주시는 에너지, 정보통신, 문화예술, 농생명, 환경생태, 과학기술, 복지노동 등 7개 분야 기관을 유치 목표로 세우고 있다.

전남도와 나주시도 기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에너지분야와 농생명, 정보통신 분야를 이전 대상으로 분류하고 물밑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개 기관을 비롯해 총 23개 기관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 추가 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이전 공공기관들이 수도권에 설립한 잔류 부속기관과 자회사, 출자회사가 326개에 달한 만큼 이에 대한 유치계획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부가 부동산값 폭등과 수도권 과밀해소를 위해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규모 택지개발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 수도권 부속시설 어디어디

'혁신도시 시즌1'을 통해 나주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4),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생명(5),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정보통신(4),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예술분야(3) 등 4개 분과 총 16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다.

이 중 한전은 수도권 등에 가장 많은 산하기관을 거느리고 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의 경우, 근무 인원은 100명이지만 부지 면적은 68만1201㎡(20만6000평)에 달한다.

한전이 인재개발원을 나주 본사 인근으로 이전하면 상호 시너지 효과가 커지고 기존 부지를 택지로 개발할 경우 심각한 적자 재무구조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밖에도 전력기반센터(서울 여의도), 자재검사처(경기도 의왕), 전력연구원·설비진단처(대전 유성구) 등이 수도권과 그 지척에 소재하고 있다.

자재검사처는 조환익 전 한전사장 시절에 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는 만큼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수도권에 4개 부속기관을 거느리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 농어촌연구원(134명)과 인재개발원(54명)을 비롯해 안양 농어촌자원개발원(68명), 대전 서구에는 안전진단사업단(105명)을 두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사장이 2019년 취임과 동시에 산하기관이 수도권 등에 소재해 업무 추진 시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본사 소재지(나주)로 모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난 2008년 나주혁신도시 준공을 앞두고 모든 산하기관을 이전키로 계획했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현재까지 산하기관 3곳을 수도권에 남겨 두고 있다.

이들 기관은 수원시에 소재한 농식품유통교육원(33명)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입주한 식품기업지원센터(30명), 사이버거래소(57명) 등이다. 지역민들 사에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단된 나머지 부속 기관 이전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국책은행 3곳 지방이전 추진…광주·전남은 '전무'

국가핵심 기관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정부가 지분을 소유한 국책은행 3곳도 이전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전남은 이전 후보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잠정적으로 거론되는 국책은행 3곳의 이전 지역은 산업은행-강원도 원주, 기업은행-대전, 수출입은행-부산 등이며, 3곳 모두 혁신도시이다.

해당 국책은행 외에도 예금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도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국책은행이 전무한 광주·전남의 경우, 전남도가 농도(農道)의 장점을 내세워 농협중앙회 유치에 적극 나서 성공할 경우 대형 금융기관 부재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한 해 예산만 3조원에 산하 계열사 임직원은 8만여 명에 달해 전남 지역 이전에 성공할 경우 한전 본사 이전 못지않은 파급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나주문예회관 - 나주 구도심에는 과거 영화관이 있었다고 하나 모두 폐업하고 현재 영화관이 없는 상태이다. 그 대신 나주문예회관에서는 매주 주말 최신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상영 당일 현장에 직접 가거나, CGV앱 및 홈페이지에서 광주터미널 예매 쪽을 살펴보면 하나의 상영관이 나주문예회관으로 분리되어 있으니 그쪽에서 예매할 수 있다.

  • CGV 나주 - 우정정보센터 맞은편 TCC빌딩 4층에 있고 6관 665석규모(1관: 89석, 2관: 133석, 3,4관: 116석, 5관: 171석, 6관: 40석)로 2017년 9월 28일 개관했다. 이용객이 적어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예매를 하지 않아도 자리가 남아돈다.

