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고객
- 유아 동반 고객
-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 안내견 동반 시각 장애인 고객
- 휠체어가 필요한 고객
- 반려동물 동반 고객
- 임신부 고객
장애고객 보조견(Service Animal) 등을 제외한 생후 8주 이상 애완용 개, 새, 고양이를 동반하여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운송 가능한 동물
- 운송 가능한 동물의 종류 : 개, 새, 고양이
- 운송 가능한 마릿수 : 성인 탑승객 1인당 한 마리
- 기내반입만 가능 위탁불가
항공기 기내로 반입하는 경우
- 반려동물과 운송 용기(age)의 무게 합이 7kg 미만인 경우 가능합니다.
- 운반 용기의 삼변의 길이의 합이 115cm 미만이며, 운송 용기(Cage)의 높이는 최대 21cm 이내인 경우 가능 (소프트케이스는 25cm까지 가능)
- 1인당 운송 용기(Cage) 1개, 1마리만 반입 가능합니다. 단, 아직 성견이 되지 않은 6개월 미만의 강아지 2마리 또는 고양이 2마리, 어미와 어린 새끼, 새 1쌍인 경우 같이 넣을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은 안전 운항을 위해 반드시 운송 용기(Cage) 내에서 보관되어야 하며, 꺼내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운반 용기의 조건
- 운반 용기는 고객님께서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오셔야 합니다.
- 잠금장치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바닥이 밀폐되어 있어야 합니다.
- 운반 용기 안에서 반려동물이 서거나 움직이는 데 불편이 없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 1개의 운반 용기에 2마리의 반려동물을 넣을 수 없습니다. 단, 아직 성견이 되지 않은 6개월 미만의 강아지 2마리 또는 고양이 2마리, 어미와 어린 새끼, 새 1쌍인 경우는 예외입니다.
- 새를 운반하실 경우 비행 중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천으로 가려져 있어야 합니다.
- 천, 가죽 재질도 가능하나 프레임 등으로 일정한 모양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운송이 제한되는 경우
- 여행목적지 국가에서 동물 반입에 제한이 없는지 우선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생후 8주 미만, 안정제/수면제가 투여된 반려동물은 운송이 불가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악취가 심한 경우, 맹견(투견 등 사나운 동물), 맹금류는 운송이 불가합니다.
- 타 항공사와 공동 운항편이나 제휴 항공사의 항공편은 반려동물 위탁 서비스가 불가합니다.
서비스 이용 순서
- STEP 01. 항공사에서 운송 승인 받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에어서울 예약센터(1800-8100)로 반려동물 운송 확약을 받으셔야 합니다
- STEP 02. 도착지 국가의 검역 확인 (검역 서류 준비)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반려동물의 반입 가능 여부와 검역 시 준비할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확인한 검역 준비 사항에 맞추어 검역 관련 서류를 준비합니다.
- 2) 국내 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3개월령 미만인 경우 건강진단서를, 이상인 경우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와 건강증명서를 제출하면 검역증명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 3)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반려동물 반입 시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www.qia.go.kr)
- STEP 03. 운반 용기 준비
- 1) 잠금장치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바닥이 밀폐되어 있어야 합니다.
- 2) 운반 용기 안에서 반려동물이 서거나 움직이는 데 불편이 없을 정도의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 3) 1개의 운반 용기에 2마리의 반려동물을 넣을 수 없습니다.
(단, 아직 성견이 되지 않은 6개월 미만의 강아지 2마리 또는 고양이 2마리, 어미와 어린 새끼, 새 1쌍인 경우는 예외) - 4) 새를 운반하실 경우 비행 중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천으로 가려져 있어야 합니다.
- 5) 운송 용기는 금속, 목재 및 플라스틱 등의 견고한 재질이어야 합니다.
- 6) 기내로 반입하는 경우 천, 가죽 재질도 가능하나 프레임 등으로 일정한 모양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 STEP 04. 공항에 도착
탑승 수속 외 반려동물의 수속 절차가 있으므로 조금 더 일찍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STEP
05. 도착지에서 공항 직원 안내 : 마중객 대기 장소
미리 준비하신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및 건강진단서를 출발 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하시면 검역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 인천 공항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9시~18시까지 운영하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출국하시는 고객께서는 검역 증명서 준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 02-2664-0601
- 인천공항 농림축산검역본부 : 032-740-2660~2
- STEP 06. 반려동물 수속
반려동물의 무게를 측정하고 객실 반입 가능 여부 확인 및 운송 요금을 지불합니다.
