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 의 왕국 재건 기 텍본 - hyeonsiljuui yongsa ui wang-gug jaegeon gi tegbon

현실주의용사의 왕국재건기(現実主義勇者の王国改造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소설 같은 경우엔 .. 구하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올렸던 모든 소설이 삭제가.........  다행인 건 작가분이 픽시브로 옮기셨는데 그 이전에 올리셨던 소설을 비공개로 하시고 

새로운 편인 군상편 ~ 지금까지 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일단  군상편 ~최신화까지는 번역기로 번역은 해놓았고 과거 편들을 찾기 위해 힘든 노동을 통해 겨우 구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 1을 삭제됐던 군상편 이전 ,  파트 2를  군상편 ~ 2017년8월19일에 올리신 최신화로 나눕니다.

이제 설명을 이어하자면.. 현재 올리는 자료는 파트 1입니다.

텍본 및  자세한 소개는  본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 0화 용사는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넷에의 소설 투고는 처음입니다.

변변치않은 문장입니다만 끝까지 교제하실 수 있으면 좋습니다.

괜찮으시면 의견· 감상을 주세요.

인생락 근심도 있는거야.

미토의 늙으신 어른의 이 말은 지당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인생 산 있어 골짜기 있어. 고생해 계속 오르기 때문야말로 내릴 수가 있어 편하게 내리고만 있으면 이윽고는 오르막에 둘러싸여 버린다. 그러니까 사람은 오르는 것을 인내 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다르다.

나의 생각 입자다.

오름도 내리막도 하지 않으면 적당히 괴롭고 적당히 편한 평탄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지 않은 것.

타인에게 되고 싶은 것, 되고 싶지 않은 것.

그것들을 제대로 지켜봐, 지금의 자신에게 있어서는 무엇이 적절한 길인지를 찾아 걷는다. 소용없는 리스크는 무릅쓰지 않고, 다른 사람의 헤이트를 모으지 않고, 안정된 삶의 방법을 한다. 「괴롭게도 즐겁게도 없는 삶의 방법을 해 무엇이 재미있는 것인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바라는 바라지 않는 것에 관계없이 인생에 풍파는 반드시 선다.

인간 만사 새옹지마. 그러면 그 편차폭을 컨트롤 가능한 레벨까지 억제하면 된다.

실제 나는 그렇게 살아 왔다.

자기 자신의 능력·한계, 주위의 환경, 재정 상황, 교우 관계를 냉정하게 분석해, 과대하게도 과소에도 평가하지 않고, 허황된 소망도 하지 않으면 비굴하게 될 것도 없는…그런 삶의 방법을이다.

그렇게 나는 적당한 인생을 만끽해, 중학은 본고장의 공립, 고등학교는 적당한 사립을 졸업해, 대학은 초유명 대학이라고 말할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준하는 것 같은 적당히 이름이 알려진 대학에 합격하고 있었다. 이대로 당연하게 진행되면 나쁘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내, 나쁘지 않은 직업에 종사해, 나쁘지 않은 상대와 나쁘지 않은 가정을 쌓아 올릴 것이다. 사람으로부터는 소극적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의 순풍만범이었다.

그렇지만 그런 나의 인생 설계는 뒤집어졌다.

눈앞의 이 남자의 손에 의해.

「용사야! 잘 우리 호소에 응해 주었다」

알맞은 체격의 중년남성. 나이는 40~5○ 정도일까.

코트정도의 두께가 있는 붉은 망토를 걸쳐입어, 머리에는 금빛의 왕관을 싣고 있다.

위엄이 있는 서있는 모습은, 응,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임금님』이다.

그 근처에 잠시 멈춰서는 묘령의 상냥한 듯한 여성은 『왕비님』일까.

이쪽은 호사스러운 드레스 모습으로, 나이도 30 전후으로밖에 안보인다.

주위의 상황을 확인해 본다. 너무 높은 천정, 줄선 대리석의 기둥, 아래에는 빨강 융단.

양 옆에 시중드는 병사들은 한결같게 직립 부동으로, 그 중에 그야말로 재상 같은 사람도 섞이고 있다.

확실히 왕궁의 알현의 방…이라는 느낌이다. RPG의 오프닝에 나올 것 같다.

임금님과 왕궁, 그리고 조금 전 들은 「오우 용사야」라는 대사.

흠…아무래도 여기는 “그러한 세계”답다.

초조해 할 때만큼 냉정하게, 안보일 때야말로 시야를 넓고.

평탄한 길을 걷기 위해서(때문에) 나날 유의하고 있는 것이었다. 초조해 한 곳에서 사태는 호전되지 않고, 눈감고 귀를 막아도 눈앞의 현실은 사라져 주지 않는다. 그러면 최초부터 어느 정도는 사실로서 받아 들여, 정보수집에 사무친다. 우선은 관찰로부터다.