  • 메가박스 - 혁신도시 개발초기부터 입점예정 소문이 돌았던 메가박스가 전력거래소 맞은 편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 안에 드디어 입점한다. 이미 나주혁신도시에 cgv가 있지만, 한전과 계열사 그리고 공공기관들로 인해 젊은이들이 많아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규모는 알려진 것이 없고 2021년 5월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계 전체가 침체기를 맞고 있는 탓에 아직까지 개관 소식이 없다.

  • 한빛홀 - 한전 본사 1층 한빛홀에서 매달 4째주 화, 수요일 18:30에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 종로서적(서점) - 2018년 12월 1일 오픈하였다. 위치: 중흥1차 앞 더 클래스빌딩

  • 오락실 및 코인노래방 - LH 6단지 옆 건물 3층(새벽2시까지 영업), 중심상권 비전타워(대신증권 건물) 2층(밤12시까지 영업), 중심상권 예가람타워(투썸플레이스 건물) 1층, 나주TCC타워(CGV건물) 4층, 중심상권 킹덤프라자 C동(텅빈 공터 건너편 건물) 2층

  • 5. 공원·체육[편집]

    • 빛가람호수공원 - 세종특별자치시의 세종호수공원, 고양시의 일산호수공원 다음으로 최대규모라 불리는 인공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점심시간(12~13시) 및 저녁시간(20~21시) 등에는 분수쇼도 하고 있다.(4~10월 운영) 주변 생태공원이 연꽃, 창포 등으로 잘 꾸며져 가볼만 하다. 가운데 위치한 베메산(해발 80m)에는 빛가람전망대(높이 20m)가 설치되어 있고 아래 전시동 건물에서 산 정상의 빛가람전망대로 이어지는 모노레일(노선 길이 약 100m가량)이 2016년 7월 9일, 국내 최초의 100m가량의 돌 미끄럼틀이 9월 1일 개장되었다.(요금은 각각 편도 일천원) 등산로는 현재 완성되어 가벼운 산책로로 이용할만 하다.

    • 나주종합스포츠파크 - 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 위치. 제50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의 주요 경기장으로써 2011년 준공되었다.

      • 종합운동장 - 육상 400m 트랙 8레인과 보조경기장 1면, 농구장 등을 갖추고 있다.

      • 국민체육센터 -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25m 길이의 수영장 6레인과 생활체육관 270석, 체력단련 및 측정실을, 다목적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관람석과 핸드볼, 배구경기장 등 기타 편의시설을, 웨이트트레이닝센터는 지상 4층에 선수합숙소 37실,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갖추고 있다.

    • 영산강수변생태공원 - 야구장 4면과 게이트볼장 16면, 축구장 2면 및 국궁장이 현재 있거나 건립 예정이다.

    • 빛가람혁신도시체육공원

    • 문화체육센터(예정) - 수영장, 소극장 등이 갖추어진 문화체육센터 부지가 동사무소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사업모델 본격적으로 착수중이다. 부영 모델하우스 건너편이며, 대방 모델하우스였던 바로 그 곳이다.

    6. 주거[편집]

    주거시설은 대부분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전원주택단지도 꽤 크게 조성되어있다. 계획도시답게 어떤 단지를 선택해도 호수 및 저수지 그리고 공원을 끼고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및 유치원 그리고 초중고 학교와도 인접해있다.

    LH공사가 시행 및 임대 운영중인 LH아파트와 부영주택에서 지은 부영아파트가 많다. 현재 각각 5개, 4개 단지가 있고 대부분이 임대 운영중인데 입주 당시에는 수요 미달로 인해 분양했다가 임대 전환이 된 곳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최근 혁신도시에 지어진 곳들은 모두 분양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년 부영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위해 나주부영CC 골프장 부지를 기증하고 남은 땅에 아파트를 건설하게 해달라며 나주시에 도시계획변경 신청을 했는데, 무려 5,86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이 담겨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약 800억에 달하는 가치의 골프장 부지의 절반을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기부하겠다는 약속 덕분에 부지의 위치나 크기 면에서 학교 유치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무작정 특혜라고 주장하기는 힘들지만 부영이 아파트 건설로 남기게 될 예상 수익이 무려 6,700억으로 골프장 운영수익 및 매각시 시세차익을 크게 뛰어넘기 때문에 과연 부영의 기증이 특혜를 노리지 않고 결정한 일인지에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미 혁신도시 아파트의 1/3은 부영아파트인데 5천세대가 넘는 부영아파트가 또 들어오는 것에 대한 혁신도시 주민들의 반응 역시 싸늘한 상황이다.

