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5부 18화 - jyojyo 5bu 18hwa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 , 시작부터 암살팀의 남은 멤버인 기아초와 리조토가 대화중입니다

​리더인 리조토는 지금 따로 호위팀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건지 그 목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리조토는 파시오네 소속의 어떤 조직원을 고문하면서 정보를 복원하라고 협박중입니다

​그리고 그런 정보원의 왼쪽 손목에는 이렇게 못이 박혀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이렇게 처음으로 리조토 네로의 능력 떡밥을 살짝 보여줍니다

​지금은 설명되지 않지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서 나중에 리조토의 싸움이 시작될때 제대로 나올겁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리조토의 능력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내에서도 최고로 사기라고 생각됩니다

​암튼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 제목은 베네치아로 가라라는 심플한 이름입니다

​저번 에피소드부터 시작된 싸움에서 베이비페이스를 상대로 한대 제대로 먹인 죠르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멜로네가 가진 스탠드인 베이비페이스 최대의 문제점이 드러납니다

​말 그대로 태어난 아기라서 자기만의 성격을 가지는 스탠드이다보니까 나타나는 문제점입니다

​바로 자기가 화가 나는 순간 주인인 멜로네의 말도 듣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7화부터 시작된 이 싸움을 죠르노는 제대로 결판을 볼 계획입니다

​그렇게 트리시와 부차라티를 데려오지 않고 죠르노와 맞서 싸우려고 버티는 베이비페이스

​솔직히 이런 점 때문에 이게 진짜 암살에 도움이 되는 스탠드가 맞나 싶어집니다

​이미 저번화에서 험한 꼴을 본 죠르노인지라 이번에는 매우 죠파고스러운 행동을 취합니다

​하지만 그런 죠파고조차도 예상하지 못한 베이비페이스의 능력이 있었습니다

​베이비 페이스는 자신의 성장을 이용하여 신장을 늘려 죠르노를 공격합니다

​죠르노를 죽이고 말겠다는 분노 하나만으로 성장하여 더욱 강해졌다는 겁니다

​더욱 성장하는데 성공한 베이비페이스는 이제 멜로네의 말은 그냥 씹고 있습니다​

​맞아버리는 존재는 감각이 무조건 폭발하게 되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주먹이 나갑니다

​ 

​하지만 베이베 페이스는 자신의 머리가 아닌 손에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주먹을 명중시켰습니다

​하지만 죠르노가 무다라고 말한 이상 이건 대놓고 노렸다는 공격인겁니다

​골드 익스피리언스는 애초에 이 공격으로 베이비 페이스에게 타격을 주려던게 아닙니다

​바로 아까 베이비페이스가 가지고 있던 바이크에 생명을 부여하여 손이 되어 되돌린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몸에서 바이크가 튀어나오게 말입니다

​말 그대로 바이크를 부품으로서 몸에 흡수한 끔찍한 꼴이 되어버린 베이비 페이스입니다

몸을 분열해서 도망치려던 베이비 페이스였지만 우리들의 죠파고는 이것도 전부 계산해두었습니다

​바이크에 잔뜩 들어있는 기름이 이미 베이비 페이스의 몸에 넘치고 있고 여기서 스파크가 붙는다면?

​그야말로 골드 익스피리언스다운 방법으로 싸움이 마무리됩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이렇게 베이비 페이스와의 싸움은 죠르노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그야말로 무다무다였다 언제나의 죠파고 아니 죠르노 죠바나입니다

​결국 멜로네는 베이비 페이스의 변심 한방으로 모든 작전을 물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부차라티와 트리시는 코코 잠보 안의 가구로 변신되어 있었습니다

​부차라티와 트리시도 구했고 호위팀은 적당한 차를 훔쳐서 현장에서 달아납니다

​그리고 기아초가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모든 사건이 정리되어버린 상태입니다

