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sk 리더스 뷰 - gongdeog sk lideoseu byu

2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공덕 SK 리더스뷰

최근 수정 시각: 2022-09-28 16:59:24

  • 마포구의 공동주택
  • 2020년 건설
  • SK에코플랜트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 펼치기 · 접기 ]

자치구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명칭

공덕 SK 리더스뷰

영문 명칭

Gongdeok SK Leader's View

종류

주상복합 아파트

브랜드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7 (공덕동)

입주

2020년 8월

동수

5개동

층수

지하 5층, 지상 21~29층

세대수

472세대

면적

59㎡, 84㎡A·B, 97㎡A·B, 115㎡

시공사

주차대수

707대 (세대당 1.49대)


1. 개요2. 상세3. 교통

3.1. 철도교통3.2. 도로교통3.3. 버스교통

4. 교육5. 상업6. 문화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에 들어선 아파트.

아현뉴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공덕동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한 단지이다. 아현뉴타운 8개 구역, 중 공덕5구역(공덕래미안5차), 아현3구역(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염리2구역(마포자이 더 센트리지)에 이어 네 번째로 뉴타운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후로도 염리3구역(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현2구역(마포 더 클래시) 등 후발 구역들도 계속 뉴타운 사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2. 상세[편집]

아현뉴타운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이다. 이 마포로6구역은 2003년부터 재개발이 추진되던 곳으로, 2010년에는 이미 재개발이 상당부분 진척된 상태였다. 그런데도 세입자들이 나가지 않고 버티는 통에 사업이 상당기간 지연되어 갈등이 진보 언론사들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기사

하여튼 2017년 7월 전부 철거를 하였고, 2017년 8월 8.2 부동산대책을 처음으로 적용받는 서울특별시 아파트임에도 불구, 양호한 분양 주택청약 실적으로 2017년 9월 4일 정당계약 4일만에 완판에 성공하였다. 기사

특별한 사례인데, 입주 이후에 계약 포기자가 1명 발생했다. 이 때문에 단 1집을 놓고 주택청약을 다시 받았고, 역대급 경쟁률을 보여서 뉴스도 났다. 기사

3. 교통[편집]

3.1. 철도교통[편집]

공덕역이 있다. 초역세권.

3.2. 도로교통[편집]

마포대로, 백범로가 있다.

3.3. 버스교통[편집]

  • 서울 버스 110

  • 서울 버스 160

  • 서울 버스 173

  • 서울 버스 260

  • 서울 버스 600

  • 서울 버스 604

  • 서울 버스 740

  • 서울 버스 7013

  • 서울 버스 7016

  • 서울 버스 7611

  • 서울 버스 7613

  • 서울 버스 마포10

  • 고양 버스 921

  • 김포 버스 1002

  • 김포 버스 8600

  • 김포 버스 8601

  • 광역급행버스 M7731

  • 공항버스 6015

  • 공항버스 6021

  • 공항버스 6701

  • 공항버스 6702

4. 교육[편집]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염리초등학교, 서울용강초등학교가 부근에 있다.

5. 상업[편집]

공덕역 주변에 몰려있다.

6. 문화[편집]

공덕역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영화관이 없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이나 메가박스 신촌, CGV 신촌아트레온 등으로 나가야 한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S&P500 종목 가운데 인텔(-0.85%), 버라이즌(-1.72%), 마이크로소프트(-1.73%), 뱅크오브아메리카(-0.38%) 등이 하락했다. S&P지수를 구성하는 11개 섹터는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에너지(-1.28%), 헬스케어(-1.46%), 임의소비재(-1.87%), 테크놀로지(-1.32%), 유틸리티(-1.73%), 커뮤니케이션서비스(-0.02%) 등이 하락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SK온 조지아주 유휴부지 활용 가능할 듯"...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서산 배터리 공장. /사진=SK온, SK이노베이션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메리츠증권은 28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그룹과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온의 미국 내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은 SK이노베이션에도 긍정적인 이슈"라고 진단했다.

앞서 한국경제는 지난 26일 "현대차그룹과 SK온이 총 2조5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며 "초기 생산규모는 연 20GW/h(기가와트시)로, 최대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양사의 투자 규모나 공장 위치 등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으나 SK온의 조지아주 1~2공장에 연계한 유휴부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차는 미국 앨라배마 및 조지아에, 기아차는 조지아에 각각 생산공장을 보유 중이다.

노 애널리스트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때문에 배터리 셀·소재 및 전기차 생산의 미국 현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대차·기아의 2030년까지 전기차 생산 목표 대수는 300만대로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공급망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연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은 SK온의 '프리 IPO'(기업공개 이전 자금 유치) 이후 추세적 수익성 개선 여부를 주목할 만하다"며 "해당 합작법인에 소재 납품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