    그 외에 중흥, EG, 영무, 대방, 대광, 우미 등 여러 브랜드 아파트들이 있다.

    6.1. 아파트[편집]

    구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A3

    빛가람 LH5단지

    874

    2015년 11월

    제일건설

    A4

    빛가람 LH6단지

    814

    2016년 9월

    동광건설

    B1

    이노시티 애시앙 1단지

    1478

    2020년 8월

    부영

    B2

    빛가람 LH2단지

    624

    2014년 5월

    TEC건설

    B3

    사랑으로 부영 2단지

    708

    2015년 12월

    부영

    B3-1

    빛가람 이지더원

    293

    2017년 4월

    라인건설

    B4

    빛가람 LH4단지[19]

    602

    2014년 2월

    (주)서한

    B5

    루멘하임[20]

    946

    2015년 10월

    부영

    B6

    사랑으로 부영 3단지

    1558

    2017년 2월

    B7

    사랑으로 부영 B7블록

    760

    미정

    B8

    빛가람 LH3단지

    1029

    2014년 9월

    대림산업

    B9

    빛가람 LH1단지

    919

    2015년 2월

    경남기업

    B10

    빛가람 중흥S-클래스 리버티

    698

    2017년 2월

    중흥건설

    B11

    빛가람 우미 린

    1078

    2015년 3월

    우미건설

    B12

    광주전남혁신도시 영무예다음

    614

    2016년 6월

    영무토건

    B13

    빛가람 대광로제비앙

    920

    2016년 7월

    대광건영

    B14

    빛가람 중흥S-클래스 센트럴 2차

    721

    2016년 10월

    중흥건설

    B15

    빛가람 중흥S-클래스 센트럴 1차

    993

    2016년 9월

    B16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2차

    351

    2018년 5월

    대방산업개발

    C3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1차

    414

    C6

    사랑으로 부영 C6블록

    729

    미정

    부영

    C7

    사랑으로 부영 C7블록

    797

    미정

    6.2. 오피스텔[편집]

    • 토담 휴로스 1차 (2014.08)

    • 토담 휴로스 2차 (2014.07)

    • 중흥 메가티움 1차 (2014.09)

    • 중흥 메가티움 2차 (2015.07)

    • 영신 펠리시티 (2014.11)

    • 포레루체 (2015.04)

    • 토담 휴로스 센트럴 (2020.05)

    • 스카이센트럴 (2021.03)

    7. 교육[편집]

    대부분의 주민들이 비교적 젊은 세대로 구성되어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거 환경 문제와 더불어 교육문제가 주민의 상당한 이슈사항으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 조성 초기에는 명문학교 등이 많은 광주-전남 공동학군 유치설도 있었다. 빛가람 도시만 떼어서 광주와 공동학군으로 하자는 아이디어였으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난색을 표했었다. 단, 예외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남평중학교(남평읍 소재) 경우 광주광역시로 진학이 가능한 선례가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같은 부지에 들어서기로 했던 매성초중고 부지에는 중, 고등학교만 들어와 있다. 초등학교 설립은 미루어지고 대신 부족한 학급을 늘리려고 근처 빛누리초를 확장하고 있다.

