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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홉킨
Mary Hopkin

기본 정보출생직업장르활동 시기악기배우자

197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1950년 5월 3일(72세)
웨일스 폰탈도
싱어송라이터
포크
1968년 - 현재
보컬, 피아노, 기타
토니 비스콘티 (1971년-1981년)

메리 홉킨(영어: Mary Hopkin, 1950년 5월 3일 ~ )은 웨일스의 싱어송라이터다. 비틀즈가 세운 애플 레코드의 소속 가수였다. 대표곡으로 Goodbye, Those Were The Days가 있는데 《Those were the days》라는 노래 작품은 선배 가수 샌디 쇼도 리메이크하였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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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홉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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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가수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낙서장

메리 홉킨(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

오늘 올릴 음악은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입니다.

메리 홉킨 (Mary Hopkin) 가수

출생1950년 5월 3일, 영국 데뷔1969년 1집 앨범 [Post Card] 수상197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위

메리 홉킨은 웨일스의 싱어송라이터로 비틀즈가 세운 애플 레코드의 소속 가수였습니다.

대표곡으로 Goodbye, Those Were The Days가 있습니다.(출처 위키백과)

80년대 말쯤 울산mbc 프로듀서 강동진선생님이 라디오방송에서 이 곡을 소개해주어서 처음 알게 되었지요

이 곡을 부른 여가수 메리 홉킨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수상했고 반듯한 집안의 여인으로

젊고 매력적인 여가수가 나이 든 여인이 부르는 듯한 가사의 이 노래를 잘 소화한

참 아름다운 곡이라고 칭찬하셔서 관심을 가지게 된 노래입니다.

일찍 프로듀서 토니 비스콘티와 결혼하여 가수생활을 짧게 했다고 했었죠.

그때는 이 여가수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었죠.

최근에 보니 참 다소곳하고 아름다웠네요.

이 곡은 원래 러시아민요였다고 하죠.

민요풍의 매력적인 멜로디에 적절한 가사를 붙이고 메리 홉킨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듣고 있으면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 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영상 속에 함께 레코드작업을 했던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존 레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그리고 오노요코도 보입니다. 꼭 가사와 같이 감상하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치 꿈을 꾸는 듯합니다...

Those were the days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예전에 술집 하나가 있었어요

우리 함께 술잔 기울이던 그 곳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냈었죠
온갖 거창한 일을 하겠다며.. 우리는 그렇게 지냈어요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그 시절이 좋았던 거 같아,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We'd fight and never lose
When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싸우고, 그리고 승리 할거야
우린 젊기에 자유롭게 살 수 있을거야.. 이렇게 믿었던 거야
La la la la la la la ...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rong emotions on the way
그리고는 바쁜 세월이 정신 없이 흘러갔어요

별빛 같던 그 신념들은 다 잃어버렸죠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어쩌다 술집에서 내 친구를 보게 된다면
우린 서로 웃으며 이렇게 말할까요?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그 시절이 좋았던 거 같아,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We'd fight and never lose
When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싸우고, 그리고 승리 할거야

우린 젊기에 자유롭게 살 수 있을거야.. 이렇게 믿었던 거야La la la la la la l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Remember the simple way it used to be
오늘 밤에는 예전의 그 술집 앞에 잠시 멈춰 서 있었답니다
아무 것도 예전 같지 않았어요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유리문에 비친 낯선 모습의
고독한 여인이 정말 나란 말인가요?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그 시절이 좋았던 거 같아,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싸우고, 그리고 승리 할거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맞아, 그 때가 좋았어La la la la la la la l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문 안에서 익숙한 웃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친구의 얼굴이 보이고 그리고.. 날 부르는 그의 목소리도 들렸지요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오, 친구야! 우린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 않았나봐

가슴 속에 담긴 꿈들은 아직 그대로니 말이야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그 시절이 좋았던 거 같아, 친구야

우린 그런 날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 choose
끝없이 노래하고 춤출 수 있을거야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거야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싸우고, 그리고 승리 할거야

그 시절이 좋았어, 그래 맞아, 그 때가 좋았어La la la la la la la la la.....

(가사출처 ​//cafe.naver.com/sor/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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