반려동물은 무료 수하물 허용량에 포함되지 않으며, 위탁, 휴대에 관계없이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김포, 인천 공항의 검역소는 9시~18시까지 운영하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출국하시는 고객께서는 검역 증명서 준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4월 1일 이후, 반려동물 운송 요금이 인상됩니다.
반려동물 운송요금
- 국내선 : 20,000원 / 마리
- 국제선 : 수하물 개수 초과 요금 (현장 요금) / 마리
서비스 신청
에어서울 예약센터 1800-8100
공항이용 안내사항 생후 3개월 이상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 및 정부정책 등에 의거하여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서 내장형 전자칩, 외장형 무선장치, 등록 인식표 중 선택해 등록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수첩 지참)하여야 하며 외출할 때에는 보호자의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착용시켜야 합니다. 청사내에서는 전용케이지에 넣어서 이동하여야 합니다. 단, 부득이한 경우에는 유모차 또는 목줄(50㎝ 내외) 착용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하여 동물보호법상 명시된 아래의 맹견*의 경우에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장애인 보조견의 경우, 보조견 표지를 반드시 부착하여야 합니다.
(목줄 50cm 내외 기준은 반려동물이 보호자 옆에 붙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아메리칸 핏블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이어와 그 잡종의 개,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배변봉투, 물티슈 등은 지참하고, 배변물은 보호자가 깨끗하게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가까운 공항안내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청사내 대기의자는 고객용이므로 반려동물 사용을 금지합니다.
엘리베이터 이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안고 탑승하여야 합니다.
공항내 시설 등이 반려동물로 인해 파손(훼손) 되는 경우 보호자에게 배상책임이 있습니다.타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공항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탑승
청사내 공공장소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해 주시고, 타인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항공기를 통해 운송할 수 있는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애완용) 새에 한하며, 이외의 모든 종류의 동물 및 곤충류는 항공기를 통한 운송이 불가하여 화물대리점(국제택배서비스)을통하여 문의하셔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해당 항공사 및 각 항공사별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공기 내 운송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해당 국가에서 허가가 가능한지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서울고객서비스부
- 연락처 02-2660-4047
<아시아나 항공> 강아지 동반 탑승기
이제 진짜 이사를 하려고 휴가를 내고 진접으로 갑니다
사랑스런 나의 첫번째 독립 공간과의 이별
물론 이번이 완전한 이별은 아니고
1차정리를 하러 갔어요
진짜 이별은 6월에ㅠㅠ
겨울이도 놓고온 집이 보고싶을것 같아
데려가려고 하는데
대부분의 항공사가 강아지 동반 탑승은
캐리어 포함 5kg까지더라구요
소문을 듣자하니 조금이라도 넘으면 안된다던데
이름은 말티즈요 하는짓은 마숑인 겨울이의 몸무게는
4.9kg 캐리어를 포함하면 약 6kg은 될것 같아요
🤔🤔🤔🤔🤔🤔
그런데 아시아나가 캐리어 포함 7kg까지로
조금더 규정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시아나로 숑
일단 비행기 예약 후 아시아나 고객센터로 전화합니다
1588 - 8000
미리 강아지 동반탑승 예약을 해야해요
당일은 동반탑승 고객이 또 있으면 예약안한 손님은 거절될수 있거든요
그다음 당일 발권은 꼭 데스크에서 하셔야하고
(스마트기기 발권은 안되요)
강아지 및 캐리어 무게를 재구요
강아지 동반 서약서 작성 및 동반 탑승 수수료 2만원을 추가 결제합니다 (신용카드, 현금 다 가능하구요)
시간은 얼마 안걸려요, 한 10분
그럼 요렇게 표를 줘요
역시 아시아나라 쫌 넓네요, 전 키가 커서 저가는 무릎이 닿는다는
아이가 찡찡댈까봐 훈육회초리를 가져갔는데(전 요걸로 때리진 않고 회초리를 들고 '안되'라고 말만 하는데 아이가 말을 잘들어요
다행히 겨울이는 얌전하게 비행했고
(사실은 멀미를 해서 운송수단만 타면 잔다능ㅋ)
강아지가 있으면 창가자리를 주고
보통은 옆자리도 비워줄려고 하더라구요
서울로 갈때는 가능하면 비워준다고 선안내를 받았는데
만석이라 옆자리 손님이 있었고
제주로 올때는 여유가 있어 옆자리를 비워줬어요
우리 마숑이가 얌전하게 있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아시아나 강아지 동반 짱짱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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