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패드 단점 - jang paedeu danjeom

로망이2022. 10. 25. 23:36

컴퓨터 하시는 분들의 필수는

마우스패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종류의 마우스패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장패드를 좋아하는데요.

키보드도 위에 올리고 마우스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장패드 중에서도 다이소

마우스 장패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소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누구나

아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못 사게 되면 금방 고장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우스 장패드의 경우는 크게 고장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내구성과 마우스 감도의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격 대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마우스의 감도가

어떻게 되느냐의 중점을 두고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장패드인 만큼 크기는 780 x 300mm이며

두께는 4mm였습니다.

크기와 두께 모두 메이커 있는 장패드와

비슷했습니다.

미리 촉감을 알 수 있게 박스에 만질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설명도 꼼꼼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재질은 앞면은 폴리에스터이며 뒷면은

고무로 되어있었습니다.

제조한 곳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도 잘 만드는 곳은 잘 만드니까 크게

단점이되지않는것같습니다.

일반적인 박스를 여는 방식이었으며

테이프가 붙여있었습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개봉하면 마우스

장패드가 들어있었습니다.

구성은 장패드 1개만 박스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크기가 큰 만큼 돌돌 말려져있었으며 무게는

묵직한 편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은 마우스 장패드인만큼 가격 대비해서

넓음과 마감 처리가 잘 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뒷면에는 고무로 되어있어 밀림이 없었으며

마우스의 감도도 메이커 마우스패드와 비교해도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고 느껴지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마우스 장패드였습니다.

내구성은 일주일간 사용해 보았지만 보푸라기도

모서리 부분 빼고는 안 났으며 색상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단점은 디자인이

단조롭다는 것입니다.

모서리부분에 바느질이되어있어 마감 처리가

잘 되어있는 기본적인 마우스 장패드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점은 장점일 수도 있는 게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잘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마우스

장패드였습니다.

반신만 의하고 궁금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시는분들은 부담이되는사이즈여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으며 집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은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구성도 준수하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패드였습니다.

장패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대가 부담이되는

분들은 집 근처 다이소에서 하나 장만하셔도

괜찮으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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