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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PS4 XBO 구동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Call of Duty: WWII) .Torrent 한글 무설치 토렌트 다운 및 리뷰입니다. '많은 콜 오브 듀티 팬들이 기다려온 지난 콜 오브 듀티 배틀.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는 2014년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개발한 [콜 오브 듀티] 슬레지 해머의 두 번째 개발자 슬레지 해머의 [콜 오브 듀티]의 작품입니다.
콜오브듀티-월드워2-정주행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소개
그들을. (그 외에는 제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 멀티플레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약 9년 만에 과거로 돌아가 많은 [콜 오브 듀티] 팬들을 설레게 했던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과거로의 회귀가 꽤 좋은 생각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콜 오브 듀티 1], [콜 오브 듀티 2]를 크게 성공시킬 수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콜 오브 듀티: WWII]는 확실히 잘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우선 2차대전 배경과 분위기, 디테일, 그래픽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이다. 다운그레이드가 많이 들렸지만 저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그래픽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그래픽이지만) 2차대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요즘 2차대전의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꽤 좋았습니다. 총알이 쏟아지는 가운데 폭발하는 폭탄처럼 전장의 느낌을 꽤 잘 전달했다. 분위기나 디자인 면에서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단일 캠페인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콜 오브 듀티: WWII]의 싱글 캠페인은 먼저 신입사원으로 입대한 '다니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동지 '자스민'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 게임 실행 관련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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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주인공
사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다니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다. 다만 '다니엘'만이 주인공은 아니다. 물론 주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다니엘스'이지만, 가끔 프랑스 여성 스파이 '루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러한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제어할 수 있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다니엘스' 이 작업은 자동 회복을 버리고 치료를 위해 구급약을 얻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도 과거로 흘러갔습니다) 게임 플레이 중 갑자기 등장하는 각종 컷신들은 전쟁의 절박함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이전 작업에서 존재했던 자동 복구 시스템을 완전히 버렸다. 기존 [명예의 메달]과 마찬가지로 자동 회복 시스템을 완전히 포기하고 응급처치약을 획득하는 등 회복 시스템을 완전히 바꿨다. 이 부분을 봤을 때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옛 추억을 그대로 재현한 점도 좋았고, 자동 복구 시스템이 없어 '내가 정말 전장에 와 있다'는 느낌을 신선하게 표현해줘서 너무 좋았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분위기
[콜 오브 듀티: WWII]는 어떻게든 전장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워크북에는 탱크나 전투기도 운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스케일 면에서 정말 대단함을 알 수 있다. 특히 탱크를 운전할 때의 느낌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제2차 세계 대전의 느낌이 났습니다. 물론 역사적 증거로 봤을 때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 분위기와 느낌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다양한 북미 전쟁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아주 잘 만든 싱글 캠페인이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초반 싱글 캠페인의 매력은 굉장히 쩔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S.O.F 임무, 첩보작전 등 매우 매력적인 임무가 많았다. 하면 할수록 '내가 왜 이러지? ' 그리고 엔딩을 보면 '내가 진짜 왜 이러지?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결말 자체가 너무 황당합니다. 특히 분량이 굉장히 적고 엔딩도 나쁘지 않은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감동적이라고 봐야할지 감동적일지 모르겠다. 특히 프롤로그 부분에서도 '도대체 뭘 전하려는 거지? ' 그냥 계속 생각했어요. 이번 단독 캠페인은 '동지애'에 불과했고 감정조차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슬레지 해머가 2차 세계대전을 기획하고 인상을 남겼다면... ) 그리고 7만원이라는 가격에 이런 캠페인을 하는 것은 정말 양심이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콜 오브 듀티]가 오랜만에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돌아왔고, 그 하나 때문에 캠페인을 믿고 7만원에 샀다면 정말 푹 빠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미션은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래픽은 여전히 좋습니다 예쁜 단일 캠페인으로만 살면 크게 다칠 것입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멀티 플레이
네, 어쨌든 단일 캠페인 평가는 이대로 종료되고 멀티플레이 평가는 다음으로 진행됩니다. 멀티 플레이는 [콜 오브 듀티]의 일반적인 멀티 플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평범한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어입니다. 무기를 잠금 해제하고 수정하는 것과 동일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소액 결제가 가능한 일반 [Call of Duty]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재미있긴 한데 너무 평범해요. 소스에 2차대전만 큼직큼직하게 적용되었다는 느낌이 강했다. 물론 본부라는 새로운 커뮤니티 요소가 있었지만 다른 차이점은 너무 평범한 [콜 오브 듀티] 멀티 플레이어였습니다. 개발한지 3년쯤 됐을텐데 이렇게 밖에 안나왔다는 사실이 제가 봤을땐 상당히 창피했습니다. 물론 [콜 오브 듀티]는 멀티플레이어라 중독성 하나는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망할 Activision의 서버 상태가 원활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병비전) 액티비전 서버가 다운되어 어느 순간 게임이 중단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고쳐졌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데 서버 관리가 많이 안 된 게 정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버 관리 좀 하세요!) 우선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어 게임 못지않게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너무도 당연하다는 사실은 많이 지울 수 없다. 멀티플레이를 없애고 싱글 캠페인의 전개에만 집중했다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핵