「이, 이면 그런 눈으로 봐. 호출한 것을 화내고 있는지?」

가만히 관찰하고 있으면 임금님이 갑자기 흠칫흠칫 하기 시작했다. 위엄은 어디에 갔다.

「아니오, 상황이 삼킬 수 없기에. 우선 지금의 상황을 설명 해 줄 수 있습니까?」

「내, 냉정하다. 선주위 한계글자…」

「으흠」

「아, 아무것도 아니어 있고!」

재상의 헛기침에 임금님은 흠칫 어깨를 움츠렸다. 그런 주고받음을 봐 왕비님은 쿡쿡 웃어, 병사들도 쓴 웃음으로 보고 있었다. 이 일련의 주고받음으로 눈앞의 “사람이 좋은 것 같은 임금님”이 정말로 “사람이 좋은 임금님”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알았다. 나라의 탑으로서는 패기가 너무 없지만, 위정자로서는 신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좋은 임금님일 것이다.

적어도 호출한 용사를 속여 사지로 향해 가게 하거나 쓸모없음이라고 생각하면 쏘옥 버리는 것 같은 임금님이 아닌 것 같아서 안심했다. 아니아니 최근 그렇게 말하는 넷 소설을 읽었던 바로 직후 어째서. 아무튼 그러한 임금님들은 왕왕 컴백 한 용사에게 복수되는 것이다지만도. 그 손의 이야기는 읽으면 상쾌하지만 실체험 하고 싶을까 (들)물으면 단정해 반대다.

여기까지 말하면 알 것이지만, 나는 이 임금님에게 이른바 『용사 소환』된 것이라고 벌써 인식하고 있다. 눈을 돌려도 사태가 바뀔 이유도 없음. 그렇다면 「이것은 꿈이 아닌가」든지 표준적 대로를 생각할 뿐(만큼) 시간 낭비다.

「그래서, 마왕에서도 공격해 온 것입니까?」

「정말로 이해가 빠르구나. 그 대로인 것은」

「…」

「어, 어이, 어떻게 하신 것은 용사. 갑자기 머리를 움켜 쥐기 시작해」

「아니…신경쓰지마. 조금 현기증이 한 것 뿐이다」

이상하구나. 표준적 그대로의 전개인데 머리 아파지기 시작했다.

마왕이 공격해 오는 것 보고 나서 용사 호출 여유였습니다, 는….

「실례. 상황을 설명해 줘」

「그, 그런 것인가? 그러면 설명하겠어(한다고) 있고」

거기로부터 왕에 의한 「낡은 RPG 초반에 있을 것 같은 장황한 세계 설명」이 시작되었다.

 우선은 이 세계의 일에 대해다.

 이 세계는 초대형육지 란디아와 대중소의 섬들에 의해 성립되고 있는 것 같다. 초대형육지 란디아에는, 대소 다양한 나라가 존재하고 있어, 인간 이외에도 수인[獸人], 엘프, 드워프, 반룡인 드라고뉴트 따위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다. 이것들의 종족이 공존하고 있는 나라도 있으면, 1종족을 우대 하고 있는 나라, 타종족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 혹은 모든 종족이 “한사람의 황제아래에 평등”인 나라 따위, 그 형태는 여러가지여, 이것들의 나라들은 패권을 걸어 싸우기도 한 것 같지만, 60년 정도 전의 세계 전쟁이 상당히 비참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는 협조 노선이 주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 마왕 및 마족에 대해다.

 10년 정도전, 초대형육지 란디아의 북쪽의 끝에 통칭 『마계』라고 불리는 공간이 출현해, 거기에서 대소 여러가지 몬스터들이 용 나무이고, 대륙 북방의 나라들을 대혼란에 빠뜨린 것 같다. 각국은 연합 해 토벌군을 편성해, 마계로 쳐들어갔다. 하지만, 그 토벌군은 괴멸 한다. 마계에는 지능의 낮다(혹은 없다고 생각된다) 『마물』이라고, 지능이 있어 강력한 전투 능력을 자랑하는 『마족』이 있는 것 같지만, 이 피해는 마족의 공격에 의하는 것이었다. 또, 미확인이면서, 그 마족들을 통괄하는 왕 『마왕』의 존재도 속삭여지고 있다.

 이 싸움의 뒤, 마족들은 역침공을 실시해, 당초는 소국 정도였던 마계의 영토는, 대륙의 3 분의 1을 차지하기까지 도달하고 있다. 이 영역은 『마왕령』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그 침공은 멈추어 있지만, 이것은 영토가 증가해, 각 전선에 파견하는 마족의 병수가 분산되었기 때문에, 각국에서도 어떻게든 전선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각국에 마왕령에 침공하는 병력은 없고, 마족측에 해도 한편면에 병력 집중하려고 하면 한편 면으로부터 쳐들어가지기 (위해)때문에, 서로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이 나라의 일에 대해다.