​기아초는 불타버린 멜로네의 바이크를 보며 미주알고주알 캔다를 언급합니다

​기아초라는 캐릭터가 얼마나 다혈질인지는 이거 이후로도 쭉 보여줄겁니다

​한편 베이비 페이스의 주니어는 소멸했지만 아직 스탠드술사인 멜로네는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다시 주니어를 만들어서 부차라티 일행 즉 호위팀을 쫒으면 된다고 멜로네는 답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베이비페이스를 날려버린 신입 죠르노 죠바나를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그렇게 멜로네는 다시 주니어를 육성해낼 새로운 어머니 후보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야말로 완전 무적의 주니어를 새로 만들어서 호위팀을 다시 추적하겠다고 다짐한 그때

​멜로네는 자신의 밑으로 지나간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멜로네의 어깨에 독사 한마리가 내려앉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죠파고는 아까 그걸로 끝낸게 아닙니다

​박살내버린 주니어의 일부분을 독사로 만들어버린 다음 멜로네에게 귀환시켜버린겁니다

​그리고 독사의 독이 사람의 혀를 물었으니 이제 결과가 어찌 될지는 다들 예상한대로입니다

​멜로네는 이렇게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서 호위팀과 실물도 마주쳐보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죠르노는 자신이 만들어둔 독사로 멜로네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이렇게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멜로네마저도 사망하면서 남은 암살팀은 두명입니다

​멜로네의 기척이 없다는걸 눈치챈 기아초는 이제 우리 팀도 두명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합니다

​한편 조직원을 고문하여 정보를 깨내던 리조토는 해석이 완료되었다며 기아초에게 전송합니다

이렇게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암살팀 두명도 부차라티들의 목적지를 파악하고 향하게 됩니다

​한편 보스로부터 새로운 지시를 받게된 부차라티는 아바키오에게 잠깐 이리로 와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지령은 다름 아닌 아바키오의 스탠드인 무디 블루스를 무조건 써야 한답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서 파시오네 조직원들끼린 능력도 모른다더니 아바키오는 다 까발려졌나 봅니다

​그렇게 무디 블루스를 작동시키니 호위팀의 눈에 들어오는건 다름 아닌 트리시를 보호해주셨던 페리콜로 씨입니다

​약 14시간 전에 코코 잠보로 들어오셔서 이 메시지를 남기셨다는 뜻이 됩니다

​페리콜로 씨가 전달하는 이 정보는 마지막 지령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바로 호위팀의 임무를 마무리할수 있는 트리시를 보스에게 넘기는 방법입니다

​베네치아에 도착하게 되면 이런 조각상이 있는데 여기서 디스크를 회수하라는게 지령입니다

​디스크 안에는 트리시를 넘기는 방법이 들어져 있으니 이것만 회수하면 전부 끝납니다

​그런데 호위팀에게 이 지령을 보여주신 페리콜로 씨는 이미 암살팀에게 들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리콜로 씨는 절대로 보스와 트리시가 만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증거를 남기실수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전개를 생각하면 보스가 페리콜로만큼은 잘 챙겨준게 참 묘합니다

​이미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페리콜로는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서 그걸 하려는겁니다

​보스에 대한 충성심 하나만으로 그렇게 페리콜로 씨는 호위팀 앞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트리시 입장에서는 자신을 그래도 한때 보호해주었던 영감님이 눈앞에서 저러니 어떤 기분일지 안타깝습니다

​한편 베네치아의 어느 알수 없는 곳에서는 드디어 보스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딸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 보스의 모습을 볼때마다 우리는 배가 찢어집니다

​암튼 호위팀은 보스의 마지막 지령을 완수하기 위해서 베네치아로 향합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 아이캐치는 그동안 호위팀이 지나쳐왔던 여정들입니다​