특히 PC플랫폼에서는 이미 에임핵 유저들이 만연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PS4플랫폼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이 핵유저들이 끼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관리 상태가 너무 나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벌써 보고 있습니다. 공급 담당관, 하지만 그녀는 너무 예뻐요! 빌어먹을 서버 상태 [콜 오브 듀티: WWII]의 멀티 플레이는 그저 평범합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보급품 상자를 얻는 방법 전작보다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전개는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나치 좀비 모드가 상당히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나치 좀비 모드는 [콜 오브 듀티: WWII]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비 디자인이 아주 좋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좀비 모드였습니다. 좀비를 죽이는 맛이 있긴 하지만 그래픽이 좋아져서 정말 재미있고 공포감이 매우 높습니다. 몰입도가 매우 높았고 다양한 이스터 에그를 찾고 친구들과 파도를 깨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좀비 모드
[콜 오브 듀티: WWII]가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더 나은 좀비 모드인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제쳐두고. 좀비모드용으로 샀다면 강력추천합니다. 그런데 좀비모드가 이렇게 빛을 발한다고 해도 싱글캠페인이나 멀티플레이 요소가 그렇게 빛을 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700만원대라는 사실이 저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것은 나치 좀비 모드입니다. 영향은 크지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내용은 여전히 풍부하지만 ... 콜 오브 듀티 1, 콜 오브 듀티 2, 월드 앳 워 - 보고 싶어요' 5번째 시리즈 이후로 콜 오브 듀티는 현대 또는 미래 전쟁에서 제작되었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명성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콜 오브 듀티 2차 세계대전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반격을 다짐한 듯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국문 공식 번역과 9년 만에 국문 공식 번역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중간에 참여했던 콜 오브 듀티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슬레지해머는 제대로 만들어졌나 하는 약간의 불안함을 안고 플레이했다. 이 리뷰에는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캠페인
1. 캠페인 개인적으로 Sledgehammer의 게임에 만족합니다. 예전에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플레이했는데 그래픽, 사운드, 비주얼이 정말 잘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게임을 하면서도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터지는 수류탄 소리나 주변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는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했고, 중간에 나오는 컷신도 밴드 오브 브라더스나 퍼시픽을 연상케 한다. 2차대전 드라마를 배경으로.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4명의 주인공으로 나뉜다. 우리의 주인공 다니엘과 그의 강한 동기 저스만은 자신의 승무원을 소중히 여기는 터너 중위와 군인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임무를 중시하는 피어슨 상사로 나눌 수 있다. 스쿼드에 대한 영향력은 대내외 갈등으로 이 네 사람의 메인 스토리가 됐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Turner 중위와 Sgt. 피어슨은 서로의 임무와 승무원을 다르게 평가하기 때문에 당시 많은 병사들이 두 길로 인해 갈등을 겪었을 역사적 증거를 많이 느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두 사람의 갈등이 주된 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에서는 지금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캠페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체력바가 생성되었고, 자동 회복 시스템이 아닌 힐링 키트가 아니면 회복이 불가능했다. 스쿼드 플레이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분대 플레이 덕분에 전투 중에 필요한 장비나 아이템을 작은 보상으로 얻을 수 있어 게임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스쿼드 게이지가 한쪽으로 가득 차서 게임의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은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악당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진짜. 2차 세계대전의 스토리에서 아쉬운 점은 악당이나 악당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이야기에서 악당을 죽이거나 체포하는 목적으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고, 단서를 찾고 악당과 점차 거리를 좁히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을 때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차 세계대전 에사우에는 탱크에 탄 독일 장교나 저거넛이 잡혀갔을 때 유태인을 찾기 위해 나온 독일 장교 외에는 진짜 악당이 없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이것은 Call of Duty의 다섯 번째 시리즈의 World at War와 유사합니다. 그런데 월드 앳 워(World at War) 마지막 미션에서는 제국의회에 소비에트 국가의 국기를 꽂는 것으로 캠페인의 최종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어? 이게 엔딩이야? 이게 마지막이야?"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아쉬운 점