 여기는 『엘프 리 덴 왕국』이라는, 대륙의 동쪽의 구석에 있는 왕정중 규모 국가라고 한다. 원래는 여러가지 종족이 손을 마주 잡는 형태로 일으킨 나라이며, 인족[人族]인 왕을 받고는 있지만, 타종족의 사람도 차별대우 없게 받아들이고 있다. 어느 종족이어도, 시민권·참정권이 있어, 실제 『국왕』이외의 모든 직업은 타종족에게도 개방되고 있다. 왕에 고언을 말한 재상도, 인족[人族]과의 사이에 출생한 하프 엘프라고 한다.

 마왕령과 접하지 않기 때문에 마물에 의한 피해는 적지만, 원래, 국력이 부족하고, 국고 사정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근래에는 식량부족도 심각해, 또, 마왕령의 확대에 의해 고향을 잃어 이 나라로 흘러 온 난민들이, 그것들의 문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대외면에서도 암운이 자욱하고 있다.

 마왕령을 제외하면 최대의 영토를 자랑하는 『그란·케이오스 제국』이라는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 제국은 가장 많은 국경선이 마왕령에 접하고 있는 나라다. 제1차 마왕령 침공을 주도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 설욕을 완수하기 (위해)때문에, 마왕령에의 재침공을 획책 하고 있는 것 같아, 각국에게 『전쟁 지원 요청』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단순하게 말하면 자금원조의 요청이다. 이 왕국에게도, 그 요청은 와 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지불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마지막에 나를 이 세계에 호출한 『용사 소환』에 임해서다.

 제국이 낸 『전쟁 지원 요청』의 안에 『지원금을 지불할 수 없다면, 귀국에 전해지는 용사 소환의 의식을 거행해, 용사를 소환해, 그 신병을 제국으로 보내므로도 좋다』라는 문언이 있었던 것 같다. 이 나라에 지원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는 것은 자명하고, 혹시, 제국에 있어서는 이쪽이 본명이었는가도 모른다. 용사를 전력으로서 사용하고 싶은 것인지, 해부 연구해 신병기 개발이라도 할 생각인 것인가. 혹은 최초부터 기대 따위 하고 있지 않고 요청에 응하지 않는 것을 이유로 단번에 국토를 병탄해 버릴 생각인가.

 왕국은 이 사태에 대해, 우선 용사 소환의 의식만이라도 실시하기로 했다. 인도에 응할지 어떨지는 미정이지만, 용사 소환에 성공하면 교섭의 카드가 된다. 거기에는 우선 요청에 응해, 의식를 실시했다는 자세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기까지 말하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왕국에는 용사의 소환법은 확실히 전해지고 있었다. 하지만이다.

 설마 성공한다는 것은, 왕국측의 누구하나로서 생각하지 않았었다.

단!

「히이! 미안것이다!」

내가 다리를 밟아 울리면 임금님은 무서워해 뛰어올랐다.

그러면 무엇인가? 나는 정말로 우연, 누구에게 무슨 기대를 되었을 것도 아니게 불려 갔는가.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데헷[혀내밀기]☆그리고 끝마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젠장, 나의 평온 인생 계획이 그렇게 시시한 이유로써 무너뜨려졌다는지.

「칫…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야?」

「어, 어떻게 한다고는?」

「정해져 있다. 나를 제국에 보내는지 아닌지다」

연령도 입장도 위의 인간에게 경어가 되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헤아려 줘. 생살 여탈을 잡아지고 있으니까 거칠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물며 이 나라 자체 제국에 생살 여탈을 잡아지고 있다는 것이니까 겸손하게 하는 의미도 없다.

「그것은…왜 그러는 것일까. 곤란해 있고」

국왕은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것은 조금 의외이다.

나는 틀림없이 「제국이 무섭지! 우리 나라를 위해서(때문에) 제국의 바탕으로 가 줘!」라고 울며 애원함든지 땅에 엎드려 조아림 시켜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임금님 마음이 약한 것 같고. 호출한 측이라고는 해도, 제국의 의향에 거역해서까지 나를 보호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무엇으로 고민하고 있지? 제국은 무서울 것이다?」

「무서운 것은! 무섭기 때문에야말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실례입니다만, 여기는 내가 설명 합시다」

그렇게 말하고 이름 밝히기 나온 것은 하프 엘프의 재상이었다.