    • 초등학교

      • 빛가람초등학교(2014.03 신설)

      • 빛누리초등학교(2016.03 신설)

      • 한아름초등학교(2017.06 개교)

      • 라온초등학교(2017.03 신설)

      • 매성초등학교(가칭, 예정)

    • 중학교

      • 빛가람중학교(2014.03 신설)

      • 나주금천중학교(2017.03 이설)[21]

      • 빛누리중학교(예정)

      • 매성중학교(2020.05 신설)[22]

    • 고등학교

      • 봉황고등학교(2014.03 이전)[23]

      • 매성고등학교(2020.06 신설)[24][25]

      • 전남과학고등학교(4km 내 위치, 금천면 소재)

      • 전남외국어고등학교(10km 내 위치, 영산동 소재)

      • 마이스터고(예정)

    • 대학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2022.03 신설)

      • 동신대학교 빛가람캠퍼스(예정)

    • 유치원

      • 공립단설 한아름유치원(2014.03 신설)

      • 공립단설 빛누리유치원(2015.03 신설)

      • 공립단설 라온유치원(2016.03 신설)

      • 공립단설 금천생태유치원(2017.03 예정)[26]

      • 사립 (가칭)나주혁신유치원(2017.03) - 산포면 매성리

      • 사립 (가칭)하이스트유치원(2017.09) - 금천면

      • 공립단설 다야유치원(2018.03 신설)

      • 산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27]

    8. 교통[편집]

    8.1. 도로[편집]

    나주 시내로 연결되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주대교(혁신도시 좌측 1번 국도, 북측) 경유 시 전남과학고등학교/나주시내버스터미널/나주경찰서/한국병원/동신대학교 등이 가깝다. 곰탕거리도 이쪽이다.

    빛가람대교(혁신도시 좌측 지방도, 서측) 경유 시 나주역/나주시청/나주교육지원청/나주종합스포츠파크/롯데마트 등과 가깝다.

    49번 국지도 이용 시 농촌경제연구원 앞의 석전교차로를 통해 본덕 나들목 진출 시 광주공항/광주송정역 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그리고 연산교차로 진출 시 무안광주고속도로 서광산 나들목이 목전이며, 계속 이동 시 광주 도시철도 평동역, 상무지구 등 광주 서쪽 지역으로 연결되어 있다. 49번 지방도를 계속 타고가면 호남고속도로 장성 나들목으로 연결된다. 광주광역시 시내의 교통혼잡을 피해 수도권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중 하나다.

    혁신도시 서남쪽 신천교차로를 통해 국지도 49번 나주시 관내우회도로 구간 이용 시 서해안고속도로 무안 나들목까지 20분 거리이며,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어진다. 2017년 국지도49 호선 선형개량사업 일로 - 동강 구간 완공 시 남악신도시 및 전남도청까지 40분 주파가능해질 예정이다. 2015년 하반기 혁신도시 동쪽입구를 통해 선형개량을 마친 55번 국지도와 연결되었다. 남평읍 경유 광주 남구방면 교통이 편리해졌다. 2016년 상반기 55번 국지도 하행방면 공사가 완료되면 봉황면 송현사거리 경유 한전KPS연수원 방면 교통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2022년 현재 강진광주고속도로가 건설중이며 2023년에 완공예정이다. 완공되면 동나주IC에서 빛가람로와 접속된다.

    8.2. 철도[편집]

    호남선의 나주역이 가장 가까우나, 49번 지방도를 통해 광주송정역도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호남고속선 개량으로 나주역 경유가 확정되었다. 광주 도시철도 도산역, 광주송정역이 13km 거리므로, 먼 미래에 지하철 광역화 연장 가능성이 있었지만 무산되었다.


    그러나 향후 경전선 전철화 선형 개량으로 나주혁신도시 경유가 확정나서, 혁신도시역이 건설중이며 2025년 개통예정이다. 광주역-광주송정역-나주혁신도시 광역전철을 추진중이다.

    혁신도시 근무자에 대한 철도승차권 무료배부에 따라 월요일 아침/금요일 저녁에는 나주역이 붐비고 있다. 심지어 위에 표기된 내용처럼 최근에도 계속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계획되어 추진되고 있는 중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서 포함되어 있어 실현 가능성 미래가 밝은 편이라 볼 수 있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포함되어 건설이 확정되었다.