​베네치아라는 도시는 유럽의 도시중에서도 정말 잘 알려진 곳입니다 , 물의 도시하면 바로 베네치아입니다

​다만 본토에서 베네치아로 들어설수 있는 방법은 오직 도로 한개뿐입니다

​이야 이 디스크 진짜 어릴적에 본 기억밖에 없네요 , 죠죠 5부 시간대가 언제인지 짐작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도로로 진입한 호위팀 멤버는 어째서인지 미스타와 죠르노 둘뿐입니다

​아무래도 안전상의 문제로 다른 멤버들은 다른쪽에서 진입하고 도로는 이 둘만 나서게 된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깐 망각하고 있었는데 죠르노 죠바나는 15살입니다​

​한편 쌀쌀한 느낌이 들어서 미스타는 창문을 살펴보다 뭔가 이상한게 붙어있다는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름 아닌 그건 미스터 자신의 손에서 떨어져 나간 손가락이였습니다

​갑자기 손가락이 떨어져나간 미스타와 상황을 알리가 없던 죠르노가 창문을 잠깐 좀 열잡니다

​하지만 이게 바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펼쳐질 암살팀 최종보스와의 만남이 됩니다

​피도 얼어붙을듯한 서늘한 냉기가 들어오며 드디어 기아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리조토가 보내준 정보는 다름 아닌 페리콜로가 죽어있던 근처에 불타버린 재를 다시 되돌려버린거랍니다

​이 사진을 토대로 기아초는 호위팀이 베네치아로 간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기어코 따라잡았습니다

​자동차 자체가 얼어붙기 시작해서 죠르노는 미스타에게 차 지붕을 공격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손가락마저도 떼어져나간 냉기에 지금 미스타는 얼굴이 붙어서 꼼짝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얼굴을 함부로 떼면 손처럼 될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놔두면 뇌까지 얼것 같습니다

​기아초는 그제서야 지금 자동차 안에 죠르노와 미스타 오직 두사람만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베네치아역에 뭔가 숨겨져 있다는걸 기어코 파악해버립니다

​일단 아직 손은 움직일수 있으니 미스타가 어서 피스톨즈를 천장에 발사해봅니다

​하지만 천장을 뚫고 나간 피스톨즈가 마주한건 다름 아닌 얼음으로 둘러싸인 기아초입니다

​심지어 기아초에게 닿자마자 스탠드인 피스톨즈마저도 전부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피스톨즈들마저도 무력화되어버리고 차 안은 그야말로 모든게 얼어붙기 시작합니다

​무려 영하 20도라는 냉기 속에서 죠르노는 어떻게든 또 차를 운전하고 있긴 합니다

​물론 차 자체의 표면은 거의 영하 100도는 될거라며 기아초의 힘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하필이면 자동차라는 좁은 수단에서 마주하다보니 지금 미스타로서는 이제 움직일수 있는게 없습니다

​죠르노 역시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문제는 영하 100도에서 태어나는 생물이 있을리가 없다는 겁니다

​여기서 잠깐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를 쉬어가는 장면으로 기아초의 영어타임입니다

​파리는 다들 프랑스어를 따라서 파리라고 읽는데 베네치아는 왜 그런지 베니스라고 읽는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배경인 이탈리아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기아초입니다

​더 이상 더 얼어붙기전에 죠르노가 뭔가를 해보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 온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죠르노는 마지막 힘을 다해서 일단 떨어져버린 미스타의 총알만이라도 주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미스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총알을 천장으로 다시 발사합니다

​당연히 발사되어버린 총알은 기아초의 냉기에 막혀서 바로 얼어버리지만서도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만큼은 온도가 올라가니 지금 이 상태가 바로 기회입니다​

​입을 쓸수 없는 죠르노를 대신하여 이번에는 미스타가 대신 외쳐줍니다

​미스타와 함께 다들 골드 익스피리언스를 외쳐줍시다

​이윽고 총알에 골드 익스피리언스 능력이 발동되어 무언가가 튀어나와 기아초를 내동댕이칩니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은 기아초가 드디어 자동차에서 떨어집니다