「현재의 우리 나라와 제국의 국력차이는 분명함. 도저히가 아닙니다만 제국에 다 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운 좋게(나쁘고) 손에 들어 온 것이라고는 해도, 용사는 우리 나라에 남은 단 한 장의 카드. 이것을 잘라 버리면 우리 나라에는 이제 제국과 교섭할 수 있는 재료가 없습니다. 결과 용사만 빼앗겨 아무 거리낌도 없게 멸망시켜질 뿐입니다」

「뭐…그렇게 될 것이다」

미나모토노 요시쓰네라는 카드를 잘라 버린 오우슈 후지와라씨 따위가 좋은 예다. 한때의 위협에 굽혀 와일드 카드를 손놓은 사람들에게 미래는 있을 리가 없다. 아, 그렇지만 아직 자신이 와일드 카드라도 확신은 없구나. 용사다 라고 (듣)묻고 있지만 무엇일까 특수한 힘이라도 눈을 뜨고 있을까. …일단 (들)물어 볼까.

「원래 용사라는건 무엇인 것이야? 나에게는 그런 자각 없지만」

「용사와는 “시대의 변혁을 이끄는 사람”이라고 (듣)묻고 있습니다」

마왕을 쓰러트리는 사람, 이라든지가 아닌 것인지….

「너무 막연히 하는 것(이)잖아?」

「몇분 자료에도 부족한 상태라서」

「그런 상태로 의식 따위 하지 말라고」

「면목 나름도 없습니다」

사무 처리같은 사과하는 방법을 되어도 기쁘게도 어떻지도 않아요.

어쨌든 곤란했다. 무엇을 하는 것으로 해도 정보가 너무 적다.

…그렇게 되면,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임금님, 하나 제안이 있지만」

「무엇은? 뭐든지 말하는 것이 좋다」

「향후의 일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열어젖힘인 장소에서 선 채가 아니고, 의자에 눌러 붙어 차분히. 그렇네…나와 임금님과 거기의 재상의 세 명으로다」

「흠. 어떤가? 마르크스」

「좋을까」

국왕에게 물을 수 있어 마르크스로 불린 재상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이 나라에 관한 자료를 이라고에 쓰는 모았으면 좋겠다. 특히 세제와 농업용수 관련·경제 산업 관련·국토 교통 관련의 자료는 중점적으로다. 용사에 관한 자료도 갖고 싶지만…뭐 뒷전이라도 좋다」

「알았어 있고. 곧바로 가지런히 하게 하자」

그리고 이 장소는 일단 연회의 끝이 되어, 나는 재차 왕의 집무실에 불려 갔다. 폭신폭신소파에 앉아, 임금님이나 마르크스 재상과 서로 마주 보면서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어쨌든 온갖 일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 나라의 산업, 경제, 세제, 농업 정책, 군비, 외교, etc. 그 회의는 만 이틀 걸렸다. 내가 모은 자료를 봐 일일이 상세하게 질문하면서의 회의였던 일과 내가 제안한 방침으로 두 명이 뜻밖의(정도)만큼 물었던 것이 원인일 것이다.

이윽고 회의가 끝나, 방으로부터 나온 국왕의 얼굴이 매우 밝았던 일이 위병의 사이에 지금도 화제가 되어 있다. 그것은 있는 영단을 결정한 남자의 얼굴이었을 것이다, 라고.

 ◇ ◇ ◇

그리고 또한 다음날, 성 안의 주요한 사람들을 알현의 방에게 모은 국왕은, 그들에게 향해 소리 높이 선언했다.

「나, 엘프 리 덴 왕국 제 이치조대 국왕 알베르트=엘프 리 덴은 여기에 퇴위 해, 왕위가 소환되고 해 용사 소마=카즈야에 선양 한다! 또 우리 아가씨 리시아=엘프 리 덴과 소마전의 약혼을 겹쳐 발표한다!」

쥐죽은 듯이 조용한 장내. 그 누구라도 말을 잃고 있었다.

이 장소에서 냉정한 것은 왕비와 마르크스 정도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나조차”아닌 밤중에 홍두깨폭탄 선언이었다.

 ◇ ◇ ◇

【인물평:알베르트=엘프 리 덴】

엘프 리 덴 왕국 제 이치조대 국왕. 마계 출현기에 재위 하고 있던 왕.

지극히 온후한 인품으로 민중으로부터는 사랑 받고 있었지만, 반면 결단력이 부족하고, 재위 기간에 눈에 띈 실적 따위는 없다. 다만 눈에 띈 실책도 없기에, 켄왕이었는가 우왕이었는가 후세의 역사가를 괴롭힐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있다. 다만 당신의 한계를 제대로 지켜봐, 아직 오십대에도 불구하고 용사로 해 엘프 리 덴 “제국”초대 황제 소마=E=엘프 리 덴에 왕위를 선양 한다는 영단이, 평가의 바늘을 켄왕으로 약간 기울이고 있다.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