    8.3. 시내버스[편집]

    나주시 시내버스의 경우, 2015년 당시에는 나주교통에서 광주-나주 간 1번 국도 경유 노선의 일부를 혁신도시 내부로 경유시키고 있었지만, 2016년 6월 나주시 시내버스 지간선제 시행으로 인해 간선버스 999번이 신설되어 전부 혁신도시를 통과해 나주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게 되었다.(999-1번 제외) (반대도 마찬가지) 나주 동신대에서 나주시내, 나주역 등을 거쳐 혁신도시로 향하는 7001, 7002번과 영산포에서 혁신도시를 거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을 가는 1160번도 각각 2015년과 2014년 신설이래로 계속 운행 중이다. 혁신도시 내 셔틀버스도 나주교통이 운행 중.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의 경우, 2015년 11월 28일에 확장된 유스퀘어 광천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광주역 경유 광역버스인 좌석02가 나주혁신도시까지 운행되고 있다. 약 15~1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상당히 안 좋은 배차지만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이게 보통이다.[28]

    광주 버스 좌석02, 나주 버스 999를 비롯한 간선 버스와 다른 지선 및 셔틀 버스 노선이 모두 모이는 지점, 즉 일종의 시내버스 터미널 역할을 하는 정류장이 바로 빛가람동 동쪽의 우정사업정보센터/국립전파연구원 정류장이다. 덕분에 이 두 정류장은 그린로 및 우정로 연선의 주민들이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많이 모인다.

    혁신도시 내 셔틀 버스에 대해서는 나주 버스 셔틀1 · 셔틀2 문서를 참조하고, 공공형 버스 노선은 각각 나주 버스 그린1, 그린2 문서와 나주 버스 우정1, 우정2 참조.

    8.4. 시외/고속버스[편집]

    혁신도시 내에 시외버스 정류소가 하나 있다. 상가 한켠에 대기 장소와 매표기기가 있고, 길가에 버스 정차선이 그려져 있는 간단한 형태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나주시 문화로 204(빛가람동 338-2) 1층이며, 한전KPS 건너편 상가 이디야 커피 점포 바로 옆이다. 노선 정보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빛가람시외버스정류소 문서 참조.

    정식 터미널 형태의 정차장소로는 나주 구시가지의 나주시외버스터미널이 가장 가깝다. 다만 서울 센트럴시티행 버스는 나주혁신도시에서만 탈 수 있고 부산(사상)행 버스는 혁신도시에도 정차하므로 하루 1회 있는 시외버스로 인천터미널이나 부천터미널로 가거나 나주터미널에서 갈 수 있는 여타 전라남도 지역으로 갈 것이 아니면 혁신도시 빛가람시외버스정류소를 이용하거나, 광주 버스 좌석02나 광주행 시외버스를 타고 유스퀘어에서 환승하거나, 그냥 기차를 타는 편이 낫다.

    8.5. 항공교통[편집]

    가장 가까운 공항은 광주공항이다. 자동차로 20분 내외 거리로 가까운 편이며, 광주송정역으로 갈 때에는 38분의 배차간격으로 인해 매우 불편하다는 평을 받는 나주 버스 1160이 공항으로 갈 때에는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혁신도시에서의 공항 접근성 역시 뛰어난 편이다.[29] 공항에서도 1160번만 타면 다시 혁신도시로 데려다 주므로 광주광역시민들보다도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30]

    그 다음인 무안국제공항까지는 약 4~50분 거리이나, 대중교통이 부실해 접근성은 훨씬 떨어진다.

    9. 문제점[편집]

    9.1. 호혜원 악취 문제 해결[편집]

    인근인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 일대에는 '호혜원'이라는 곳이 있었다.

    축산폐수에 따른 인근 월산천 등의 악취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호혜원의 축산 악취는 나주시가 두 차례 측정한 결과 일상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4등급으로 분석됐었다.

    결국 호혜원 주민들과의 협의 끝에 보상 이주 후 축사들을 모두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기사 주민들도 축산업 경기가 좋지 않은데다 고령자가 많아서 더 이상 축사를 운영하기는 힘들어서 보상 이주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러나 위에서 보듯 2021년 현재도 여전히 악취문제는 남아있고 위 사진대로 해결하려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듯 하다.