특히 월드 앳 워에서의 레즈노프의 연기력과 무게에 비해 2차 세계대전의 캐릭터들이 그에게 닿지 않아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 극 중 지상군 외에 전투기나 탱크를 상대하는 미션도 있다. 그들을 재생할 때 컨트롤을 상상조차 하지 마십시오. 비행기는 조금만 건드려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중심을 잡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가 어렵습니다. 탱커도 나쁘지 않습니다. 많은 전차 매니아들이 말하는 M4 셔먼은 독일 4호전차의 전면 장갑조차 뚫지 못한다는 역사적 오류를 빼면, 무너져가는 건물도 뚫을 수 없고 거북이처럼 매우 느리고 포대의 움직임도 느리다. 마우스 옆에 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쭉 밀어내느라 바쁘다. 중간에 프랑스 파리를 구하기 위해 레지스탕스의 관점에서 침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이 임무가 정말로 필요합니까? 나는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어쩌면 그들은 프랑스의 비극을 포착하려 했지만 방법이 너무 복잡했습니다. 미션 초반에 위조 신분증을 받게 되는데, 이 정보를 외워야 하고 경비원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정말 짜증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2회에서는 한 번 틀린 말을 했지만, 실수를 해도 게임은 그대로 진행됐다. 아마 이번 잠입 미션에서 아이디 내용에 대한 질문이 3번이나 나오는 것 같다. 그럼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개인적으로 장대한 전장을 원했는데 이게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을 잘못해도 과정은 일방통행인데 왜 만든거야?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게임 플레이
결론적으로 이 캠페인은 2차 세계대전의 비극적 성격과 당시의 장면을 Sledgehammer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사운드로 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릭터의 개성과 함께 팀원들 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미션의 내용은 좋았지만 결국 마지막에 시원한 성취감을 느끼진 못했다. 엉뚱한 결말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 외에는 쓸데없는 미션과 다른 중장비 취급이 최악이었다는 점만 빼면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멀티플레이어 Call of Duty 시리즈에서 항상 멀티플레이어를 플레이하는 것은 아무 것도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돌진하고, 싸우고, 죽고, 부활하고, 돌진하고, 싸우고, 부활하고, 끊임없는 런앤건 멀티플레이어였습니다. 총 5개 사단을 통해 각 총은 전문 클래스로 나뉘며, 해당 무기를 사용하면 저격 소총의 숨을 참거나 돌격 소총의 총검을 착륙시키는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리즈의 변함없는 멀티플레이어였습니다. 그래도 차이점은 옛날부터 Call of Duty 시리즈의 멀티플레이어에서는 경기에서 누가 마지막 킬을 죽였는가를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곤 했다는 점입니다. 누가 시간내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는지 보여주고 그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지루하게 한명을 죽이는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지 않고 단시간에 몇점이나 많은 점수를 쿨하게 얻는 방법을 슬로우모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의 사람. 디저트처럼 깔끔한 마무리가 좋았어요.
그리고 이번에 2차 세계대전에서 처음 도입된 워 모드는 적팀 전멸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목표를 하나씩 수행함으로써 다른 방식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 많은 인식표를 차지하거나 획득합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멀티플레이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사격장, 1v1 대결 등 다양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예를 들어 로비에서 사격장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커뮤니티 맵을 불러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예, 한 중국인은 혼자 기관총을 부수고 죽지 않고 57명을 죽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경기에서 일반적으로 해킹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요점은 뭐니뭐니해도 핵유저들을 잘 처리하지 않으면 결국 게임이 망한다는 점이다. 멀티플레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요인으로 사람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DLC
3. 나치 좀비 Sledgehammer의 첫 번째 좀비 모드를 기억하십니까? Advanced Warfare의 EXO Zombies가 메인 스토리에 없고 플레이하려면 DLC를 구매해야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다행히 2차 세계대전 좀비 모드에서는 본편을 구매해도 나치 좀비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놀랍게도 나는 슬레지해머의 좀비 모드를 꽤 긍정적으로 플레이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좀비 모드 이스터 에그
Call of Duty 좀비 모드의 이스터 에그는 지금까지 찾기가 정말 어려웠고 화면에 잘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흠이 있다면 다양한 오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브래드의 머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브래드의 머리를 찾아내거나 4명이서 특수총을 쏘는 것처럼 한 사람만 쏠 수 있다는 표시가 있는 것처럼 쓰여 있다.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기존 좀비 모드 시리즈와 다른 형태로 변경되었지만, 플레이어의 신체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일부 퍼크 드링크가 삭제되었으며, 등장한 다운그레이드를 먹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른 형태로. 예? 외륜? 하나를 고르라면 예! 총 평점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네?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간단히 말해서 그렇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기본과 프레임을 잘 잡았지만 스토리나 조작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을 뿐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컷신은 영화를 보는 듯한 액션과 비주얼을 보여주며 당시 2차 세계대전의 참극을 잘 표현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결론
+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이 잘 구현됨 + Sledgehammer의 독특한 시각적 아름다움 + 새로운 캠페인 시스템 및 분대 플레이 + 가벼운 사용자를 위한 간단한 나치 좀비 모드 - 아쉬운 엔딩과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는 스토리 -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멀티플레이어 - 열악한 중장비 조작감
콜 오브 듀티: 월드 워 2 총평
[콜 오브 듀티: WWII]는 이제 막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밝고 희망찬 작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빛을 발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은 여전히 많은 것이 부족했습니다. 아주 평범한 멀티플레이어든, 아주 적은 양의 컨텐츠를 가진 싱글플레이어든, 볼 때는 7만원이라는 가격이 보이지 않았다. 싱글플레이어만 믿고 샀다면 정말 별로였을 작품이다. 그리고 솔직히 캠페인 미션 중간에 헐리우드 액션이 많아서 '마이클 베이'와 2차 세계대전이 만난 느낌이다. [콜 오브 듀티: WWII]의 최종 총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정말 기대가 컸지만, 기대가 많이 묻어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구매 시 이러한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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