​식물의 뿌리를 기아초의 안에서 재생시켜버린지라 이게 진짜 제대로 한타가 되었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기아초와의 추격전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는 당연히 그럴리가 없습니다 진짜 추격전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드디어 기아초가 마침내 자신의 스탠드의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추적을 개시합니다

​냉기로 도로를 얼려버린다음 스케이팅으로 빠르게 다시 호위팀의 차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얼음길을 쫘아아악하고 미끌어지는 것이다보니 차보다도 압도적으로 속도가 빠릅니다

​기아초가 가진 스탠드의 이름은 화이트 앨범 , 몸에 입은 슈트처럼 보이는 이게 바로 스탠드입니다​

​미끄러지지도 그리고 총알 따위에 관통되지도 못하도록 화이트 앨범은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

​죠르노가 최대한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얼음 빙판에서 달려오는 화이트 앨범을 따돌릴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지금 여기에 트리시와 코코 잠보가 없다는 점이 다행이니 미스타는 다시 한번 싸울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기아초와의 제 2차전으로 미스타와 죠르노는 돌입합니다

​화이트 앨범을 몸에 두르고 있는 기아초를 상대하기 위해 미스타는 피스톨즈를 회수합니다

​화이트 앨범의 몸은 총알조차도 뚫지 못한다고 했지만 미스타가 노리는건 그게 아닙니다

​화이트 앨범 자체는 못 뚫겠지만 대신 발바닥의 스케이트에 수작을 해놓으면 됩니다

스케이트에 총알을 넣어준 덕분에 기아초는 콘크리트 바닥과 키스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에서 미스타는 기아초의 추적을 따돌렸습니다

​는 어찌 된건지 자동차에 얼음이 붙어버리더니 이걸 붙잡고 기어코 따라붙습니다

​자동차에서 떨어지고 있던 물방울만으로 이렇게 차와 연결시켜 따라와버린겁니다

​트렁크까지 열어서 미스타의 시선 자체를 아예 기아초는 봉쇄시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차 안까지 들어온 기아초는 미스타의 팔을 잡아 얼려버리기 시작합니다

​미스타의 팔이 떨어지기 직전 죠르노의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나섭니다

​하지만 죠르노의 골드 익스피리언스 주먹을 맞고도 기아초는 감각이 폭주하지 않습니다

​화이트 앨범을 온 몸에 두르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그야말로 무적의 방어력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이라면 모를까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힘으로 화이트 앨범을 뚫는건 무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죠파고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를 마무리 지을 과감한 선택을 하기로 합니다

​일단 자동차는 어떻게든 달려서 지금 베네치아에 도착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차를 버리고 호수로 뛰어들겠습니다

​야 잠깐만 물방울로도 물을 얼려버리는 애를 상대로 호수에 뛰어든다고?

​하지만 우리들의 죠파고 아니 죠르노 죠바나는 한다면 하는 애라서 진짜 뛰어듭니다

​미스타의 심정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는 마무리됩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9화 제목은 기아초의 스탠드인 화이트 앨범 에피소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18화는 베이비페이스 전의 마무리와 암살팀 최종보스인 기아초와의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리더인 리조토 네로는 아쉽게도 호위팀과 붙지 않기에 암살팀들과 맞붙는 전투로서는 기아초가 일단 최종보스가 되는 셈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전투들중에서도 기아초와의 전투는 과연 암살팀 마지막 상대가 아니랄까봐 최고의 전개를 보여주며

특히나 귀도 미스타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여기서 제대로 모든걸 느껴볼수 있는 전투가 되니 그야말로 최고의 보스전입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서 암살팀과의 전투 파트는 이제 기아초와의 대결로 끝이다보니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조만간 이제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는 어떤 전개를 지나게 되면서 호위팀은 완전히 다른 운명의 전개를 걷게 됩니다.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