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명품 커머스 쿠돈입니다! #중고명품커머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명품시계브랜드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시계는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악세사리 중에 하나인데요,
이러한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 중에 과연 어떤 명품 브랜드가 TOP 5에 선정됐고 세상에서제일비싼시계는 또 어떨지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알아보러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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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텍필립 (스위스)
2. 바쉐론 콘스탄틴 (스위스)
3. 브레게 (스위스)
4. 아 랑에 운트 죄네 (독일)
5. 오데마 피게 (스위스)
1. 파텍필립 (Patek Phili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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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시계 기술을 선도해오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로 불리는 파텍필립입니다.
1839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파텍필립은 시계의 구조를 크라운으로 만들고, 손목시계 디자인의 틀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시계 혁신을 이뤄낸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1,200명의 파텍필립 직원이 1년간 생산해내는 대수는 약 4만 개이며, 한정된 수량과 높은 기술 덕분에 무척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파텍필립의 최상급 또는 한정 모델 소유를 위해서는 구매 전에 자신의 시계 구매 이력을 제출해야 될 정도로 파텍필립은 단순히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쿼츠 손목시계를 가장 먼저 만든 것도 파텍필립으로서, 현재도 세계 1위의 시계 브랜드답게 시계 구조/ 내구성/마감 등 모든 부분을 최상으로 끌어낸 시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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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입니다.
1755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바쉐론 콘스탄틴은 파텍필립 이전에는 세계 시계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시계 제조업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도 파텍필립의 위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립적인 기업이 아닌 리치몬드 그룹에 속해있는 브랜드입니다.
나폴레옹 1세, 해리 트루먼 대통령, 조선의 마지막 임금인 순종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찼다고 일컬어지며, 시계 부품 중 하나인 투르비용에 자사 로고를 박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가격 역시 파텍필립과 마찬가지로 상상을 초월하며, 그럼에도 뛰어난 품질로 세계적인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 브레게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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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브레게입니다.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 의해 1775년에 설립되었으며,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는 천재적인 시계 개발자로 일컬어질 만큼 대단한 위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식 시계의 투르비용, 리피터 등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개발했으며, 창립 이래부터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브레게 시계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빅토리아 여왕, 윈스턴 처칠 등이 브레게 시계를 애용했으며 현대에 와서도 독자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수 천만 원부터 수 억 원을 호가하며 유명 인사들이 착용하거나 선물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입니다.
4. 아 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o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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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TOP5 시계 브랜드 중에 유일하게 스위스 국적이 아닌 아 랑에 운트 죄네입니다.
독일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인 아 랑에 운트 죄네는 1845년에 페르디난트 아돌프 랑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일 년 생산량이 7000~8000개 수준으로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에서 적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으며, 독일 시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이 아 랑에 운트 죄네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시계 브랜드가 스위스에 중점을 두는 반면, 아 랑에 운트 죄네는 독일식 디자인이나 무브먼트로 차별점을 주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과 마찬가지로 리치몬드 그룹에 속해있으며, 무브먼트를 제외한 모든 금속을 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5.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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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볼 브랜드는 파텍필립과 마찬가지로 어느 그룹에 속하지 않는 독립 기업, 오데마 피게입니다.
오데마 피게는 쥴 루이 오데마, 에드워드 오구스트 오데마에 의해 1875년에 탄생되었으며, 오데마 피게만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시계 공학으로 구현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이 전부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하이엔드 시계에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로얄오크를 선보였는데, 이것이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귀금속 없이도 시계가 성공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재 오데마 피게는 설립 이후로 창업 가문에 의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식 시장 붕괴로 1900년 대에 큰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5대 시계 브랜드로 평가받을 만큼 크나큰 성장세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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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돈
쿠돈은 중고명품가방을 위주로 명품 중고를 다루고 있으며, 여자명품가방, 에르메스 가방, 여성토드백과 같은 여성핸드백부터 이지부스트와 같은 중고명품신발을 다루고 있는 중고명품 커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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