    9.2. 쓰레기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이슈[편집]

    광주지방법원 2021. 4. 15. 선고 2019구합15592 판결
    광주고등법원 2022. 2. 10. 선고 2021누10957 판결
    대법원 2022.6.30. 2022두37356 : 심리불속행기각

    2017년 12월 나주시 산포면 신도산단 부지에 열병합발전소가 완공되면서 '쓰레기 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 가동 이슈가 떠올랐고, 현재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사이의 직접적인 갈등까지 일으킨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조성시 필수로 설치해야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을 SRF 발전소로 대체하기로 했고 발전소 사업 추진과 운영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맡겼다. 처음에는 나주시를 포함한 전남권에서 처리된 SRF만 반입하기로 협약을 맺고 진행되었는데 전남에서 생산되는 SRF만으로는 발전소 가동을 위한 최소치에 못 미치게 되면서 발전소 건립에 어려움을 겪자, 한난은 광주광역시에 투자를 공모했고 광주시도 이를 승낙하면서 나주시에 공문을 보내 부족한 SRF 양을 광주시에서 조달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 나주시는 한난이 보낸 공문에 대해 사실상 동의하는 뉘앙스의 답변을 보냈고 엉뚱하게도 의사를 물어본 한난이 아닌 광주시청으로 광주SRF의 반입을 반대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난은 나주시의 애매한 답장이 떨어지자 광주시와 포스코건설 외 3개사와 함께 출자해서 폐기물 전처리업체인 '청정빛고을'을 설립했고 광주시는 국비와 시예산 900억원으로 남구 양과동에 SRF시설을 건설했으며 나주 발전소에 15년간 SRF를 납품한다는 계약까지 체결했다. 이후 나주시는 열병합발전소의 건축을 허가했고 뒤늦게 나주시의회에서 광주 SRF 반입을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냈지만 이미 발전소는 한창 지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나주열병합발전소의 1일 소각량 중에 나주시 자체 물량은 고작 3%에 그치면서 혁신도시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발전소가 아니라 사실상 광주전남의 쓰레기 처리장이 아니냐는 비판이 생겨났고, 결국 지역내 반발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서고 동시에 민원까지 쏟아지면서 나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광주 SRF 반입을 수용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고 최초 합의서 내용에 따라 전남권에서 처리된 SRF만 반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나주시의 공문을 무시하고 2017년 9월 광주에서 처리된 SRF로 시험가동을 강행했고 나주시는 SRF 가동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신청하고 건축물 사용 승인을 보류했다. 그러자 한난도 사용 승인 지연은 위법이라며 법적 소송으로 맞붙었다.

    이후 법원에서 가동 금지 가처분 기각을 받은 나주시가 2018년 6월 발전소의 사용 승인을 결정해주었지만 최종 가동을 위한 환경영향조사 단계에서 지역 반대로 인한 정체가 장기화 되면서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에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주민투표와 공론화로 사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시험가동을 통한 환경조사도 진행하려 했지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이하 광전노협)'을 중심으로 이전기관 노조원의 97%가 반대했으며, 일반 나주시민들의 여론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가동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산지가 없는 호남평야 특성상 발전소에서 나온 유해물질이 그대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로 돌아오고, 더욱이 반경 1km 내에 빛가람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와 아파트단지가 여럿 있기 때문에, 연료를 그나마 덜 유해한 LNG가스로 활용하는 방법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격렬한 반대 끝에 이뤄진 2개월간의 시험가동과 1개월의 본가동을 조사한 환경영향조사의 결과는 "전 항목에서 환경 기준에 적합하다"였다. 하지만 반대하는 지역주민 측은 여전히 못 믿겠다는 반응이고, 한난 측은 우려하는 환경 문제는 전혀 없다며 지역주민들의 반대를 일축하면서 의견 조정은 커녕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2020년 9월까지 결정하기로 했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손실보전방안 합의가 늦어지면서 2개월 더 연장되었지만 여전히 명확한 합의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오히려 화살이 광주광역시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나주시의 SRF 반입 거부로 인해 광주시도 SRF로 처리하기로 한 폐기물을 전량 매립하고 있는 손해를 입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고 청정빛고을을 앞세워서 한난과 손해배상 소송중인데, 한난이 주장하는 전체 손실액 중 거의 1/3에 달하는 액수가 청정빛고을에서 제기한 비용이기 때문이다. 한난 측에서는 광주시 측이 소송을 취하한다면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나주시 역시 청정빛고을이 주장하는 손실금 때문에 한난과 합의점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니 광주시와 관련한 부분은 손실 보전 범위에 포함시킬 수 없고 한난과 광주시가 협의할 사항이라며 책임을 전가시키면서 광주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나서서 "광주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안된다"고 입장을 냈고 광주시는 오히려 2,000억원의 손해를 본 피해자라며 선을 그었다. 이러한 지자체끼리의 공방에 SRF 반대 반체들은 광주시청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시위를 벌였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나주시민과 광주시민들이 SRF를 놓고 대치하는 등 일반 시민들의 갈등만 더 조장하게 되었다.

