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 로우 블루 - deongkeu lou beullu

NIKE

나이키 덩크 로우 리버스 유니버시티 블루 우먼스

Nike Dunk Low Reverse University Blue WMNS

  • 제품코드 DJ9955-101
  • 발매일2022년 08월 02일
  • 가격100 USD
  • 제품 설명

    농구 코트를 위해 탄생했으며 훗날 스트리트로 진출한 이 80년대 아이콘이 풋풋한 대학 감성이 묻어나는 유니버시티 블루로 되돌아왔습니다. 뒤꿈치의 NIKE 자수, 빳빳한 가죽과 대담한 바시티 블로킹과 같은 업그레이드된 디테일이 복고풍의 농구 스타일을 더하며, 로우 컷 패딩 카라는 편안함 속에서 경기를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도록 돕습니다.

거래소

NIKE BRAND

온라인 선착순

온라인 선착순 발매 정보가 없습니다

온라인 응모

온라인 응모 발매 정보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선착순

오프라인 선착순 발매 정보가 없습니다

오프라인 응모

오프라인 응모 발매 정보가 없습니다

◎ 본 컨텐츠는 광고 또는 제휴 마케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로드 제품

최근 포스트

이 제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남겨보세요!

�ش� ����(����Ʈ)�� �����Ž�������ȸ�� ���Ǹ� ���� �����Ž�������ȸ�� ��ġ �� ��� ���� ������ ���� �����ϰ� ���ܵ� ���̿��� �̿� ���� ���ǻ����� �����ø� �Ʒ��� ����ó�� ���ֽñ� �ٶ��ϴ�.

�����Ž�������ȸ : //www.singo.or.kr (�ο����� �������� : 1377)

����Ʈ ����� �����䱸�� ���� ���κ��� 15�� �̳��� ����ȸ�� ���ǽ�û�� �� �� �ֽ��ϴ�.
���ܻ��� �� ���ǽ�û ���� ���ǻ����� ������ �������뿡 ���� �Ʒ��� ��ȭ��ȣ�� �����Ͽ� �ֽñ� �ٶ��ϴ�.

NIKE

NIKE DUNK LOW UNIVERSITY BLUE

나이키 덩크 로우 유니버시티 블루

  • 제품 코드
  • 가격 ₩119,000
  • 발매일 2021.05.20
  • 응모 횟수 44,930회

처음에는 농구 코트를 위해 탄생했던 덩크가 스트리트로 진출한 이후의 이야기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출시된 지 35년이 넘은 지금도 덩크의 실루엣은 대담하고 반항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며 스포츠와 문화 전반의 여러 크루들이 탐내는 룩으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대학 농구 오리지널이 산뜻한 소재의 오버레이에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블로킹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옵니다. 현대적인 풋웨어 기술이 21세기에 걸맞은 편안함을 선사하며, 화이트와 유니버시티 블루가 깔끔한 조화를 이루어 이 새로운 버전에 클래식한 느낌을 더합니다.

관심 상품 32

판매처

구매하기 링크는 제휴마케팅이 적용된 링크로 슈프라이즈에 커미션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발매 정보

      거래소

      슈프라이즈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 정보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지 목록

      공지글

      글 제목작성일

      공지 < 2021년 공지사항 (서로이웃추가 내용 포함) >

      2016. 8. 24.

      [신발] 나이키 덩크로우 유니버시티 블루 상세후기!

      차니2021. 5. 25. 15:59

      안녕하세요 차니입니다 2021년 42번째

      포스팅은 나이키 덩크로우 유니버시티 블루를

      소개해볼게요.

      연이은 덩크로우 응모가 이어지는 요즘 우먼스

      코스트와 상당히 비슷한 제품이 나왔고

      카시나 덕에 이제품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스는 빨간색이며 품번은 DD1391 102

      입니다. 색상은 화이트/유니버시티 블루.

      얼마전 출시되었던 조던1 과 이름은 같지만

      느낌은 아예 다릅니다, 포스팅 후반부에 비교샷을

      통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영롱합니다. 사실 웹으로만 봤을땐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는데 실물이 정말 이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신었을 때 더 이쁘더군요.

      일단 쨍합니다, 확실히 색깔에서 이신발의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기도 하고 덩크는

      역시나 색깔이 있는게 이쁘다고 다시 한번

      느껴지게끔 만듭니다.

      전면부입니다. 확실히 블루와 화이트 두가지의

      색상만이 들어가서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신기 상당히 좋아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측면부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덩크의

      측면 쉐입이 밸런스가 잘 맞아보여서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뭐하나 이부분이 아쉽다할게

      없는 느낌입니다. (퀄리티 제외...)

      이 앞코는 상당히 귀엽습니다.

      와이드한 바지에 신어도 이쁘고 크롭한 바지에

      신어도 이쁜 신발이에요,

      가죽은 맨들맨들하나 확실히 조던의 가죽 퀄에

      비하면 흠...몇 수 아래입니다.

      코스트와의 차이가 가장 느껴지는 부분은

      뒤꿈치 NIKE 자수가 흰색이라는 점

      사실 우먼스 코스트와 유블의 다른점은

      1. 전체적인 화이트 톤 색상은 유니버시티 블루가

      더 하얗다는 점

      2. 설포택, 뒤꿈치 자수, 슈팁, 인솔 글씨가 노란색

      이라는 점

      그리고 가죽 차이도 있는걸로 아는데 음..

      사실 긴바지로 덮인다는 가정이 있다면

      알아보기가 쉽진않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아웃솔

      내구성은 제가 기존에 신고 있는 덩크를

      보니 나쁘진않습니다, 썩 좋은것도 아니구요.

      힐컵쪽 본드자국..

      나이키 파정 입니다. 사실 덩크로우가 이쁘고

      한참 인기인것은 많지만 30중후반을 주고

      살 퀄리티는 아니라는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끈은 일반 면끈이 아니라 살짝 빳빳하고

      약간 펄끼가 도는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신으면서 끈은 길이 좀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설포쪽입니다. 전 가끔이 설포때문에 발목쪽이

      뻘개질때가 있는데 뭐..이뻐서 봐줍니다.

      인솔도 이렇게 이쁩니다, 참고로 덩크 로우는

      깔창이 분리 되지않습니다.

      나코택입니다. 21년 3월 생산 제품이군요

      정가는 11만 9천원이고 현재 리셀가는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만원~15만원

      정도 붙어있는 상황이네요.

      내부택입니다. 내부택을 통해 정가품 구별이

      가장 정확한 포인트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죽질감은 이렇게 매트합니다, 조금 신어도 주름이

      잘 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뭐.. 사실 덩크는 신어본

      입장에서 막 아껴신기보다는 막 신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잘 드는 신발입니다. 그만큼 또 손이 잘

      가는 신발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한번 실착을 해보기전에 조던1 유니버시티

      블루와 색상을 비교해보도록 해보죠.

      왼쪽 조던과는 같은 유니버시티 블루지만 색감 차이는

      명확합니다. 사실 조던이 뛰었던 노스캐롤라니아

      유니폼과는 조던 색상이 더 흡사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이키 UNC 컬러로 는 덩크쪽이 더 맞는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가죽질감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보니 조던은 정말 퀄리티있게 잘 만든

      그런 신발로 보이네요.

      측면에서 봤을때 느낌 둘다 같은 유니버시티 블루지만

      무엇이 더 이쁘다 할게 없습니다. 덩크는 확실히 더

      쨍한 맛이 있는 편이라 여름에 신기 두 말 할 것 없이

      좋겠습니다. 물론 봄가을까지 충분히 이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맨날 즐겨입는 이 스웻팬츠,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전

      까진 거의 유니폼 같은 존재입니다.

      덩크가 좋은 이유는 또 요새 패션 트렌드 인

      원마일웨어에 너무 찰떡 같이 맞는 그런 신발이라는 점.

      덩크의 사이즈는 정사이즈, 반업 취향껏 가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전 반업을 신으면 아주 널널하고 편하게

      잘 맞고 정사이즈를 신어도 괜찮습니다.

      물론 발볼이 있으시면 반업이 더 편하실듯 합니다.

      진짜 신발에 눈이 잘 가는 느낌의 유블입니다.

      코디가 편한게 반바지에는 뭐 말할 것 없이 잘

      어울리겠고 와이드한 슬랙스에도 이쁘고, 조거 등등

      솔직히 안어울리는데가 딱히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유니버시티 블루의 경우는 너무 다양한 컬러보단

      신발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이쁘지않나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쉐입도 적당, 통통하지도않고 너무 얇쌍하지도않고

      이런 신발이 바지를 입기엔 참 편합니다.

      착화감은 솔직히 이게 편하긴합니다.

      근데 다른 의미의 편안함입니다, 그냥 발 넣기 편하고

      막 신기 좋고 특별히 무겁거나 그러지 않고 그래서

      편하다는 의미지 발바닥이 쿠션이 있어서 편하다

      이런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바닥은 딱딱한 편이고

      굽도 낮은데, 참 이상하게도 자주 신어집니다.

      그래서 제가 즐겨신는 커뮤니티 가든은 꽤 많이

      더러워졌네요.

      주름이 무서워지는 샷.jpg

      덩크가 리셀가 값을 못한다는 이유는 바로 가죽

      퀄인데 앞코 꺼짐이나 주름등 이슈가 초반부터 꽤

      많긴했었습니다. 근데 조던1 이나 덩크, 에어포스는

      정말 낡아도 너무 멋드러진다는 점 나이키의 역사를

      함께한 신발들인 만큼 올드한 제품들도 지금

      마주치거나 신은 모습을 봐도 상당히 멋집니다.

      뒤 쉐입도 이쁨 이쁨

      색상 시원시원하구요

      이번엔 다른 플리츠에 매치 해봤어요 같은 블루

      계열인데도 꽤 괜찮아보이네요.

      무튼 여기저기 신기 참 간편한 신발입니다.

      생각보다 무난한 범고래나 그린도 괜찮지만

      실착용으로 유니버시티 블루도 상당히 괜찮다는 점

      참고하셔도 될 것 같아요

      신발을 좀 더 가까이서 보면 이렇습니다.

      이쁨... 신고나가면 꽤 시선 받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끈만 좀 부드럽게 길 들면 좋겠습니다.

      무튼 30이 넘는 리셀가를 주고 덩크를 장만하는 것은

      자유지만 개인적으론 20초중반대에 형성된 이

      유니버시티 블루도 꽤나 괜찮은 선택지이지 않나

      생각이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