    짧게 정리하자면 나주시는 "처음 계약조건에 없는 내용이니 안 받겠다", "광주시청으로 반대하는 공문을 보냈다"라고 주장 중이며, 광주광역시는 "나주와 한난간의 문제니까 광주로 떠넘기지 마라", "나주시가 발전소 허가를 안내줬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다", "우리도 피해자다"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30일까지 손실 보전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 거버넌스 합의안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재량에 따라 SRF를 통한 발전소 가동을 시작하거나, 나주시가 LNG로 연료 전환을 위한 SRF발전소 및 관련시설들의 매몰비용과 추후 발생할 운영 손실금을 배상 및 지원해줘야 한다.

    결국 또 해를 넘긴 2021년 현재까지도 명확한 합의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나주시와 한난간의 소송에서 나주시가 끝내 패배하면서 약 40억원의 손해배상을 할 처지에 놓였다. 해당 기사

    2022년 나주시는 난방공사가 제출한 나주SRF열병합발전소에 대한 사업개시신고를 7월 11일 오전 수리했다. 나주시, SRF열병합발전소 사업개시신고 수리…5년만에 정상가동 이후 보도에 의하면 한시가동에서 재생에너지연료 전환으로 가닥을 잡았다. 나주SRF발전소 '한시가동→재생에너지연료 전환' 가닥,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곧 상업운전…시한부 가동 후 연료전환 ‘가닥’


    고성 오간 SRF 시민설명회…“협의체 구성 제안”

    9.3. 인구수 부족[편집]



    기존에 목표로 했던 5만명의 인구에 훨씬 못 미치는 인구만이 거주하고 있어 인구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성 9년차인 2022년에도 아직 혁신도시 인구는 4만명 정도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는 대방엘리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2018년 이후 부영이 소유한 B7, C6, C7블록 빛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부지를 제외한 부영CC 용지의 개발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외부 인구 유입이 급격히 줄어든 탓도 크다.

    다만, 전국의 여러 혁신도시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편에 속하며, 특히 광역시 소속 혁신도시가 아닌 일반시에 위치한 혁신도시로는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인 만큼 인구 미달이 빛가람 혁신도시만의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수도권에서 멀고 여러 대형 공공기관이 들어섰으며 주변 대도시(광주광역시)의 베드타운 역할 및 원도심에 이은 부도심 역할도 수행하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상황이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10. 여담[편집]

    • 해태 타이거즈의 강타자 김성한이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 '더 하이난'이 혁신도시에 있다. 원래 광주 상무지구에 '하이난'을 열었으나 넘겨주고[31], 이 곳에 새로운 점포를 냈다. 빛가람호수공원 인근 휴먼스프라자에 있으며 방문하면 김성한 부부를 볼 수 있다.

    • 거리가 먼 것 같아도 광주에서도 잘 보면 혁신도시가 보인다![32]

    [1] 금천면 동악리 대부분과 광암리(일부)·석전리(일부)·월산리(일부), 산포면 매성리(일부)·신도리(일부). 특히 동악리는 빛가람동 분리 후에는 거주지가 혁신도시 개발 지구에서 원래 살던 사람들을 위한 이주 단지 일부로만 될 정도로 면적이 매우 좁아졌다.[2] 사실 한전본사를 비롯한 전력산업기관들은 나주가 아닌 광주에 할당된 것이었지만 혁신도시를 나주와 광주가 공동 개발하기로 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전은 나주로 보내졌다.[신설] 3.1 3.2 3.3 3.4 3.5 [자회사] 5.1 5.2 5.3 공직유관단체도 아닌 공공기관 자회사[공직유관] [12] 예전에 '나인스퀘어'라고 분양했던 그 자리다.[13] 원래 그쪽 구역 전체가 하나의 땅으로 되어서 18,000여 평의 거대한 땅이었는데 너무 크고 비싼 탓에 매각이 되지 않자 6,000평 정도의 큰 땅 하나와 자잘한 땅들로 쪼개지게 되었다.[14] 나주혁신코어점, 나주우정점, 나주메가티움점, 중흥1차점[15] 나주혁신중앙점, 나주혁신부영점, 나주휴로스1차점, 스마트점, 나주휴로스2차점, 나주우미점, 나주한전점, 나주그린로점, 나주호수공원점, 나주빛가람점, 나주이노시티애시앙점[16] 나주혁신빛가람점, 나주혁신부영점, 나주혁신5단지점, 나주혁신KD타워점, 나주한전사거리점, 나주혁신LH점(3단지), 나주혁신우미점[17] 나주센트럴점, 나주중흥점, 나주주공점, 나주 부영애시앙점[18] 빛가람황동점, 나주CGV점, 나주영무점, 나주빛가람병원점, 토담센트럴점, 듀오플렉스호텔점[19] 에듀캐슬로 개명 예정[20] 옛 사랑으로 부영 1단지[21] 재밌는 점은 빛가람동의 일부는 옛 금천면 땅이었으나, 금천중학교가 이설한 곳은 옛 산포면 신도리 땅이라는 점이다.[2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인하여 5월 27일부터 3학년을 순서로 순차적으로 개학하였다.[23]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졌으며 원래 36개 학급 규모로 지었어야했다.[2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인하여 연기 이후 온라인 수업 개학으로 2020년 04월에 개학하였다.[25] 등교수업이 시작된 이후 전국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이 2020년 05월에 개학하였으나 매성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신설 학교이고 매성고등학교로 전학온 2~3학년 학생도 없었기 때문에 1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일인 06월 03일에 맞추어 6월에 개학하였다.[26]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개원이 연기되었다.[27] 산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경우 인근 산포면에 위치하나 재학생의 대부분이 혁신도시 거주민으로 이루어져있고 혁신도시로 통학버스 운행중이므로 기재하였다.[28] 사실 혁신도시 내에서만 봐도 빛가람동만 뺑뺑 도는 셔틀버스나 999번을 제외하면 광주로 나가는 버스 중에서는 좌석02번이 제일 배차간격이 좋은 편이다. 광주송정역까지는 어느정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1160번은 배차간격이 38분에 달하며, 7001/7002번 역시 20~30분대 배차간격이고 광주로는 나가지 않는다. 덕분에 셔틀, 1160, 7001/7002, 701(우정로 연선)을 타고 좌석02나 999로 갈아타야 하는 그린로, 우정로 연선 주민들만 고통을 겼고 있다.[29] 역에서 기차를 탈 때와는 다르게 공항에서 비행기를 탈 때에는 수속 및 짐검사 때문에 어차피 일찍 도착해서 대기해야 해서 40분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30] 해당 버스노선 문서 및 광주공항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광주공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중에는 나주 버스 1160이 가장 배차간격이 좋기 때문에 광주공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광주시민들도 1160번을 곧잘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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